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이름 :  타이나라
* 위치 :  방콕 카오산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비만인숙소, 디너부페, 샌딩서비스, 기차표 예약
* 이용시기 : 2010.11~12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1. 젊은 사장님의  적극적이고,  친절한 서비스,  강추 합니다.
2. 카오산부근의 숙소가  성수기라서 비싼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인 비만인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이 없음)



[단점/비추천내용]

1. 디너부페 / 그랜드 펄 1,100밧
     - 다들 바이욕 보다 좋다해서 갔는데 음... 글쌔,  개인취향마다 다르겠지만,  so so ~~
     -일단,  음식에 취중을 많이 하신다면  바이욕을 추천
       배타고 야경을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디너부페를 추천
       근데 홍콩의 야간보단 글쌔요, 왕궁이 멋지긴 하지만  이것저것들에 가려서 잘 안보이네요 
     - 글구 좌석도  단체만 창가를 주고요  2명좌석은 죄다 1층 안쪽이에요
       그래서 다들 빨리먹고 선상으로 나갔다는.... (난 왜 다들 먹고 사라지는지 첨엔 몰랐음.)
     - 음식 정말 꽝~~이였음.  사실 돈이 아까울 정도였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타이나라 강추 합니다. ㅋㅋ
아프다고 하니 약도 주시고, 병원도 알려주시고, 길설명도 잘 해주시고,,,
모든 내용을 태국말로 다 써주시니  이용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전화를 자주 했는데 친절하게 잘 설명도 해주시고 ㅋㅋ 

좋았습니다. ^^

디너부페는  타이나라에서 하시는건 아니니, 
나쁘다고 타이나라에 머라 하는건 아니에요
어떤 부페라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쓴겁니다. ㅋㅋ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