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동대문에서 먹었던 것들...
가끔 출출할때 마다 간식으로 몇 번 먹어봤는데여. 정말 고소하고 맛나더라구요. 여기 주방장 손맛이 끝내 줍니다.
이 김치말이 국수를 한 그릇 시키면 (180밧)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김치, 소세지등의 몇 가지가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하루는 다이빙 끝나고 와서 장비 다 씻고, 말리고 나니까 하도 허기가 져서 한 그릇 시켰는데, 너무 군침이 돌아서 먹기전에 함 찍어본 사진 입니다.
며칠전에 귀국하구서 엄마한테 이거 먹고 싶다구 해달라구 졸랐다가 욜라 쿠사리 먹기까지..^*^ ㅋㅋㅋ ^*^
또 아이스 카페라떼를 곁들여서 마셔주니까.. 정말 꿀맛 이었어여.
갠적으로 커피를 달게 마시는 편인데... 달면서 시원한거 좋아했던 제 입맛에도 딱 맛았었죠. (한잔에 50밧)
암튼 여기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그중에 갠적으로 이 두개가 가장 추천할만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김치말이 국수를 한 그릇 시키면 (180밧)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김치, 소세지등의 몇 가지가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하루는 다이빙 끝나고 와서 장비 다 씻고, 말리고 나니까 하도 허기가 져서 한 그릇 시켰는데, 너무 군침이 돌아서 먹기전에 함 찍어본 사진 입니다.
며칠전에 귀국하구서 엄마한테 이거 먹고 싶다구 해달라구 졸랐다가 욜라 쿠사리 먹기까지..^*^ ㅋㅋㅋ ^*^
또 아이스 카페라떼를 곁들여서 마셔주니까.. 정말 꿀맛 이었어여.
갠적으로 커피를 달게 마시는 편인데... 달면서 시원한거 좋아했던 제 입맛에도 딱 맛았었죠. (한잔에 50밧)
암튼 여기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그중에 갠적으로 이 두개가 가장 추천할만한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