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답변 글 입니다....
안녕 하세요...
여우진님 ....
언제 다녀 가셨는지 자세히 애기 하시면 저희 직원들이 압니다...
얼마전에 숙소 정보 이야기에 저를 걸고 넘어 질려다가 본인이 글 삭제 한 경우도 잇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에게 전화로 저를 협박할때 자기가 했다고 말을 하던데요....
언제 다녀 가셨는지 알려 주시면 정확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손님을 무시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다시 해 드리거나 돈 계산 안합니다...
식당이라 아주 가끔은 탈이 나거나 그럴수도 있거든요....
그렇지만 생굴 쓰는건 확실하게 합니다....
매일 사서 쓰고 아니다 싶으면 사정없이 버립니다...
음식 가지고 장난 안합니다....
지금 저를 살인 청부로 죽이겠다고 협박 하는 사람이 잇습니다...
눈깔을 확 파버리겠다고 하기도 하구요....
바로 얼마전에 숙소 정보에 모함하고 헐뜯을려고 올린글도 그 사람이 올린 글이 었구요....
사람은 태국에 잇고 한국서 글 올린거 엿거든요....
글 내용이 소설에 가까워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자신있게 사진 한번 올려 주시겠습니까 ?....
저희 직원들과 당시에 언제 오셨는지 알려 주시면 확인 가능 합니다....
손님도 별로 없는 시간이셨다니 기억을 할수 있습니다....
4년 5개월재 밥장사 하면서 손님 우롱 하거나 무시 하거나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 안햇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청부 살인으로 죽이겠다고...눈갈을 확 파버리겠다고 협박을 받고 있는 입장이라서 글이 심상치 않게 보여서 그렇습니다....
서로 입장 정리 하기 좋게 인터넷에서 저도 속 시원히 까 발리고 싶네요....
지금은 참고 잇어 주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
제가 그런경우를 당했다면 그리고 이런 답변글을 확인 했다면 자신있게 저는 사진과 방문 일시를 밝힐겁니다...
제가 있거나 없거나 동대문 직원들이 손님에게 그렇게 안합니다...
그리고 동대문 공식적으로 저 혼자 합니다...
도우미 없습니다....일봐주는 사람없이 혼자 합니다...
동대문 재석아빠...
어렵게 택시까지 타고 김치말이 국수 먹으러 카오산의 동대문에 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좀 기분나쁜건 한국인 남자 두분이 얘기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한분은 사장같은데 들어가도 처다도 안봅니다
한국사람이 저렇지 생각하고 그냥 밥만먹고 나가자 생각하고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불러도 종업원오지 않습니다
제가 짜증을 내며 불렀는데 아무도 안봅니다 자기 일한다 이런식이더군요
손님은 우리밖에 없던데
더 화나는건 한국 아저씨 두분 수다떠시느라 쳐다도 안봅니다
일어나서 이거 이거 달라고 했습니다
김치말이 국수랑 굴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주방을보니 그냥 나가고 싶었습니다
길에서 본 지저분한 국수집 저리가라더군요..혹시 식중독 걸리는거 아니야.??
걱정스럽더군요..앉아서 기다리다 왕모기 한테 종아리가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국수는 맛이 있었습니다 ..굴전도 맛있긴한테 굴상태가 좀이상해 보이더가구요
아니나 다를까..우리 부부 그날 밤새도록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고 다토했읍니다
다시는 굴냄새도 못맡을거 같아요 ㅡ.ㅡ
할튼 마지막으로 계산하려는데 사장님한테 여기서 계산하면 돼나요?
물었더니 자기가 계산이나 하게 생겼냐는 식이더군요
거기다내면 될거아니냐고 열받은 우리남편 외국에 나와서 인생그딴식으로 사냐고
말하겠다는걸 제가 말렸습니다
나가는데도 쳐다도 안봅니다
가계에 왜 사람이 없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근데 음식은 맛이 있었지만 너무 지저분해서 다시는 안갈랍니다
이런지저분한가계가 왜 책에까지 나온겁니까.?
근데 올라온글에서는 푸켓에소 동대문있는거 같던데 그 사진은 좀 깨끗해보이더라구요..
여우진님 ....
언제 다녀 가셨는지 자세히 애기 하시면 저희 직원들이 압니다...
얼마전에 숙소 정보 이야기에 저를 걸고 넘어 질려다가 본인이 글 삭제 한 경우도 잇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에게 전화로 저를 협박할때 자기가 했다고 말을 하던데요....
언제 다녀 가셨는지 알려 주시면 정확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손님을 무시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다시 해 드리거나 돈 계산 안합니다...
식당이라 아주 가끔은 탈이 나거나 그럴수도 있거든요....
그렇지만 생굴 쓰는건 확실하게 합니다....
매일 사서 쓰고 아니다 싶으면 사정없이 버립니다...
음식 가지고 장난 안합니다....
지금 저를 살인 청부로 죽이겠다고 협박 하는 사람이 잇습니다...
눈깔을 확 파버리겠다고 하기도 하구요....
바로 얼마전에 숙소 정보에 모함하고 헐뜯을려고 올린글도 그 사람이 올린 글이 었구요....
사람은 태국에 잇고 한국서 글 올린거 엿거든요....
글 내용이 소설에 가까워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자신있게 사진 한번 올려 주시겠습니까 ?....
저희 직원들과 당시에 언제 오셨는지 알려 주시면 확인 가능 합니다....
손님도 별로 없는 시간이셨다니 기억을 할수 있습니다....
4년 5개월재 밥장사 하면서 손님 우롱 하거나 무시 하거나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 안햇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청부 살인으로 죽이겠다고...눈갈을 확 파버리겠다고 협박을 받고 있는 입장이라서 글이 심상치 않게 보여서 그렇습니다....
서로 입장 정리 하기 좋게 인터넷에서 저도 속 시원히 까 발리고 싶네요....
지금은 참고 잇어 주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
제가 그런경우를 당했다면 그리고 이런 답변글을 확인 했다면 자신있게 저는 사진과 방문 일시를 밝힐겁니다...
제가 있거나 없거나 동대문 직원들이 손님에게 그렇게 안합니다...
그리고 동대문 공식적으로 저 혼자 합니다...
도우미 없습니다....일봐주는 사람없이 혼자 합니다...
동대문 재석아빠...
어렵게 택시까지 타고 김치말이 국수 먹으러 카오산의 동대문에 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좀 기분나쁜건 한국인 남자 두분이 얘기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한분은 사장같은데 들어가도 처다도 안봅니다
한국사람이 저렇지 생각하고 그냥 밥만먹고 나가자 생각하고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불러도 종업원오지 않습니다
제가 짜증을 내며 불렀는데 아무도 안봅니다 자기 일한다 이런식이더군요
손님은 우리밖에 없던데
더 화나는건 한국 아저씨 두분 수다떠시느라 쳐다도 안봅니다
일어나서 이거 이거 달라고 했습니다
김치말이 국수랑 굴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주방을보니 그냥 나가고 싶었습니다
길에서 본 지저분한 국수집 저리가라더군요..혹시 식중독 걸리는거 아니야.??
걱정스럽더군요..앉아서 기다리다 왕모기 한테 종아리가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국수는 맛이 있었습니다 ..굴전도 맛있긴한테 굴상태가 좀이상해 보이더가구요
아니나 다를까..우리 부부 그날 밤새도록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고 다토했읍니다
다시는 굴냄새도 못맡을거 같아요 ㅡ.ㅡ
할튼 마지막으로 계산하려는데 사장님한테 여기서 계산하면 돼나요?
물었더니 자기가 계산이나 하게 생겼냐는 식이더군요
거기다내면 될거아니냐고 열받은 우리남편 외국에 나와서 인생그딴식으로 사냐고
말하겠다는걸 제가 말렸습니다
나가는데도 쳐다도 안봅니다
가계에 왜 사람이 없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근데 음식은 맛이 있었지만 너무 지저분해서 다시는 안갈랍니다
이런지저분한가계가 왜 책에까지 나온겁니까.?
근데 올라온글에서는 푸켓에소 동대문있는거 같던데 그 사진은 좀 깨끗해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