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화성 태국남친을둔 여인입니다.

아는것도없고 알방법도 모르겠고...  많은 도움 받길원합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태국을 알아봤는데..

지금은 미래를 생각하고 싶은 맘으로 태국을 알고싶습니다.

남친은 내년에 태국으로 같이 가자고 하는데...

갈수있겠다 싶어서 사람사는거 다똑같겠지 사랑하는이가 옆에있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간다고 생각하니 제가 태국을 아는게 암것도 없고,문화,예절,언어....

어렵네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안좋은것만 알게되고...

태국 남자들 바람끼 많다고... 그런 얘기 넘 많이 듣고,, 여기서도 주변 태국직원들보면 현지 마눌있고

여기마눌 따로 있더라구요~

저 태국가면 떨거지 될까 두렵습니다.

것도 문화라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가요..?

두서없이 제가 궁금한거 답답한거 막 던지고 가네요...

넘 답답함에 오늘은 막 던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