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라 여행사

홈 > 태국게시판 > 한인업소 정보
한인업소 정보

- 이 게시판은 태국내 한인업소(한국인이 영업을 하는 곳)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곳입니다. 방 가격, 위치, 시설,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올려주십시오. 태국 이외 나라의 경우 해당 국가 여행정보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한인업소 운영자에게 개인적인 소식등을 전하거나, 구체적인 설명 없이 막연히 좋다, 나쁘다라는 의견 정도의 글은 그냥암꺼나 등으로 이동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목적을 가지고 여론을 형성하는 것도 금합니다. 즉, 익명성을 이용해 업소를 공격할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 일, 또 반대로 업소의 홍보나 유리한 분위기 형성을 위해 업소 운영자 본인이 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올리는 글 역시 엄금합니다.

- 한달에 1개까지만 올릴 수 있으며 같은 회원이 같은 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올리는 경우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타이나라 여행사

pny1008 7 3916
* 업소이름 : 타이나라
* 위치 : 방콕 파쑤멘거리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호텔예약,교통편예약,칼립소쇼예약등
* 이용시기 : 2011.3.26-2011.3.31
* 이용인원 : 3

[장점/추천내용]

갑자기 결정된 여행이라 출발 하루전에 호텔예약을 하게 됐어요

더블룸 예약했다가 트리플룸으로 바꾸고..

변덕부려도 싫은내색 한번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도착해서 호텔과 가까운거리에 위치한 타이나라를 지나갈때마다 들리며 귀찮게 했거든요

제가 오랜만의 태국여행이라 이것저것 막 물어봐도 친절히 답해 주시고

제가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했는데 아기볼때마다 과자며 장난감이며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우리딸이 호텔에서 유리테이블위에 올라가서 뛰어서 유리테이블이 깨져서

사장님께SOS해서 상황설명 호텔에 해 달라고 했는데

아기안다쳤냐고 걱정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결국 500밧 물긴 했지만 몇천밧 나올까봐 좀 떨렸는데 적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ㅋㅋㅋ


[단점/비추천내용]

단점은 없었어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4년만의 태국방문에 갑자기 결정된 여행이라 출발 이틀전에 비행기표 예약하고

출발 하루전에 호텔예약하고 간 여행이었어요.


또 아기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출발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타이나라 사장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여행 잘 마쳤어요.

마지막날 인사 하고 오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서 인사도 못하고 오게 되서

죄송하더라구요

집에와서 글남겨야지 하면서도 아기보고 집안일 하고 또 산후치매로 이제서야 기억 하고

글 남겨요.ㅋㅋㅋㅋㅋ

사장님 덕분에 여행 잘 마치고 집에 잘 왔어요~

다음에 또 언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잘 부탁해요~
7 Comments
거북이월령 2011.04.10 10:36  
타이나라  칭찬글이  많은것 같습니다...

많은 한인 업소가  긍정보다  부정적  인식이  많은데 ...

타이나라 같은  한인업소가  많았으면  합니다...  번창 하세요...
바다여행자 2011.04.15 21:03  
타이나라 이용한 사람입니다..저 또한 사장님의 친절함에 기분 좋은 여행을 하였지요..
다음번에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세리공주 2011.04.20 15:32  
저두 타이나라 서비스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당^^ 여행사 이용 안하는 손님에게도 친절하셔요^^
DD600 2011.04.24 11:28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웃고, 친절하면,  조금 어렵고 힘들더라도 고난을 헤쳐 나갈수
있다는걸 배웠네요...
numero1 2011.05.21 23:49  
타이나라 최고죠. 서비스마인드가 여타 업소들과는 비교가 안 된다는 느낌.
안녕끼오 2011.06.25 23:44  
타이나라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시더라구요.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칼멘토 2011.07.01 19:45  
타이나라 여행사 서너번 들른거 같은데 사장님이 아주 친절해요.
나같은 여행자는 돈도 않되는데 귀찮게 해도 잘 답변해주고
다른 여행사들도 본 받을수 있게 많이들 이용하세요.
가족끼리 자유여행 가셔서 이용하시면 친절하게 일정 만들어 주더라고요.
난 서너번 들렸서도 친하지는 않지만 사장님 마인드가 아주 좋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들른게 올해 3월 중순 정도 일거예요.
한국 들어와서 여자 친구 만난다고 했는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