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까오리
분당리
8
2417
2011.01.26 20:51
* 업소이름 : 반까오리
* 위치 : 님만해민 쏘이7
* 업종 : 음식점
* 이용상품 : 점심 80밧 뷔페
* 이용시기 : 2011.1.26
* 이용인원 : 2
[장점/추천내용]
이곳 점심 뷔폐 80밧짜리에 16가지 음식과 그날의 특별 음식 1가지를 마음껏 골라 먹을수 있고 무한 리필이다.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강추.
오늘 먹어본 음식을 나열하면
호박죽(조그만 공기). 떡꼬치(1접시 떡3개꽂힌 꼬치2개). 김밥(1접시5개).
라면(한국 한그릇의 4분의1 계란은 1개넣어져있음),잡채,새우볶음밥,
김치전, 된장찌개, 김치볶음밥, 겉절이. 수정과 , 수박, 야채볶음밥이었습니다.
무한리필인데다 주문하면 가져다 주어 맛있게 천천히 앉아서 먹었습니다.
종업원 친절하고 한국말도 얼추 잘 알아듣고 써빙하데요.
넓은 정원에서 식사할수도 있고 건물 안에서 식사할수도 있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한국의 부폐는 차려놓고 본인이 갔다 먹는데 이곳 부폐는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여 먹을수 있어 먹고 또 시키는것이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시키실때 어느정도 먹을 만큼 충분히 시키고 기다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기다리다 짜중이 날수도 있음.
특히 인상에 남는것은 태국 고등학생이 단체로 와서 떡꼬치와 김치빈대떡를 무한정 시켜 먹는것을 보고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태국아이들도 좋아하는구나 하며 흐믓하였음.
시키면서 조절할수 있어 좋았고 같은시간대에 몇몇 더 좋은 고기종류 음식을 더시키면 부폐가격이 올라간다(120밧(떡볽기,오삼불고기등등),250밧(갈비찜. 백숙등등 포함)),한테이블은 한종류의 뷔폐만 시켜야됨. 친구는 120밧, 나는 80밧 이렇게는 안됨).
시켜놓고 남기면 벌금이라네요, 적당히 조절하며 시키십시요.
가장 좋았던것은 호박죽, 잡채, 라면(한국라면같음)과 얼음이 설기설기한 수정과 많이 많이 시켜 먹었슴다.
저녁에는 250밧 자갈돌위의 삼겹살 뷔폐가 있다고 함.
* 위치 : 님만해민 쏘이7
* 업종 : 음식점
* 이용상품 : 점심 80밧 뷔페
* 이용시기 : 2011.1.26
* 이용인원 : 2
[장점/추천내용]
이곳 점심 뷔폐 80밧짜리에 16가지 음식과 그날의 특별 음식 1가지를 마음껏 골라 먹을수 있고 무한 리필이다.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강추.
오늘 먹어본 음식을 나열하면
호박죽(조그만 공기). 떡꼬치(1접시 떡3개꽂힌 꼬치2개). 김밥(1접시5개).
라면(한국 한그릇의 4분의1 계란은 1개넣어져있음),잡채,새우볶음밥,
김치전, 된장찌개, 김치볶음밥, 겉절이. 수정과 , 수박, 야채볶음밥이었습니다.
무한리필인데다 주문하면 가져다 주어 맛있게 천천히 앉아서 먹었습니다.
종업원 친절하고 한국말도 얼추 잘 알아듣고 써빙하데요.
넓은 정원에서 식사할수도 있고 건물 안에서 식사할수도 있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한국의 부폐는 차려놓고 본인이 갔다 먹는데 이곳 부폐는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여 먹을수 있어 먹고 또 시키는것이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시키실때 어느정도 먹을 만큼 충분히 시키고 기다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기다리다 짜중이 날수도 있음.
특히 인상에 남는것은 태국 고등학생이 단체로 와서 떡꼬치와 김치빈대떡를 무한정 시켜 먹는것을 보고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태국아이들도 좋아하는구나 하며 흐믓하였음.
시키면서 조절할수 있어 좋았고 같은시간대에 몇몇 더 좋은 고기종류 음식을 더시키면 부폐가격이 올라간다(120밧(떡볽기,오삼불고기등등),250밧(갈비찜. 백숙등등 포함)),한테이블은 한종류의 뷔폐만 시켜야됨. 친구는 120밧, 나는 80밧 이렇게는 안됨).
시켜놓고 남기면 벌금이라네요, 적당히 조절하며 시키십시요.
가장 좋았던것은 호박죽, 잡채, 라면(한국라면같음)과 얼음이 설기설기한 수정과 많이 많이 시켜 먹었슴다.
저녁에는 250밧 자갈돌위의 삼겹살 뷔폐가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