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라 여행사
pny1008
7
3916
2011.04.06 21:47
* 업소이름 : 타이나라
* 위치 : 방콕 파쑤멘거리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호텔예약,교통편예약,칼립소쇼예약등
* 이용시기 : 2011.3.26-2011.3.31
* 이용인원 : 3
[장점/추천내용]
갑자기 결정된 여행이라 출발 하루전에 호텔예약을 하게 됐어요
더블룸 예약했다가 트리플룸으로 바꾸고..
변덕부려도 싫은내색 한번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도착해서 호텔과 가까운거리에 위치한 타이나라를 지나갈때마다 들리며 귀찮게 했거든요
제가 오랜만의 태국여행이라 이것저것 막 물어봐도 친절히 답해 주시고
제가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했는데 아기볼때마다 과자며 장난감이며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우리딸이 호텔에서 유리테이블위에 올라가서 뛰어서 유리테이블이 깨져서
사장님께SOS해서 상황설명 호텔에 해 달라고 했는데
아기안다쳤냐고 걱정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결국 500밧 물긴 했지만 몇천밧 나올까봐 좀 떨렸는데 적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ㅋㅋㅋ
[단점/비추천내용]
단점은 없었어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4년만의 태국방문에 갑자기 결정된 여행이라 출발 이틀전에 비행기표 예약하고
출발 하루전에 호텔예약하고 간 여행이었어요.
또 아기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출발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타이나라 사장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여행 잘 마쳤어요.
마지막날 인사 하고 오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서 인사도 못하고 오게 되서
죄송하더라구요
집에와서 글남겨야지 하면서도 아기보고 집안일 하고 또 산후치매로 이제서야 기억 하고
글 남겨요.ㅋㅋㅋㅋㅋ
사장님 덕분에 여행 잘 마치고 집에 잘 왔어요~
다음에 또 언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잘 부탁해요~
* 위치 : 방콕 파쑤멘거리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호텔예약,교통편예약,칼립소쇼예약등
* 이용시기 : 2011.3.26-2011.3.31
* 이용인원 : 3
[장점/추천내용]
갑자기 결정된 여행이라 출발 하루전에 호텔예약을 하게 됐어요
더블룸 예약했다가 트리플룸으로 바꾸고..
변덕부려도 싫은내색 한번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도착해서 호텔과 가까운거리에 위치한 타이나라를 지나갈때마다 들리며 귀찮게 했거든요
제가 오랜만의 태국여행이라 이것저것 막 물어봐도 친절히 답해 주시고
제가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했는데 아기볼때마다 과자며 장난감이며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우리딸이 호텔에서 유리테이블위에 올라가서 뛰어서 유리테이블이 깨져서
사장님께SOS해서 상황설명 호텔에 해 달라고 했는데
아기안다쳤냐고 걱정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결국 500밧 물긴 했지만 몇천밧 나올까봐 좀 떨렸는데 적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ㅋㅋㅋ
[단점/비추천내용]
단점은 없었어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4년만의 태국방문에 갑자기 결정된 여행이라 출발 이틀전에 비행기표 예약하고
출발 하루전에 호텔예약하고 간 여행이었어요.
또 아기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출발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타이나라 사장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여행 잘 마쳤어요.
마지막날 인사 하고 오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서 인사도 못하고 오게 되서
죄송하더라구요
집에와서 글남겨야지 하면서도 아기보고 집안일 하고 또 산후치매로 이제서야 기억 하고
글 남겨요.ㅋㅋㅋㅋㅋ
사장님 덕분에 여행 잘 마치고 집에 잘 왔어요~
다음에 또 언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