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우왕킥쿡킥
5
2700
2010.07.10 23:15
* 업소이름 : 홍익인간
* 위치 : 람부뜨리 로드?
* 업종 : 게스트하우스 식당 여행사
* 이용상품 : 도미토리, 식사, 치앙마이티켓
* 이용시기 : 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6월말쯤 4-5일정도?
* 이용인원 : 저랑친구랑2명이요
[장점/추천내용]
그때그때어떤분들이 있느냐에따라 다르지만 제가 있을때는 좋은분들만 계셔서 같이여행다니고 좋았습니다.
다른 곳 보다 넓고 시설이 좋죠.
[단점/비추천내용]
인심이나 서비스마인드?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물론 이것은 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저는 태국에 한달정도 있었고
태국에서 여행초반에 치앙마이티켓을 홍익인간에서 예약하면서
좋은분들을 만나 같이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좋은 이미지가 많아서
마지막 방콕일정을 홍익에서 보내려고 둘이면 그가격에 다른 곳에서도 묵을수 있었지만
홍익인간에서 묵기로 결정하고 묵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매니저분들이 바뀌시고사장님이 나오시기 시작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분이 사장님으로 알고있습니다.)
뭐그거야 사장님 마음이시니까 저야 뭐라할말이 없죠
그런데 그때 당시 홍익에 있던 분들이 다들 좋으신분들이어서
되게 모두들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사장님이 뭐가 마음에 안드신건지...
갑자기 불편하게 대하시는거예요
(물론 사장님이 그렇게 일부러 대하신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겪는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안에 있는 콘센트를 다 막으셨는데 좀 불편해서 말씀을 드렸거든요
근데 말이 아 다르고 어다른건데 말을 굉장히 비꼬고 기분나쁘게 하시더라구요
여기가 내껀데 내맘아니냐라는 식으로
맘에 안들면 나가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더 제가 화가나는건 묵고 있던 여행자들 한테는 그렇게 대하시면서
새로 오시는 분들한테는 한없이 친절하게 말씀하시는거예요
저는 사장님이 오셔서 잘지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그렇게 대하시니까 제가 기가 막히죠
제가 싫은건 싫은 티가 나는 타입이거든요
사장님이 오시고나서 없던 규율이 생겼는데
좋은분이었으면 그러려니 따랐을텐데 괜히 더 싫은거예요
뭐사장님도 싫으면 나가라는식으로 말도 막 뱉으시고
그때 당시 장기로 계신분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더 친했던건데 다쫓아내고 싶으셨나봐요
더괜히 트집잡고 짜증내고
그리고 저는 여자로서 제일 참을수 없던건
사실 아무리 사장님이라도 처음보는 사람이고 예의는 지켜야하잔아요
좀 듣기 거북한말들을 그냥 막하시더라구요
별로 글로표현하고 싶지 않은 말들이라 쓰진 않겠습니다만.
저는 굉장히 거북했어요.
뭐여러가지 에피소드는 많습니다.
다쓸수는 없으니까요.
왠만해서는 거기 묵고 계신분들이 너무 좋으시고 그래서 참으려고했는데
다른 언니들이 먼저 나가시고
저랑 친구도 나왔습니다.
근데 기어이 다른분들도 다나오시더라구요.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그곳에 묵지 말라 이런 의도로 쓰는 뜻을 아닙니다.
거기 시설이 좋아서 혼자여행하시는 분들은 그곳에 안가실수 없죠.
그리고 제가 이런글 쓴다고 여행하시는 분들이 거길 안가시는 것도 아니구요
어차피 잠만자고 나올실 분들은 괜찮은 곳입니다.
그치만 제가 겪은 느낌은 꼭 올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장님도 글올리라고 이러이러하니까 맘에안 드는 사람은 안와도 된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워낙 귀차니즘이 심해서 진짜 이런글 안올리거든요
제가 서비스업에 일해서 더 어이없고 화났는지는 몰라도
꼭 글을 올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아그리고 홍익에 묵으실분들 사장님 맘에 안들면
트집잡혀 쫓겨나실수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아그리고 사장님 게스트하우스가 여행자들 쉬라고 생긴곳인데
여행자들을 불편하게 만드시면 어떻해요^-^
서비스 교육 좀 받으셔야겠어요^-^
* 위치 : 람부뜨리 로드?
* 업종 : 게스트하우스 식당 여행사
* 이용상품 : 도미토리, 식사, 치앙마이티켓
* 이용시기 : 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6월말쯤 4-5일정도?
* 이용인원 : 저랑친구랑2명이요
[장점/추천내용]
그때그때어떤분들이 있느냐에따라 다르지만 제가 있을때는 좋은분들만 계셔서 같이여행다니고 좋았습니다.
다른 곳 보다 넓고 시설이 좋죠.
[단점/비추천내용]
인심이나 서비스마인드?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물론 이것은 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저는 태국에 한달정도 있었고
태국에서 여행초반에 치앙마이티켓을 홍익인간에서 예약하면서
좋은분들을 만나 같이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좋은 이미지가 많아서
마지막 방콕일정을 홍익에서 보내려고 둘이면 그가격에 다른 곳에서도 묵을수 있었지만
홍익인간에서 묵기로 결정하고 묵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매니저분들이 바뀌시고사장님이 나오시기 시작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분이 사장님으로 알고있습니다.)
뭐그거야 사장님 마음이시니까 저야 뭐라할말이 없죠
그런데 그때 당시 홍익에 있던 분들이 다들 좋으신분들이어서
되게 모두들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사장님이 뭐가 마음에 안드신건지...
갑자기 불편하게 대하시는거예요
(물론 사장님이 그렇게 일부러 대하신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겪는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안에 있는 콘센트를 다 막으셨는데 좀 불편해서 말씀을 드렸거든요
근데 말이 아 다르고 어다른건데 말을 굉장히 비꼬고 기분나쁘게 하시더라구요
여기가 내껀데 내맘아니냐라는 식으로
맘에 안들면 나가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더 제가 화가나는건 묵고 있던 여행자들 한테는 그렇게 대하시면서
새로 오시는 분들한테는 한없이 친절하게 말씀하시는거예요
저는 사장님이 오셔서 잘지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그렇게 대하시니까 제가 기가 막히죠
제가 싫은건 싫은 티가 나는 타입이거든요
사장님이 오시고나서 없던 규율이 생겼는데
좋은분이었으면 그러려니 따랐을텐데 괜히 더 싫은거예요
뭐사장님도 싫으면 나가라는식으로 말도 막 뱉으시고
그때 당시 장기로 계신분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더 친했던건데 다쫓아내고 싶으셨나봐요
더괜히 트집잡고 짜증내고
그리고 저는 여자로서 제일 참을수 없던건
사실 아무리 사장님이라도 처음보는 사람이고 예의는 지켜야하잔아요
좀 듣기 거북한말들을 그냥 막하시더라구요
별로 글로표현하고 싶지 않은 말들이라 쓰진 않겠습니다만.
저는 굉장히 거북했어요.
뭐여러가지 에피소드는 많습니다.
다쓸수는 없으니까요.
왠만해서는 거기 묵고 계신분들이 너무 좋으시고 그래서 참으려고했는데
다른 언니들이 먼저 나가시고
저랑 친구도 나왔습니다.
근데 기어이 다른분들도 다나오시더라구요.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그곳에 묵지 말라 이런 의도로 쓰는 뜻을 아닙니다.
거기 시설이 좋아서 혼자여행하시는 분들은 그곳에 안가실수 없죠.
그리고 제가 이런글 쓴다고 여행하시는 분들이 거길 안가시는 것도 아니구요
어차피 잠만자고 나올실 분들은 괜찮은 곳입니다.
그치만 제가 겪은 느낌은 꼭 올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장님도 글올리라고 이러이러하니까 맘에안 드는 사람은 안와도 된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워낙 귀차니즘이 심해서 진짜 이런글 안올리거든요
제가 서비스업에 일해서 더 어이없고 화났는지는 몰라도
꼭 글을 올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아그리고 홍익에 묵으실분들 사장님 맘에 안들면
트집잡혀 쫓겨나실수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아그리고 사장님 게스트하우스가 여행자들 쉬라고 생긴곳인데
여행자들을 불편하게 만드시면 어떻해요^-^
서비스 교육 좀 받으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