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의 왕새우~!!
지난 1월...추운 겨울을 피해보고자 -_-;;;
따뜻한 태국으로 겨울 도피성 배낭 여행을 다녀왔더랍니다.
쑤린에 다녀온 후,
쑤린에서 만난 친구와 함께 동대문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중...
동대문 입구에 보이는 왕새우들 +_+ 번뜩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다" ,
"너무 싱싱해서 이거 먹으면 하나가 죽어도 모를거다." 등등의 동대문 아저씨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먹어버렸습니다.
"계산은 누가 할건데?" 라고 묻는 동대문 아저씨의 말씀에 -_-;;
같이 있던 친구는 "똑같이 내야지요~" 라고 했지만...동대문 사장님의 반박...
"그런게 어디있어~ 오빠(접니다 -_-)가 내야지~!!"
우여곡적 끝에 먹었던 왕새우......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__^
따뜻한 태국으로 겨울 도피성 배낭 여행을 다녀왔더랍니다.
쑤린에 다녀온 후,
쑤린에서 만난 친구와 함께 동대문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중...
동대문 입구에 보이는 왕새우들 +_+ 번뜩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다" ,
"너무 싱싱해서 이거 먹으면 하나가 죽어도 모를거다." 등등의 동대문 아저씨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먹어버렸습니다.
"계산은 누가 할건데?" 라고 묻는 동대문 아저씨의 말씀에 -_-;;
같이 있던 친구는 "똑같이 내야지요~" 라고 했지만...동대문 사장님의 반박...
"그런게 어디있어~ 오빠(접니다 -_-)가 내야지~!!"
우여곡적 끝에 먹었던 왕새우......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