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한국에 있는 출장샵 태국 마사지사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 보려 하였습니다.

카페 선배님들 조언에 따라 팁 1만원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진실된 마음만 보여줬죠

그렇게 두달이 흘렀고 

당신이 내게 해준게 뭔데.. 항상 말만하고

준거라고는 팁 몇만원 뿐이잖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국 돈입니다.

사랑은 처음부터 없었어요

마사지사와 한국에서 만나 잘 사는 사람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지원을하지 않으면

대분분이 이런 생각을 속으로 할겁니다

다행히 저는 선배님들 조언을 미리 정독하여

참사는 피했네요

사랑은 원래 돈으로 사는게 아니잖아요

참..태국사람 이미지 다 버려놓네요 이사람들.

저는 오늘부로 정리했습니다

길게가서 나중에 알았다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고맙습니다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