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사장님 보세요
다시 올리자니 넘 길고 간단하게 씁니다
제가 올린글에 동대문 사장님의 답변 정말 황당합니다
제가 긴가 민가 해서 사장님아닌가도 생각했는데
올라온글의
교양없는 말투하며 (멀 까발립니까.?)
그런 생각들고요 식당인지가 탈이 날수 도 있다는말은
선별해서 해야 돼는 말같은데요
탈이 난다는건 음식이 지저분한거 아닙니까.?
그걸 인정하시는건지 무슨뜻인지 알수 가 없네요.?
그리고 저는 9월초쯤에 정확히 날짜는 알수 없지만 종업원들
3명정도 만두 만들고 있고 40대 초반과 30대 중반정도 남자두분이
얘기하시느라 들어갈때 나깔때 정말 들어가기 민망할정도로
쳐다도 안받구요 다른 손님 한명도 없었구요 남녀 두명이었습니다
제가휴가 다녀와 일상에 복귀하느라 태사랑에 한번도 못들어
온거 뿐이지 동대문에 협박 (^^) 이런거 아닙니다
제가 동대문에 대한 생각을 적은거고
다른한인업소들은 나쁜글이 있어도 이렇게 까지 사장이 직접
험한말을 하진 않는거 같은데 정말 동대문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멀 그렇게 잘못하셔서 그런협박을 받으셨다는건지
알수가 없구요
그리고 제글이 협박을 글로 보이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