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여요..
코디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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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2013.04.20 21:17
이제 방콕에 정착하구..
우여곡절끝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번 와서 하소연만 하고 참 부끄럽네요.
시댁과의 끊이질 않는 그런일들로 이젠 그만^^*
언니들도 영 들어오시는것 같질 않구. 다들 잘 지내시는거죠?
신랑혼자 시댁에 보내고 나홀로 몇일 보내게 생겼네요.
소식들좀 전해주세요. 저도 간간히 와서 눈팅만 하긴 합니다만..
다들 저같으실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