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여행사
수야12
4
4532
2011.02.14 01:42
* 업소이름 : 낫티
* 위치 : 모름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팟타야 1일투어, 차량1일 렌탈, 낫티스파
* 이용시기 : 2월 7일, 8일
* 이용인원 : 4명
[장점/추천내용]
차량1일 렌탈의 경우 한국말이 통하는 가이드가 운전해 준다... 타여행사는 한국말이 안 통하는 기사가 운전해 주는 경우가 많이 있거나 한국인일 경우 가격이 비쌌음...
파타야 1일투어 이용시 꼬란섬의 해양스포츠가 타 여행사보다 가격이 싸다... 솔직히 이것 때문에 낫티를 이용했음...^^;;
약속시간에 늦지 않고 픽업하러 온다...
1일렌탈의 경우 임의로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아침 잠 많은 우리에겐 상당한 메리트였습니다...
가이드인 린챠씨가 넘 친절했다...
낫티스파의 경우 픽업을 해준다...
[단점/비추천내용]
낫티스파의 경우 시설은 좋으나 맛사지사들의 성의가 없다... 그렇다고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맛사지 도중에 계속 떠들고 전화통화하고... 밤 늦게 맛사지 받는다고 일찍 끝내고...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2월 7일과 8일 양일간 낫티여행사를 이용했습니다... 그 전에도 이용하고 싶었으나 이상하게 제가 예약할 때마다 풀북이라 이용을 못 했는 데 이번에 기회가 돼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월 7일에는 파타야 1일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아침 9시 픽업이었고, 해변에서 보트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데 조인하기로 한 다른 팀이 늦어서 20-30분 정도 해변에서 기다렸습니다...
-만일 조인투어일 경우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는 실례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 상당히 짜증납니다...-
보트를 타고 꼬란에 들어갔고, 도착하니 가이드가 코코넛과 닭코치를 주더군여... 예전 다른 곳 1일 투어 이용했을 때는 아무것도 안 줬는 데... 점심은 섬에서 현지식으로 먹었는 데 여러가지 음식이 나왔습니다... 입맛에도 맞았고 맛있었습니다... 꼬란투어 후 농눅과 실버레이크, 황금 불상을 갔는 데 투어가 끝나니 6시가 넘었습니다... 참고로 농눅의 경우 농눅정원부터 구경을 시켜줘서 이전 1일투어에서 가지 않았던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6시가 넘어서 투어가 끝나서 가이드한테 넘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1일렌탈을 이용했는 데 같은 가이드였습니다... 카오키여우 오픈주를 이용했는 데 가이드가 직접 운전하면서 동물원을 구경 시켜줬습니다... 동물원 후 코끼리를 탔는 데 할인 가격으로 코끼리를 탔고 사진도 파는 사람과 협상해줘서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뭄알러이도 예약 부탁했는 데 좋은 자리를 예약해주셔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왜 낫티투어가 성수기 때마다 풀북이 되는 지 확실히 알 수 있었고... 제가 까칠한 편인데... 이렇게 만족한 가이드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투어 후 팁을 가이드에게 줬습니다...
그리고 투어할 때 제일 걱정되는 것이 가이드가 늦을까봐 걱정하는 건데... 한 예로 제가 가가멜 여행사를 이용했을 때 가이드가 방콕가는 택시 이용할 지 물어봐서 하겠다고 했는 데 40분 동안 택시가 오지 않았던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다른 택시를 타고 갔다는... 그런데 낫티여행사의 경우 5분 전에 미리 와서 대기하고... 투어 내내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스파의 경우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직원들의 직업정신이랑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낫티님 덕분에 즐거운 파타야 여행이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위치 : 모름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팟타야 1일투어, 차량1일 렌탈, 낫티스파
* 이용시기 : 2월 7일, 8일
* 이용인원 : 4명
[장점/추천내용]
차량1일 렌탈의 경우 한국말이 통하는 가이드가 운전해 준다... 타여행사는 한국말이 안 통하는 기사가 운전해 주는 경우가 많이 있거나 한국인일 경우 가격이 비쌌음...
파타야 1일투어 이용시 꼬란섬의 해양스포츠가 타 여행사보다 가격이 싸다... 솔직히 이것 때문에 낫티를 이용했음...^^;;
약속시간에 늦지 않고 픽업하러 온다...
1일렌탈의 경우 임의로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아침 잠 많은 우리에겐 상당한 메리트였습니다...
가이드인 린챠씨가 넘 친절했다...
낫티스파의 경우 픽업을 해준다...
[단점/비추천내용]
낫티스파의 경우 시설은 좋으나 맛사지사들의 성의가 없다... 그렇다고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맛사지 도중에 계속 떠들고 전화통화하고... 밤 늦게 맛사지 받는다고 일찍 끝내고...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2월 7일과 8일 양일간 낫티여행사를 이용했습니다... 그 전에도 이용하고 싶었으나 이상하게 제가 예약할 때마다 풀북이라 이용을 못 했는 데 이번에 기회가 돼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월 7일에는 파타야 1일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아침 9시 픽업이었고, 해변에서 보트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데 조인하기로 한 다른 팀이 늦어서 20-30분 정도 해변에서 기다렸습니다...
-만일 조인투어일 경우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는 실례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 상당히 짜증납니다...-
보트를 타고 꼬란에 들어갔고, 도착하니 가이드가 코코넛과 닭코치를 주더군여... 예전 다른 곳 1일 투어 이용했을 때는 아무것도 안 줬는 데... 점심은 섬에서 현지식으로 먹었는 데 여러가지 음식이 나왔습니다... 입맛에도 맞았고 맛있었습니다... 꼬란투어 후 농눅과 실버레이크, 황금 불상을 갔는 데 투어가 끝나니 6시가 넘었습니다... 참고로 농눅의 경우 농눅정원부터 구경을 시켜줘서 이전 1일투어에서 가지 않았던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6시가 넘어서 투어가 끝나서 가이드한테 넘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1일렌탈을 이용했는 데 같은 가이드였습니다... 카오키여우 오픈주를 이용했는 데 가이드가 직접 운전하면서 동물원을 구경 시켜줬습니다... 동물원 후 코끼리를 탔는 데 할인 가격으로 코끼리를 탔고 사진도 파는 사람과 협상해줘서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뭄알러이도 예약 부탁했는 데 좋은 자리를 예약해주셔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왜 낫티투어가 성수기 때마다 풀북이 되는 지 확실히 알 수 있었고... 제가 까칠한 편인데... 이렇게 만족한 가이드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투어 후 팁을 가이드에게 줬습니다...
그리고 투어할 때 제일 걱정되는 것이 가이드가 늦을까봐 걱정하는 건데... 한 예로 제가 가가멜 여행사를 이용했을 때 가이드가 방콕가는 택시 이용할 지 물어봐서 하겠다고 했는 데 40분 동안 택시가 오지 않았던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다른 택시를 타고 갔다는... 그런데 낫티여행사의 경우 5분 전에 미리 와서 대기하고... 투어 내내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스파의 경우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직원들의 직업정신이랑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낫티님 덕분에 즐거운 파타야 여행이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