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랑은 아니지만 태국 마사지 업소에서 만난 친구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만나고 있는 청년입니다. 근데 최근에 알고보니 저 말고 전에 만나는 한국 남자를 아직도 메세지하고

만나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자기 말로는 그 사람이 바빠서 한달간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널 정말 사랑해서 콘돔도 안끼고 섹스까지 했다고 이야기하는데 다른 손님들에겐 섹스를 하지않는다

해도 꼭 콘돔을 착용한다 이런식의 말을 합니다. 업소 여성이다보니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것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남자와 저중에 선택을 하라니 두명다 선택하거나 두명다 

포기 하겠다 해서 제가 나는 널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어떻게 그러냐 이야기를 하니

그 남자를 포기하겠답니다 하지만 그 남자와 이야기를 한 후 포기를 하겠답니다

그남자의 상심이 클거라면서요 대체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 여자 착하고 맘씨 좋은 사람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