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이름: 치앙마이 미소네.
* 위치 : 님만 소이 쩟 [7]
* 업종 : 게스트 하우스, 식당, 여행사.
* 이용상품 : 게스트하우스, 식당.
* 이용시기 : 2011.5월초.
* 이용인원 : 1명

[장점/추천내용]음식 맛은 괜찮음.


[단점/비추천내용]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1.공항픽업: 늦어서 혼자오면 120바트 계산 해주신다고 하고...

2.트래킹 다음날 숙박비20% 할인도 없었고, 1주일 머무는조건에10% 디스카운트만받고.

3, 식당에서 식사하면 공기밥이 적은데 조금더 시키면+ 10바트,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야박하게 느꼈슴.

4,룸마다 완충 장치가 없어서 문 여닫는소리 보통이아님[ 깜짝 깜짝 놀람]첫날4층 냄새와 이층침대가 같이있는 룸 배정.[ 비수기에].

5,마지막날 체크아웃후[ 그것도 1주일묵고] 짐 맡기고 선데이마켓 들러본후 공항가기전
샤워를 부탁하니 30바트 내라고... 어이상실, 거기에 비누나, 타올도 지급거부. 2층에 올라가는데
불도 안켜져있고 층계서 넘어질번... 이런건 서비스 차원에서[ 하루묵고가는것도아닌데]
너무하신것 아닐까요? 거기다 저는 척후병 역할 이라고 말씀까지 드렸는데[ 믿음이 안갔는지]
사실이 가족 [ 아들내외와, 손주, 마누라, 함께 다시 찾으려 했는데, 너무 사소한? 서비스에서 실망]
애초에 아는분이 머물던 코리아 하우로 안 옮긴 제 잘못이지만, 조금은 섭섭 했든건 사실입니다.
앞으로 여행 가시는분들 조금더 자세히 알어보시고떠나길...


 참고로 치앙마이 가시면" 님만해민"소이쩠 할 필요없고 그냥 "님만소이쩠"만해도 돼고요,
타폐게이트도 그냥 타폐! 하면 됩니다. 
 송태후도 웬만한거리는 20바트주면 됩니다. 시내서 밤9시 공항까지 둘이서 70바트에왔슴.
물건은 와로롯 재래시장이 제일 싸고요, 확 깍으세요, 디스 카운트 잘 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