안녕하세요 궁금한게 한가지 생겨서요`~~~~~질문좀
경로당퀸카
7
1756
2009.08.17 22:39
참 오랫만에 글남기네여...
전 지난 12월에 태국 여친과 혼인을한상태로 현재 지금 태국방콕 에서
살고있습니다.. 3개월 비자 클리어로,,,
현제 태국에는 혼인신고가 되있구여..
아직 한국에는 혼인신고를 안한상태구여...
이번 추석이오기전에...한국으러 들어갈까 합니다...
한국에서 살려구여,,,
그런데 비자문제로...꼭 한국에 혼인 신고를 하고 다시 여기 태국에와서,,
마눌님 비자를 받아서 가야하는지...
아님 한국에서 비자를 받는방법은 없는건지 ...
한국에서 비자를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여친이 한국 들어가는 건 문제 가 없읍니다...
두번이나 한국에 왔다갓다 같이 했거든여..
한국에서 비자를 받았음 좋겠어욤,,,좀 알려주세여...
그리고한가지만더여,,,,
제가 물론 마눌을 사랑해서 결혼을 한겁니다....
그래서 장모님이 요구하는데로 지참금 으로 600.000밧을 드렷구여,,,
한국돈으러치면 이천 오백만원이였죠 이돈이 저에게는 작은돈도아니고,,,
큰돈입니다 제가잘사는 편이 아니라서,,10년동안 조금씩 저축한돈이죠,
결혼하기전 장모님이 약속하신게있는데......
현지에 살면서 사업을 한다던지.....무엇을 하던가 돌려주신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자꾸 속았단 느김이 드는게 뭔지...
제가 조그맛게 태국에서 뭐좀 해본다고,,,,조그만 돌려주심 안되겟냐고
물어 봤는데 안된답니다 ,,지금은 돈이 없다고,,,그래서 7개월동안
아무소득없이..그냥 여친이 해주는 밥만 먹고잇습니다...
기다려라 기다려라...그리고 여친도 한국가자고하니깐 별 말이없읍니다...
지금 돈이 없는데 어케 가냐 집도없는데 어디서 사냐...
한국 음식도 입맛에 안맛는데...어떡게 사냐 자꾸 그런말만합니다...
간다는 말은 안하네요,,,진짜로혼자가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래서 결정한게 한국가려는것이구여...울 부모님 생각하면 가야겟죠...
우리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하니 한국가서 일해야죠...
진짜 마음 같아선 마눌 여기 태국에 놔두고 가고싶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자 적어본니다.........ㅠ.ㅠ
혼자가게 되면 새로 시작하는게 나을런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전 지난 12월에 태국 여친과 혼인을한상태로 현재 지금 태국방콕 에서
살고있습니다.. 3개월 비자 클리어로,,,
현제 태국에는 혼인신고가 되있구여..
아직 한국에는 혼인신고를 안한상태구여...
이번 추석이오기전에...한국으러 들어갈까 합니다...
한국에서 살려구여,,,
그런데 비자문제로...꼭 한국에 혼인 신고를 하고 다시 여기 태국에와서,,
마눌님 비자를 받아서 가야하는지...
아님 한국에서 비자를 받는방법은 없는건지 ...
한국에서 비자를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여친이 한국 들어가는 건 문제 가 없읍니다...
두번이나 한국에 왔다갓다 같이 했거든여..
한국에서 비자를 받았음 좋겠어욤,,,좀 알려주세여...
그리고한가지만더여,,,,
제가 물론 마눌을 사랑해서 결혼을 한겁니다....
그래서 장모님이 요구하는데로 지참금 으로 600.000밧을 드렷구여,,,
한국돈으러치면 이천 오백만원이였죠 이돈이 저에게는 작은돈도아니고,,,
큰돈입니다 제가잘사는 편이 아니라서,,10년동안 조금씩 저축한돈이죠,
결혼하기전 장모님이 약속하신게있는데......
현지에 살면서 사업을 한다던지.....무엇을 하던가 돌려주신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자꾸 속았단 느김이 드는게 뭔지...
제가 조그맛게 태국에서 뭐좀 해본다고,,,,조그만 돌려주심 안되겟냐고
물어 봤는데 안된답니다 ,,지금은 돈이 없다고,,,그래서 7개월동안
아무소득없이..그냥 여친이 해주는 밥만 먹고잇습니다...
기다려라 기다려라...그리고 여친도 한국가자고하니깐 별 말이없읍니다...
지금 돈이 없는데 어케 가냐 집도없는데 어디서 사냐...
한국 음식도 입맛에 안맛는데...어떡게 사냐 자꾸 그런말만합니다...
간다는 말은 안하네요,,,진짜로혼자가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래서 결정한게 한국가려는것이구여...울 부모님 생각하면 가야겟죠...
우리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하니 한국가서 일해야죠...
진짜 마음 같아선 마눌 여기 태국에 놔두고 가고싶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자 적어본니다.........ㅠ.ㅠ
혼자가게 되면 새로 시작하는게 나을런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