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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모

어제...........................................................

블레 18 980
40만원을 썼습니다... 이제는 정말 밥값 걱정 해야 합니다,정말로... 나는 왜이럴까, 라는 자괴감과 동시에 빨리 여자친구를 사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 친구만 있었어도 이렇게 방탕한 생활은 하지 않을텐데..어제 러시아 여자들이랑 놀았는데, 역시 한국 여자보다는 러시아 여자가 좋았습니다.(육체적인것 얘기아님) 러시아 여자를 사겨볼까.............. 지금 정말로 돈이 없습니다.... 요즘 쓰는 돈이면 태국을 몇번 갔을텐데... 국사모 회원 여러분에게 약속 합니다...이제는 정말로 쓸데없이 돈을 쓰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8 Comments
kokys 2007.11.04 19:29  
  여자친구가 있다고 해서 달라질까요?
블레 2007.11.04 19:32  
  넹..여자 친구가 있으면 외로움이 없어질테니...
락짱 2007.11.05 00:44  
  네에... 잘 생각하셧어요... 러시아 여자를 결정하셔서요...^^ 그러니 이젠 러시아 관련 사이트가 놀으셔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자가 생기면 님의 외로움이 없어질까요?? 그 외로움때문 한 여성분의~?!...ㅋㅋㅋ
언제쯤에나 사이트를 옮기실련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텐데요...^^ 글쵸...
사랑의정희 2007.11.06 18:39  
  부럽습니다. 자유로운 모습이 전 하고싶어도 못헤요
그거 어디서 하는거죠 공유좀하세요


요즘성매매집중단속중입니다. 조심하시길


블레 2007.11.06 21:58  
  저는 성매매는 하지 않습니다...그저 술먹고 놀뿐...
vee 2007.11.07 03:25  
  뭐 그닥... 국사모에 죄송꺼정.. 러시아 사람 이쁘고 좋죠~ 부디잘되세요..
월야광랑 2007.11.07 12:53  
  블레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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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짱 2007.11.07 15:11  
  ㅎㅎㅎㅎ.... 월광님... 한 바탕 웃었네요...^^
블레님 얼릉 신청접수 하시길요...^^
스와니 2007.11.07 16:38  
  여기와서 죄송하다고 할필요까정 없는디요, 나중에 그곳에 또 가셔서 여자분들 많이 만나세요 근데 나 돈없다 돈떨어졌다 하면 반응들이 어떨지 참
블레 2007.11.07 22:39  
  스와니님~ 한국여자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다른 여자들을 평가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락짱 2007.11.08 01:43  
  제 생각도 스와니님과 똑같은데요...
어디 나라사람 여성분이 돈 없는 남자를 거져 먹여살리려고 할까요?? 여자는 다 똑같거든요. 무능력한 사람 싫어하거든요. 또 모르겠네요. 여자가 생각하기에 꼭 내가 벌어서라도 이 남자를 잡아야 겠다라고 생각할정도의 외모 라면 모르지만요 ...^^쩝, 그 정도의 외모 였다면 여기 국사모에서 서성대지도 않으시겠지만요...^^
님.. 진정 여자가 없어서 그런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는건지  함..잘 생각해보시길요.....또 글을 남길땐 한번쯤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도 생각해보시길요 .여친이없어서 돈을 못 아낀다는 둥 그런식의 글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혼자서는 뭘 못하는 사람(?!) 처럼 보이닌깐요...^^
사랑의정희 2007.11.08 01:45  
  저도 다른나라 여자가 좋아요.  근데 지금껏 키큰여성분만 만나봐서 이젠 작은분이 좋네요.  160조금 안되었으면 좋겟어요. 150~155정도>? 140은 너무 작겠죠. ^^  작고 밸런스 맞는분이 좋아요.
블레님 직업이 뭐하는분이신지 모르지만 자유롭게 만나서 야그하고 그러신다니 부러울 따름임니다. 그게 사는맛 아니겠습니까. 그저 남들처럼 악ㄹ착같이 모으기만 하는것도 별로안좋아요. 즐기면서 삽시당
스와니 2007.11.08 21:43  
  말을 잘 못알아 들으시는것 같은데요 그 돈쓰셨다는 곳에 다시 가셔서 나 오늘은 돈이 없는데 그래도 괜찮니 해보시라구요, 그리고 님이나 한국여자 어쩌고 하는거 하지 말아 주시지요 당신같이 방탕하게 사는 사람한테 한국 여자 어쩌고 하는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거든요
월야광랑 2007.11.09 01:25  
  계속 한국 여자 그러시니 별로 듣기 안 좋군요.
뭐 블레님이 어떤 여자분을 만나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 여자들이 그렇다면, 그렇게 만든 건 한국 남자들이라는 걸 아셔야 할 겁니다.
계속 한국 여자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 한국 남자 망신시키고, 나 못났소 하는 걸로 밖에 안 들립니다.
위에 소개한 사이트 가시면, 국가별로 마음에 드시는 여자분들 소개해 달라고 블레님이 몇달 쓰시는 돈 모아서 드리면, 평생 함께 하실 여자분 만나게 해 줄겁니다.
빠이 두어이 2007.11.09 03:09  
  이제 지겨울때도 된듯한데 그만 국사모에서 벗어나세요..여긴 말그대로 국제 (한-태)커플 모임이잖아요.적어도 이곳에 글남기고 싶으시면 맘이라도 정화시키시던지요.세상보는시선이 넘 삐뚤어진듯해서 안타까운맘마저 드네요.이제그만 하시고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셧음 함니다..
블레 2007.11.09 12:31  
  하하 월야광랑님의 말대로라면 모든건 남자의 탓이군요...내가 싫어하는 한국여자를 만든게 한국남자라니...능력있어도 외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한국남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빠이 두어이 2007.11.09 13:28  
  말귀도 몬알아듣고..나쏭싼...막막이네요..
블레 2007.11.09 21:51  
  제가 능력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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