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하우스
나는기차
5
2307
2011.02.24 23:11
* 업소이름 : 코리아 하우스
* 위치 : 치앙마이
* 업종 : 게스트하우스, 투어
* 이용상품 : 숙식, 투어
* 이용시기 : 2011. 1월
* 이용인원 : 2
가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으나 쌌는데
쌀 수밖에 없다.
한 층에 욕실 겸 화장실이 하나 있는데
약 12 명이던가 15명이던가가
그 욕실 겸 화장실을 써야 하므로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특히 아침에
속 터지는 줄 알았다.
주변이 너무 시끄럽다.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피곤이 기절할 정도가 아니면 못 잔다.
2박 예약했는데
예약금 손해 보더라도
다음 날은 옮겨야겠다
싶었는데
새벽이 되니 좁 조용하여져서
겨우 잤다.
큰 방을 나누어서
몇 개의 방으로 만들었나 보다.
베니아판으로 방을 쪼갰는데
소리는 고사하고
위가 안 막혀져 있어
옆방의 불빛이 그대로
들어온다.
게스트하우스 사장은
제멋대로다.
핫샤워 사용법을 들었는데
그대로 해도 뜨거운 물이 안 나와
질문했더니
그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었다.
아까 안 가르쳐 주었던
사용법을 새로 가르쳐 주면서도
계속 그런 거 물어 본다는 식으로
퉁명스러웠다.
당연히 물어 보는 거 아닌가? 나 참~
치앙마이는 좋앗으나
코리아하우스에는
다시 가고 싶지 않다.
* 위치 : 치앙마이
* 업종 : 게스트하우스, 투어
* 이용상품 : 숙식, 투어
* 이용시기 : 2011. 1월
* 이용인원 : 2
가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으나 쌌는데
쌀 수밖에 없다.
한 층에 욕실 겸 화장실이 하나 있는데
약 12 명이던가 15명이던가가
그 욕실 겸 화장실을 써야 하므로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특히 아침에
속 터지는 줄 알았다.
주변이 너무 시끄럽다.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피곤이 기절할 정도가 아니면 못 잔다.
2박 예약했는데
예약금 손해 보더라도
다음 날은 옮겨야겠다
싶었는데
새벽이 되니 좁 조용하여져서
겨우 잤다.
큰 방을 나누어서
몇 개의 방으로 만들었나 보다.
베니아판으로 방을 쪼갰는데
소리는 고사하고
위가 안 막혀져 있어
옆방의 불빛이 그대로
들어온다.
게스트하우스 사장은
제멋대로다.
핫샤워 사용법을 들었는데
그대로 해도 뜨거운 물이 안 나와
질문했더니
그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었다.
아까 안 가르쳐 주었던
사용법을 새로 가르쳐 주면서도
계속 그런 거 물어 본다는 식으로
퉁명스러웠다.
당연히 물어 보는 거 아닌가? 나 참~
치앙마이는 좋앗으나
코리아하우스에는
다시 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