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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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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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너에게 34 5611
* 업소이름 : 코리아하우스
* 위치 : 치앙마이, 타패 게이트 근처
* 업종 : 숙박
* 이용상품 : 도미토리
* 이용시기 : 2011년 8월
* 이용인원 : 1명

[장점/추천내용]

 가격이 저렴합니다. 도미토리 팬룸 100밧.
 타패 게이트 근처라 위치는 좋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1.친절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처음으로 한국인업소를 이용한터라 반갑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갔는데, 참 무뚝뚝하십디다..^^; 괜히 무안해짐..

 2.100밧이라 싸다고 생각했지만, 길건너 문무앙로드에 있는 자이디 게스트하우스도 100밧인데 모든 것에서 코리아하우스보다 월등했습니다. 친절도, 시설, 청결함..

3. 화장실이 모든 룸 공용인 것 같았습니다. 하나 뿐이라서 혼잡한 시기에는 절대 비추입니다^^;

4. 트래킹 요금 매우 비쌉니다. 프로그램 차이 없이 다 똑같은데도 300~500밧씩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저는 코리아하우스 근처 여행사에서 2박3일 1100밧에 예약했는데 코리아하우스는 훨씬 비쌌습니다. (투어내용 전혀 차이없음)

5. 절대적으로 비추천하는 이유! 트래킹예약을 코리아하우스에서 하지 않으면 짐을 안 맡아 줍니다...ㅋㅋ..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식당이나, 투어를 이용하지 않는 손님에게는 정말정말정말 불친절합니다.
그리고 트래킹예약을 자신의 숙소에서 하지 않았다고
짐을 맡아주시지 않는 건... 약간 이해가 안가네요^^;
그 때 나눴던 대화 잠깐 옮겨 적어 봅니다..ㅎㅎ

나 : 저..오늘 트래킹 가는데 배낭좀 맡아주실수 있으세요?
주인아주머니 : 여기서 예약 안했잖아요.
나 : 아.. 저는 예약을 여기 오기전에 미리 여행사 들러서 했었거든요..
주인아주머니 : 그럼 못 맡아 드려요.
나 : 네??
주인아주머니 : 여기서 예약한 사람 아니면 짐 안맡아줘요.
나 : 아.. 그래도 한 번만 맡아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좀있다 출발인데ㅠㅠ
주인아주머니 : 그러게 여기서 예약하셨어야죠.
나 : 전 잘 몰랐어요.. 여기 체크인하기전에 예약을 한 상태여서..
주인아주머니 : 그건 그 쪽 사정이구요.
나 : 제가 요금을 조금 지불할테니 짐 맡아 주시면 안될까요? 이걸 들고는 트래킹을 할 수 없어서..
주인아주머니 : 그건 그 쪽 사정이구요. 짐 못맡아 드립니다.
나 : 보통 게스트하우스 짐 맡아 주지 않나요?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주인아주머니 : 아 글쎄 안된다니까요.
나 : 제가 트래킹 끝나고 또 여기서 숙박할 예정인데.. 그래도 안될까요?
주인아주머니 : 안되요. 저는 안묵어도 상관없으니깐 짐맡아주는 게스트하우스 그 쪽에 가서 묵으세요. 전 여기 안묵으셔도 상관없어요.

하고 가버리셨습니다^^;
정말 저 비꼬듯이 말하지도 않았고 싸가지 없게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눈도 안마주치시면서 저렇게 차갑게 나오시니깐 참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무거운 배낭 매고 결국 트래킹 갔답니다 ㅋㅋ ㅋㅋ
가이드 분이 코끼리 캠프에 배낭을 맡겨두자 해서
거기 맡겨두었는데 일정 내내 내 배낭 잘있는지 체크하고 물어보느라 정신 하나도 없었네요.

짐 안맡아주는 것 까진 그래요, 이해한다 칩시다. 저렴한 가격 저렴한 서비스니까요.
그런데 안묵어도 상관없으니 그쪽가서 묵어라, 그건 그쪽 사정이다. 라는 식의
차가운 말투는 정말이지 여행자 맘에 비수가 되어 콱콱!
기분 좋게 떠나온 여행인데, 그 기분 망치지는 말아야지요^^;

아무튼 절대적으로 비추입니다.
이 숙소에서 투어나 식사를 이용할 경우에는 한없이 친절해진다고 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투어비 인간적으로 커미션 너무 챙기시는 것 같네요.
조금만 발품 파시면 훨씬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아무튼... 참... 그랬습디다...^^ㅋㅋㅋ
34 Comments
바람여행2 2011.09.23 20:31  
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정말  왕싸가지인 곳이 분명하군요..좀 비싼건그렇다 쳐도 친절하기라도 해야지....
0324shan 2011.09.24 23:53  
이미 여러번 좋지 않은 말들이 나온 곳입니다... 저는 알고도 겨우 1박 예정이어서 이동하기 편함 때문이었지 단 1박일지라도 절대 비추입니다.
我新 2011.09.25 05:27  
저도 예약이후 나중에서야 문제점있다는 걸 알고 선데이마켓이 있는 당일만 이용(옆이라 요것만 좋음)하고 당일저녁 다른곳에서 투어예약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쌩깠습니다.
스트레스 않받아 속이 후련합니다.
내가 그런일 않당했으니  그나마 그 주인 다행이지....
전 성격이 급해서 사고쳤을 겁니다.
qqqwww 2011.09.26 14:04  
100밧 짜리 도미트리 자면서 뭐 팔아준다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는 자체가 문제 잇어요
공항이나 기차역 물건 맡기면서 돈주고 맞기면서  만약에 돈받고 짐 보관해주면 또 100밧짜리 숙박 햇는데 짐 돈받고 보관 한다고 ㄹ.ㅈ.ㄹ.ㅈ 하겟죠.  당연히 식당에서 식사하고 투어 예약 한사람에게 친철 한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100밧이면 피시방 2-3시간 요금으로 하루를
지내는데 뭐 말이 많은지...다들 어렵게 살고 힘들게 장사 합니다. 글 쓴 사람 여행다니시더라도 한국인이 하는곳은 절대로 가지마세요
유치원일진 2011.09.27 22:55  
100밧짜리 도미토리 손님이 손님으로 안보이면 도미운영 안해야죠!!
짐 안맡아 주시더라도 부드러운 말투로 충분히 말해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글쓰신분은 황당하시고 서운하셔서 올리신건데 이건 무슨 경우의 댓글인지..
장사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사정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저 경우는 코리아 사장님이 좀 잘못하신 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나가다 급 화가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너에게 2011.09.28 09:53  
글쓴이입니다^^;
제 글을 다시 한 번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포인트는 짐보관서비스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기분나쁜 태도에요.
보안사정이 취약하다던가, 얼마든지 좋은 이유와 함께 웃으며 설명해주실 수 있었는데
여기서 예약안했잖아요, 짐보관해주는데서 주무세요 그러면.. 이런 식의 대화 태도에
상당히 기분이 나빴네요.^^;
마법의거울 2011.10.03 06:33  
코리아하우스 친척이라도 되시낭 ???  어렵고 힘들면 그 따구로 여행자한테 매정하게 해도 되는거임 ???
kyckoj 2011.10.25 15:08  
이 싸가지 없는넘,  100밧은 돈이아니고  휴지냐? 서비스업은 어디까지나 서비스가 위주야!
더구나 외국에서....
diverRay 2011.09.27 19:56  
도미토리를 운영 한다는 것은 배낭 여행자를 위한배려라고 생각 합니다 근데 그런 배려를 하는 곳에서 영업의 마인드로 돌아 간다면 도미 문은 닫으시는것이 더 현명하다 판단 됩니다 pc방이 하루에10밧이던 1000밧이던 그건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100밧 도미를 운영하신다면 그것도 운영은 운영 운영자의 마인드가 문제인듯해요 코리아 사장님은 그 마인드가 너무 돈에 치우처 있어 사람들이 불평을 하는 것 아닐까요?
죽림산방 2011.09.28 23:56  
개인적으로 원칙이라고 생각 합니다
코리아의 원칙은 짐을 않받아 주는것 같네요
그럼....그건 그곳의 영업의 원칙이죠

내가 짐을 맏기고 싶은건 내 사정이고...
받지 않는건 그 업소의 사정입니다
말이..서운했다...
혹은 말투가...
그건 아닌거 같아요

참고로 치앙마이의 트레킹 회사는 수십곳이 있습니다
적혀 있는....예를 들면...트레킹에 코끼리에 폭포에 숙박에..방에...는 같을지 몰라도
운영방식은 다를수 있습니다
전 그곳이 아닌 1`300밧으로 한곳에 가니 추가비용도 부담 없었구요...잠도 뭐...
식사도 좋았어요
그전에 타패의 여행사에서 1100밧에 한번 했을때는 밥이 너무 형편 없었거든요
거기 비하면 200밧 차이인데 참 좋았답니다
그러니
그걸 가지고 무조껀 이 업소는 비싸네는 아니구요
같은 트레킹 회사인지도 모르잔아요
제가 묶었던 마을(?)에 다른 트레킹 회사분들도 오셧더군요~~
고추 2011.10.04 21:02  
대변인갓어 ㅎㅎㅎㅎㅎㅎㅎㅎ
죽림산방 2011.10.06 06:46  
ㅋㅋㅋㅋ
그럿지만 나도 코리아는 않간다는.....
我新 2011.10.27 04:52  
까놓고 않간다?  이건 뭔 시추에션?
마법의거울 2011.10.03 06:37  
코리아하우스 주인 생각하니 못 지나치겟구만.. 작년에 코리아하우스 바가지투어 해서 기분 더러웠는데..  코리아하우스에서 신청한 사람마다 가격이 다 틀려서 기분 더러웠슴. 그 아줌마 불친절은 태국 몇번 왓다갔다 하면 누구나 알고 잇는 사실이고.. 그냥 이용 안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함~
쑤웨이막막 2011.10.04 14:09  
여름에 치앙마이 전세기편이 있어 다녀온 곳인데

여기 주인분들이 그 정도로 경우없는 분들은 아니었는데 안타깝네요

한인업소는 좋은 얘기들이 많이 올라왓으면 좋겠는데.....

녹취한듯이 대화내용 공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요

코리아하우스에 대해 안가보신 분들이 오해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고추 2011.10.04 21:00  
저도얼마전 코라아하우스에서3일묵어거든요일일투어도햇구요 나이쳐먹고선배낭여행다닌지15년무지창피당햇음 오전에체크아웃햇구요 방콕행여행자버스시간기다리다가도미토리룸에서1시간정도잇어은데 나가라고하더군요(무지창피당햇네요 얼굴이벌게지더라구요 인심무지박하던데요 누가한국분이운영하은데가겟나요)일일투어1100밧짜리 다른데서은싼데은890밧짜리도잇더라구요 프로그램도똑같구 방콕여행자버스도330밧다른여행사에선290밧, ,,,,결론은도미토리만빼고다비싸네요 거기에옵션으로은 싸가지없구불친절~~~____
phonno 2011.10.05 19:02  
댓글을 읽다보니....한심하네요?....
..........한국인.글쓴이  /////  너에게.......자중좀 하세요
먼 타국 까지 가서도 한국상인들을 씹으시네요 같은 종족끼리 비방글 자제좀 하세요
여행을 다니시다보면 무슨일인들 안생기나요  ?  태국인 이라면 말이나 통하겠읍니까
한국인.한국상인 아닙니까
얼굴안보이는 인터넷 입니다/100 밧이면 /우리돈 4000 원 =1박하시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무슨 잘못을 하였더라도.본인은 댓글을 올리면 끝이지만
하우스 주인장은 마음의상처를 입을것입니다
무슨 죽을죄를 진것도 아닌것 같은데 상식에 어긋나는 댓글은 좀 삼가하세요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그순간에 기분이 상했다고 주인장에게 이야기 하시지
굳이 악성 댓글을 올려서 깊은 상처를 주시면 안되잖아요
먼 타국에서 살아보겠다고 가신 한국상인 들 한국인이 감싸 주시면 안되나요
바람여행2 2011.10.05 20:09  
자중하실  분은  너에게 님이 아닌것 같음...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이 과연 여행자일까요?그 주인장이었을까요?....상식에 어긋나는 댓글을 올리지 말아야 할 분이 누구일까요?
여유롭게 2011.10.05 21:32  
ㅋㅋㅋ ..... 정말 댓글 안달고 싶었는데... 왕
웃고갑니다 ㅋㅋㅋ
고추 2011.10.06 01:28  
ㅎㅎ 직접가서 숙박및트레킹해보셔~~~~~~글보다은직접가서경험패보시지요 안가본사람이던가 대변인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ㅍ
Paphos 2011.10.09 04:48  
우리돈 100원이던 100만원이던..주인장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는데..같은 민족이라고..상식에 어긋난다고요? 지나가는 애들한테 물어봐도 정답은 나온거 아닙니까? 서비스업종인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면 마인드를 조금은 친절하게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요?주인장의 서비스정신이 꽝입니다. 거기 갔던사람 다시가고 싶겠습니까? 새로갈사람도 글읽고 갈까요? 저같으면  당연 안갑니다. 그러다보면 조용히 사라지겠죠..그게phonno 님이 생각하는 상인이며,자본주의 원칙일테니..결론은 역설적으로.. phonno 님 말이 정답이네요..글쓴이에게 주인에게 상처주지 말라기전에,주인장에게 남들의 우위에 있을때 손님에게 상처주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갑과을의 공식은 아실테니..주인장이 "갑"일까요? "을"일까요..ㅎㅎ
엣지튜닝본좌 2011.10.21 12:11  
서비스업의 기본도 못배운 분이시네요;;
님은 서비스란 단어를 먼저 배우고 이런글 쓰세여..
고추 2011.10.10 00:09  
너도 코리아하우스대변인이니~~~~~~
죽림산방 2011.10.12 01:49  
반말하지마....하고 싶으면 얼굴 보고 해...알았지?
phonno 2011.10.06 23:40  
바람여행 이사람아 ......
상식좋아하시네..나도 태국에서 살다시피 하는데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는 그럼 사람봐가면서 장사하는 사람이네여
상식을 안다며는 무식한 댓글을 삼가하자는 뜻이요
이런일.저런일으로 댓글 비방글을 올리지마시고/너에게...
......그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보는거요....
하루일박 4000 원 =2000원 짜리가 있던가요....비교하지마시고
먼 타국까지 가서 잠잘자고  짐 안 맡아준다고....댓글쓰는 자체가 무식인것 간네요
상식의뜻을 알고 있다면 타국에서 살아보겠다고. 간 한국인..
악성댓글을 달지말고 표현만 내비추면 될것을 ......
바람여행/상식 뜻을 책보고 다시 배워서 댓글 다세여....
엣지튜닝본좌 2011.10.21 12:14  
외국에서 힘들게 서비스업 하면 서비스를 안해도 됩니까??
얼척없는 분이시네요.. 이분은 80년대 분이신가여?? 서비스의 기본도 없는 분이 서비스업 하는것도 웃기지만.. 그런 불친철함을 이렇게 생각 하는분도 있다는게 웃깁니다.
diverRay 2011.10.07 18:44  
재가 코리아하우스 도미에서 자봐서 아는데요... 잠 잘자진 못해요... 도미토리가 길가쪽이라

자동차나 뚝뚝이 지나가면 그 소리 아주 잘 들리고요... 침대 큐션이 안좋아 자고 인나면 허리

가 너무 아파와서... 잠을 잘 자진 못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는 한인 업소 정보를 올리는

곳인데... 이분이 느낀점을 올린것 뿐인데.. 그게 상식이 어쩌구 하시는건... 남의 눈치 봐가면

서 불평 올리고 그럴꺼면 여기 글 못올리죠...
바람여행2 2011.10.08 18:30  
2011년 10월3일 태사랑 가입하고 이런데 댓글 다는 분도 있네요
diverRay 2011.10.09 17:55  
그걸 어떻게 알아요? 10월 3일에 가입했는지? 난 볼라해도 안보이는데??
diverRay 2011.10.07 18:47  
아~ 그리고 코리아 하우스 사람 봐가면서 장사 하는 사람 정확합니다. 돈좀 없구 그냥 도미 이

용자들과 밥먹고 일반룸 이용하는 사람 대우가 틀립니다. 트레킹 같은거라두 하나 해야 그나마

대우 해줌니다. 그리고 돈 다떨어지면 또 대우가 틀립니다. 재가 정확히 보고 느낀겁니다.
마린어른 2011.10.09 01:11  
아~~~~진짜!!!
我新 2011.10.27 04:59  
타향에서 10일이상 돌려보세요 그래도 한인업소 들어가서 정겨운 말 한마디와 따뜻한 미소가 얼마나 많은 편안함을 주는데....?  한인업소 위력!
잘 들 모를시나보다.

먼 옛날 교련과목 이수하러 문무대에서 훈련받을때,
3일만 지나면....ㅋㅋㅋ 치마입은 할머니도 절색미인으로 보이더만...
여행중 그 싫다하는 한국사람 살살 피해 다녀도 결국 입맞땜시, 정겨운 말한디 땜시 찾는곳이 한인업소 아니던가유~~~~~~~~~?

나만 그런가?

이런 정서는 100밧, 200밧으로 판가름 할 문제가 아닌건 같은데....
엉사마 2012.02.25 16:36  
ㅋㅋㅋ 서비스업하시는분이 안녕하세요하고 반갑게 인사하는데 무뚝뚝하게 받아준거부터가 잘못됐네요~~ 주인장 인성이 의심돼네요
재빛하늘 2012.08.06 12:20  
먼 타국에서 고생하시는건 알겠지만 내가 내돈내고 서비스 못받으면 한마디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한국에서는 안그런가요.. 어디가 나쁘면 금방 소문나고 댓글 올라오고 난린데..
그게 먼곳에서 고생한다고 면죄부가 되지는 않죠..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지만 서비스업하시는 분들이 보통은 참습니다. 왜냐면 돈받은 댓가로 서비스 하시는 거니까요.. 적은돈이다 그런말 하지마라 하시면 돈 더 받으시면 되고요...하지만 왜 아직 이런소리를 들으며 100밧을 고집하시는지도 한번 생각해 봐야죠..
진정 여행자들을 위해서라고 하면 할말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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