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태국대사관에서 태국 국적신고후 태국에 들어와서 가족관계부에 애들두명 올리면서 이름변경 하려 태국 동사무소 방문 ㅎㅎ  스트레스의 시작됩니다 여권 영문 번역 해오고 사진 여권하고 똑같은 사진 2장  가지고 오랍니다  이해가 안가는것이  여권에 영문 다있는데 영문 번역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또 마이뺀 라이 시작인가 다시 확인 하라고 합니다 번역 하려면 한시간 반 가야 합니다 번역 하는데 도착 사탄툿 까올리  한국 대사관  이런 이야기 합니다  마눌님  아니다 꽁순 전화해서 다시 확인해라 ㅠㅠ  여권 태국어 번역 하랍니다  으흑  1200밧 주고 3개 번역 합니다 꽁순 도착  가족 사진 찍어 오랍니다 ㅠㅠ
마을 이장 얼굴도 같이 사진 찍고 데리고 오랍니다 ㅠㅠ 태국 대사관에서 서류신청해서 국적신고해도 여기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확인 받아야 한답니다 ㅋㅋ 늘확인하고 확인하라 해도 늘 이런 식입니다 연휴라 이장바쁘고 교육 받고 흐미  신청 3일째 못하고 있습니다 연휴 끝나면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단독세대주가 아니라 그런듯 합니다  혹 계획하시는분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