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코디퀸
1
1171
2010.06.10 12:26
태국을 떠난지 벌써 일년이 되가네요.
다들 안녕하실거라 믿습니다.
아마 타향살이가 몇년 정도 계속될거 같아요.
미국이 아닌 호주로 갑자기 오게 되었는데..
시간이 참 금방 흘러가니까 앞으로 3년도 금방 갈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시끄러운 판국에 잘들 견뎌내시길 바래요.
또 뵙겠습니다.
다들 안녕하실거라 믿습니다.
아마 타향살이가 몇년 정도 계속될거 같아요.
미국이 아닌 호주로 갑자기 오게 되었는데..
시간이 참 금방 흘러가니까 앞으로 3년도 금방 갈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시끄러운 판국에 잘들 견뎌내시길 바래요.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