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이름 : 드림포유
* 위치 : 파타야
* 업종 :
* 이용상품 :
* 이용시기 : 2월 1일
* 이용인원 : 5명

[장점/추천내용]


없어요

[단점/비추천내용]


가족여행을 패키지로 가지않는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자유여행의 장점때문에 자유여행을 갔습니다.
하지만 파타야에서 농눗빌리지 등등의 곳을 가기에는 너무 벅차서
드림포유에서 반일 투어를 했습니다.



아....정말 여행 반나절 미칠듯했습니다.
차라리 진짜 여행을 안가든지 해야지


사장님께서 투어를 해주셨는데 ㅡㅡ+ 정확히 이런 표정으로
5시간 여섯시간 따라다니셨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정말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면서 인상쓰시고 따라 오시는거
정말 저희가족 미칠 뻔했습니다.
여행 하루를 버렸어요.

짧은 가족여행의 하루하루가 소중한데
이렇게 하루를 날려버린다는게 정말짜증났습니다.

저희가 사장님 눈치보면서 다녔습니다.
투어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명은 정말 한마디도 안해주셨어요.


설명을 떠나서 그냥 웃기라도 해주시지 아시겠지만
일행중에 한명이라도 무표정으로 있어도 눈치보기 마련인데
가이드분꼐서 인상쓰고 있으니 저희가 얼마나 눈치보였겠어요.



또, 뭄아러이 예약도 부탁드렸는데 했다고 말해주시고
막상 가서 확인해보니 예약도 안되있더군요.
좋은자리는 커녕 바람 쌩쌩부는 자리에서 밥먹었습니다.

말한마디 없이 예약 안해주시는건 정말...........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