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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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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20:30
태사랑의 국사모에서 거의 눈팅만 하는 새내기 입니다.
별로 많이 활동도 없구요...
마음이 많이 죄송스럽고 부끄럽긴 한데요...
그래도 용기내어 한번 올려봅니다.
태국에서 게스트하우스 운영이며 무역업을 하는데요..
벌써 오래 됐다면 오래 된 이야기네요..
지난번 방콕에 홍수가 났을때 아마도 거기도 피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랑캄행 쪽인데...
연락도 없고 연락 두절이 되어버렸습니다.
여러가지 그분의 신상을 올리기는 그렇지만 혹시나 해서 도움을 받고자 이름 올립니다.
이름은^^: 한 태 호 이구요... 마흔 중후반정도... 되셨구요..
혹시~ 혹시~
랑캄행이 다 물에 잠기지 않았으리라 생각하지만 피해가 있는지 어떤지도 연락이 안되서요...
아니면...
이런저런 생각이....
감히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혹시 땡모님.. 뭐라 하시면... 어쩔수 없이....ㅠㅠ
정중하게...
이름이나 소식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