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림포유
브랜든_T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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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2011.07.03 16:11
* 업소이름 : 드림포유
* 위치 : Soi Siam country
* 업종 : 게스트 하우스, 여행사
* 이용상품 : 픽업, 게스트 하우스 숙박, 호텔예약, 럭셔리 요트 투어
* 이용시기 : 6월 13~23일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1. 파타야에 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2. 편안함과 진심이 담긴 친절한 서비스
3. 태국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 안내
4. 무늬만(?) 가이드 가 아닌 파타야 현지에 대해 잘 아는 가이드 보유
[단점/비추천내용]
1. 그렇게 자꾸 퍼주시다가 거덜나시겠습니다...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공항에 도착하니 기사가 게이트에 홀로 서있어 함께 타고 숙소로 이동 했습니다.
태국에 일해본 적이 있어 개인적으로 차량 렌트를 소개 받아서 하고. 하루 숙박 후
다음 날 호텔로 렌트카로 이동 했습니다. 파타야 최고의 호텔이라고 불리는 호텔에
거의 현지인 가격(?) 프로모션 안내 해주셔서 잘 지냈습니다.
둘째날 럭셔리 요트 투어를 예약했는데, 날씨가 흐릴 것 같아 취소해주신 센스
덕분에 비맞으며 돈날릴 뻔 했던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다음 날 태풍으로 산호섬
가신 분들 늦게 나오시더라구요.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방콕에서 몇일 지내다 와서 다시 지냈던 호텔로 가려고 했는데, 정말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셔서 즐겁게 이용했습니다. 무료로 스쿠버 다이빙도 수영장에서 이용할
수 있고 정말 가족끼리 가기에는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처음에 지냈던 호텔에서 300~800밧 하던 룸서비스 비용이 소개해주신 곳으로
가니까 200~500밧 밖에 안하고 음식의 질도 좋았습니다. 소개해주신 현지 맛집 및
데려다 주셨던 분위기 좋았던 해변의 식당(새로 오픈한) 에서 잘 먹고 잘 놀다가 와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역시 태국은 여행하기 좋은 곳이더군요...
복귀 하기 전에 어떤 분 아드님이 개인적으로 여행 오셨다가 뺑소니에 다치셨다고
밤새워 이리 저리 뛰어다니고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물론 비용 없이 도움을 주셨으리라 확신이 드네요. 아이가 많이 안다쳤길 바랍니다.
* 위치 : Soi Siam country
* 업종 : 게스트 하우스, 여행사
* 이용상품 : 픽업, 게스트 하우스 숙박, 호텔예약, 럭셔리 요트 투어
* 이용시기 : 6월 13~23일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1. 파타야에 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2. 편안함과 진심이 담긴 친절한 서비스
3. 태국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 안내
4. 무늬만(?) 가이드 가 아닌 파타야 현지에 대해 잘 아는 가이드 보유
[단점/비추천내용]
1. 그렇게 자꾸 퍼주시다가 거덜나시겠습니다...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공항에 도착하니 기사가 게이트에 홀로 서있어 함께 타고 숙소로 이동 했습니다.
태국에 일해본 적이 있어 개인적으로 차량 렌트를 소개 받아서 하고. 하루 숙박 후
다음 날 호텔로 렌트카로 이동 했습니다. 파타야 최고의 호텔이라고 불리는 호텔에
거의 현지인 가격(?) 프로모션 안내 해주셔서 잘 지냈습니다.
둘째날 럭셔리 요트 투어를 예약했는데, 날씨가 흐릴 것 같아 취소해주신 센스
덕분에 비맞으며 돈날릴 뻔 했던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다음 날 태풍으로 산호섬
가신 분들 늦게 나오시더라구요.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방콕에서 몇일 지내다 와서 다시 지냈던 호텔로 가려고 했는데, 정말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셔서 즐겁게 이용했습니다. 무료로 스쿠버 다이빙도 수영장에서 이용할
수 있고 정말 가족끼리 가기에는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처음에 지냈던 호텔에서 300~800밧 하던 룸서비스 비용이 소개해주신 곳으로
가니까 200~500밧 밖에 안하고 음식의 질도 좋았습니다. 소개해주신 현지 맛집 및
데려다 주셨던 분위기 좋았던 해변의 식당(새로 오픈한) 에서 잘 먹고 잘 놀다가 와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역시 태국은 여행하기 좋은 곳이더군요...
복귀 하기 전에 어떤 분 아드님이 개인적으로 여행 오셨다가 뺑소니에 다치셨다고
밤새워 이리 저리 뛰어다니고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물론 비용 없이 도움을 주셨으리라 확신이 드네요. 아이가 많이 안다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