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도깨비여행사
애물
6
3431
2011.03.12 00:30
* 업소이름 : 도깨비 여행사
* 위치 : 파타야 버스터미널 부근
* 업종 : 파타야 수상레포츠 투어및 관광지 투어
* 이용상품 : 단품 투어
* 이용시기 : 2011년 2월 27일
* 이용인원 : 2 명
[장점/추천내용]
사장님(형님)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
투어라기 보다는 친한 형님께 안내받는 느낌.
[단점/비추천내용]
동생들을 너무 챙겨주셔서 걱정.... ㅋㅋㅋ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투어상품을 이용했다기 보다는 파타야에 계시는 형님을 뵈러 갔던 기분입니다.
그만큼 사람냄새 풍기는 여행사 였습니다.
비행기 표를 못구해 뜻하지 않게 10일을 더 있게됐는데, 돈도 거의 떨어지고 난감 했습니다.
그때 생각난분이 어제 투어때 친동생처럼 대해 주신 도깨비 여행사 사장님이었습니다.
전화 한통화에 제가 있는곳까지 직접 와서, 더 저렴한 숙로로 안내해 주시고
혼자 있어서 밥도 드문드문 먹는 저를 아침, 점심, 저녁에 가끔 그 비싼 소주에 한식까지
챙겨주시고, 심심하게 혼자 있다고 투어때 같이 나가 놀게 해 주신 형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0일간의 파타야 여행...
형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너무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선 태국 현지에 든든한 형님을 얻은 느낌입니다.
* 위치 : 파타야 버스터미널 부근
* 업종 : 파타야 수상레포츠 투어및 관광지 투어
* 이용상품 : 단품 투어
* 이용시기 : 2011년 2월 27일
* 이용인원 : 2 명
[장점/추천내용]
사장님(형님)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
투어라기 보다는 친한 형님께 안내받는 느낌.
[단점/비추천내용]
동생들을 너무 챙겨주셔서 걱정.... ㅋㅋㅋ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투어상품을 이용했다기 보다는 파타야에 계시는 형님을 뵈러 갔던 기분입니다.
그만큼 사람냄새 풍기는 여행사 였습니다.
비행기 표를 못구해 뜻하지 않게 10일을 더 있게됐는데, 돈도 거의 떨어지고 난감 했습니다.
그때 생각난분이 어제 투어때 친동생처럼 대해 주신 도깨비 여행사 사장님이었습니다.
전화 한통화에 제가 있는곳까지 직접 와서, 더 저렴한 숙로로 안내해 주시고
혼자 있어서 밥도 드문드문 먹는 저를 아침, 점심, 저녁에 가끔 그 비싼 소주에 한식까지
챙겨주시고, 심심하게 혼자 있다고 투어때 같이 나가 놀게 해 주신 형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0일간의 파타야 여행...
형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너무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선 태국 현지에 든든한 형님을 얻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