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태국-코랏-결혼식장(피로연포함)가격대를 알고싶습니다-
꿍n팍
19
6457
2011.05.29 01:45
안녕하세요!
연애동거를 하다가 결혼을 결심하고 양국혼인신고한상태이며
결혼식은 아직 못한상태입니다
결혼식을 준비하려하는데
경비가 얼마나 들지 뽑아볼려구요
그런데 지참금(씬쏟)은 결혼식비용과 별도인가요?
아내는 50만 바트를 지참금으로 달라하네요
금20돈하고 여기다 결혼식비용이 별도인걸로아는데
< 적당한가요? 좀 제가 이상한건지 좀 쌔다고 생각드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
혼인신고후 부터 매달 40만원/150만원/40만원/100만원/40만원
이런식으로 빠짐없이 보내고있구요
돈필요한달에는 더보내고 아무말없는달에는 40만원씩보내고있습니다
어떻게 큰돈이 저금통장에 모일수있겠습니까
방법을 찾을수가없습니다
철없는 아내는 제가 한국은행인줄알고있어요;;;
저의 직업은 건설 현장에서
5m~13m 높이에서 목숨걸고 일하는 직업이라
그렇다고 일급도 높은것도아니고
야간 철야가 많아서 그나마 월급 400이 좀넘어서
이때까지 겨우 버티고 왔는데
더이상 못버틸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저도 병원가서 치과 치료도 받아야하고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집안에 신경도 써야하는데.... 저의 사정을 아내는 모르는듯해요)
설명을 매일 통화하면서 모밍은(돈없어) 이말을 달고 사는데
돈을 바로바로 보내줘서 그런지 .......전 항상 지갑에 5만원이상 지녀본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태국에갈때 그래서 일부로 돈을 10만바트 이상안갖고 가고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5만바트란돈이 2~3일만에 슝~~날라가요;;
이거 한국 된장녀랑 친구할수준아닌가요?
그리고 아내가 21살이라 생각이 좀 저와 다르구요
성격이 너무 남자같아요
그래서그런지 친구들은 많은데
제가 봤을때 하나같이 불필요한 친구들인데
저 처음보는데 와서 돈 빌려가는 친구들 뭔지;;;
그리고 제가 3월에 가서 집에두고간 의류 신발 갖고 가는건 뭔지;;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8월말쯤 국제결혼할분들과 들어가는데
통역 대동하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결판좀 내려구요
< 태국 현지 통역/봉고차(벤) 같이 하시는분 계시면 메일 부탁합니다 >
한국에 있을때 아내가 아파서 약2500만원 (4년 모아둔돈) 소비하고
지금 좀 힘든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내의 친가쪽 외가쪽분들은 다 절 믿고 계신데;; 절 좋아라하시구요
<한국에 아내쪽 가족분들이 많이 살거든요 >
태국 결혼식 문화를 찾아봐도 없어서요;;
아내 부모님께서 저희 부모님에게 손으로 직접만드신 비단같은건 주셨는데
저희도 줘야하는건가여?
아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태국 3월(4박5일) 5월(9박10일) 다녀온상태구요
< 가서 죽도록 집안일만 도와주다왔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설겆이 ㅋㅋ 어머니가 좋아라하시더라구요>
ㅇ ㅏ ~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다 포기하고싶지만.........
제가 2년동안 공들인것도 아깝고
아내쪽 어머니가 너무 잘해주셔서.......항상 저에게 미소로 대해주셔서.
아 답을 찾기가 힘드네요;;
ssebi123@naver.com <--태국 결혼 절차 방식 아시는분 저에게 좀 도움좀 주세요
연애동거를 하다가 결혼을 결심하고 양국혼인신고한상태이며
결혼식은 아직 못한상태입니다
결혼식을 준비하려하는데
경비가 얼마나 들지 뽑아볼려구요
그런데 지참금(씬쏟)은 결혼식비용과 별도인가요?
아내는 50만 바트를 지참금으로 달라하네요
금20돈하고 여기다 결혼식비용이 별도인걸로아는데
< 적당한가요? 좀 제가 이상한건지 좀 쌔다고 생각드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
혼인신고후 부터 매달 40만원/150만원/40만원/100만원/40만원
이런식으로 빠짐없이 보내고있구요
돈필요한달에는 더보내고 아무말없는달에는 40만원씩보내고있습니다
어떻게 큰돈이 저금통장에 모일수있겠습니까
방법을 찾을수가없습니다
철없는 아내는 제가 한국은행인줄알고있어요;;;
저의 직업은 건설 현장에서
5m~13m 높이에서 목숨걸고 일하는 직업이라
그렇다고 일급도 높은것도아니고
야간 철야가 많아서 그나마 월급 400이 좀넘어서
이때까지 겨우 버티고 왔는데
더이상 못버틸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저도 병원가서 치과 치료도 받아야하고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집안에 신경도 써야하는데.... 저의 사정을 아내는 모르는듯해요)
설명을 매일 통화하면서 모밍은(돈없어) 이말을 달고 사는데
돈을 바로바로 보내줘서 그런지 .......전 항상 지갑에 5만원이상 지녀본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태국에갈때 그래서 일부로 돈을 10만바트 이상안갖고 가고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5만바트란돈이 2~3일만에 슝~~날라가요;;
이거 한국 된장녀랑 친구할수준아닌가요?
그리고 아내가 21살이라 생각이 좀 저와 다르구요
성격이 너무 남자같아요
그래서그런지 친구들은 많은데
제가 봤을때 하나같이 불필요한 친구들인데
저 처음보는데 와서 돈 빌려가는 친구들 뭔지;;;
그리고 제가 3월에 가서 집에두고간 의류 신발 갖고 가는건 뭔지;;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8월말쯤 국제결혼할분들과 들어가는데
통역 대동하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결판좀 내려구요
< 태국 현지 통역/봉고차(벤) 같이 하시는분 계시면 메일 부탁합니다 >
한국에 있을때 아내가 아파서 약2500만원 (4년 모아둔돈) 소비하고
지금 좀 힘든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내의 친가쪽 외가쪽분들은 다 절 믿고 계신데;; 절 좋아라하시구요
<한국에 아내쪽 가족분들이 많이 살거든요 >
태국 결혼식 문화를 찾아봐도 없어서요;;
아내 부모님께서 저희 부모님에게 손으로 직접만드신 비단같은건 주셨는데
저희도 줘야하는건가여?
아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태국 3월(4박5일) 5월(9박10일) 다녀온상태구요
< 가서 죽도록 집안일만 도와주다왔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설겆이 ㅋㅋ 어머니가 좋아라하시더라구요>
ㅇ ㅏ ~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다 포기하고싶지만.........
제가 2년동안 공들인것도 아깝고
아내쪽 어머니가 너무 잘해주셔서.......항상 저에게 미소로 대해주셔서.
아 답을 찾기가 힘드네요;;
ssebi123@naver.com <--태국 결혼 절차 방식 아시는분 저에게 좀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