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모에 글을 첨 쓰네요.태국 와이프랑 태국인 상대로 술집을 운영하며 제가본 태국인을에 대해 몇글 남깁니다. 넘 좋은 태국인 이었습니다, 술을 즐기며 춤을 즐길줄 아는.....,
하지만 술을 먹음 주채하지도 못할 정도로 마시고 싸움도 자주하게되고 칼까지 가지고 다니며 인원수 많다고 떼리고 여자들은 싸움을걸고 한국인은 국제 결혼에 묻고...,하지만 그상대자는 주말마다 태국남자가 바꿔서 오고  남자들은 또 질투심에 싸우게 되고 한국에 온지 2주도 안되서 남자를 사귀고 한사람이 아님 저에게까지 추파를 던지고 엄처 빠를 적응력에 놀랄 따름 입니다.
이곳 태국 사람들은 저를 편하게 생각 하고 말하는 편입니다.한여자아이는 국제결혼 왜 하니 묻었더니 바로 비자 때문이라 말합니다, 제 가게 디제이는 애인만 해도 6섯이상이었구요 애인한테 들키고 싸워도 서로 알면서도 한결같이 행동합니다. 경험해 보니 성 문화가 틀이기에 가능 하다고 봅니다 ,태국은 부모가 돈벌기 바빠서 초딩생부터 성경험을 격고  성교육을 받지 못해서 경제난에 이런것이라 생각하고 불쌍하단 생각이들 뿐입니다..,
돈에 되한것두 마찬가지 입니다 첨에 빌려주거나 외상줘도 첨에 갑지만 몇번하다보면 피하기 일수구요..., 사랑이면 다 된다는 생각도 좋지만  천천히 유념해서  만나기를 바라며 두서없이 글썻네요
거짓말잘하는나라 1위 태국사람 결혼 삼년 인내의 시간입니다 .그래도 정 때문에 더 한번 믿어 봅니다 ㅡ,ㅡ 먼글을 쓴건지 그래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