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림포유
무요
2
2046
2010.04.25 17:42
* 업소이름 : 드림포유
* 위치 : 파타야
* 업종 : 여행, 숙박
* 이용상품 : 픽업, 단품투어
* 이용시기 : 2010.04.19~23
* 이용인원 : 4명
[장점/추천내용]
- 사장님 이하 처남 분 등 가족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친절하고 편했습니다.
- 예정에 없던 일정이나 여러 가지 부탁 등을 해도 흔쾌히 들어 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 투어에 오고 갈 때 태국에 대한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들을 해 주셔서 도움도 많이 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 돈을 벌려고 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여행객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 단점은 딱 하나, 태국인 직원들이 약속 시간에 늦었다는 것.
사장님과 처남 분 등 한국인 분들은 픽업 시간에 한 번도 늦으신 적이 없는데,
태국인 직원들은 두 번이나 무척 늦게 도착했어요.
문제점을 말씀드렸을 때 태국인 직원들을 다루는 고충을 이야기하셨는데,
이런 문제점이 해결된다면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듯하네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 결론은 다시 파타야에 간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여행사입니다.
저희는 호텔은 다른 곳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가 묵으려는 호텔을 그곳에서만 예약할 수 있어서요.
대신 나머지 단품투어 및 공항 픽업을 이곳에서 예약했는데
있는 내내 거의 가이드처럼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그래서 태국인 직원이 픽업 시 늦게 온 한두 번을 빼고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사소한 문제점이나 궁금한 것들이 있을 때마다 전화해서
무척 귀찮게 해 드렸는데 한 번도 귀찮은 내색 없이 친절히 답해 주셨어요.
저희를 몇 번 픽업해서 데려다 준 분은 처남 되는 분이셨는데
이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태국인 직원이 늦은 것(무려 45분이나 지각ㅡㅡ;)에 대해
뭐라 말씀드릴 수도 없었네요.
그리고 여러 가지로 편의를 봐 주신 점에 대해 정말 감사드려요!
첫날 저희가 도착한 날이 쏭크란 마지막 날이어서 파타야 시내가 꽉 막혀
차가 다니지 못할 때도 처남 되는 분이 저희 숙소인 우드랜드 근처까지
차로 태워다 주셨습니다. 아기(23개월)가 있어서 물에 맞으면 안 된다면서
돌아가는 길이 꽉 막혀 있었는데도 최대한 숙소 근처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그리고 로밍해 간 핸드폰에 충전기가 없어서 부탁드렸더니 저녁 투어 픽업 시 갖다 주셨습니다.
타지에서 충전기 없으면 로밍해 간 게 무용지물이 될 뻔했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또 마지막 날 급히 하루 더 있기로 하고 호텔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갑작스런 요구에도, 저렴하면서도 깨끗한 호텔로 예약해 주시고,
또 사장님이 직접 픽업하러 와서 체크인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엔 저희가 30분이나 늦었는데도 짜증도 안 내시고...
빅씨에서 가깝길래 아이비스 호텔로 해 달라고 했더니, 거기는 방이 좁다면서 조금 더 떨어진
비스타 호텔로 해 주셨는데, 2면이 창으로 된 크고 밝은 방이 배정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3일 동안 묵었던 우드랜드보다 비스타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ㅎㅎ
또 변경된 비행기 e-ticket 출력을 부탁드렸더니(외국에서 한국 메일 출력하기가 무척
번거롭더라고요) 출력해서 가져다 주시고!
아무튼 있는 동안 이래저래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다 잘 처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파타야 가게 되면 또 이용할게요!
더욱 번창하세요~~
* 위치 : 파타야
* 업종 : 여행, 숙박
* 이용상품 : 픽업, 단품투어
* 이용시기 : 2010.04.19~23
* 이용인원 : 4명
[장점/추천내용]
- 사장님 이하 처남 분 등 가족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친절하고 편했습니다.
- 예정에 없던 일정이나 여러 가지 부탁 등을 해도 흔쾌히 들어 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 투어에 오고 갈 때 태국에 대한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들을 해 주셔서 도움도 많이 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 돈을 벌려고 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여행객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 단점은 딱 하나, 태국인 직원들이 약속 시간에 늦었다는 것.
사장님과 처남 분 등 한국인 분들은 픽업 시간에 한 번도 늦으신 적이 없는데,
태국인 직원들은 두 번이나 무척 늦게 도착했어요.
문제점을 말씀드렸을 때 태국인 직원들을 다루는 고충을 이야기하셨는데,
이런 문제점이 해결된다면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듯하네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 결론은 다시 파타야에 간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여행사입니다.
저희는 호텔은 다른 곳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가 묵으려는 호텔을 그곳에서만 예약할 수 있어서요.
대신 나머지 단품투어 및 공항 픽업을 이곳에서 예약했는데
있는 내내 거의 가이드처럼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그래서 태국인 직원이 픽업 시 늦게 온 한두 번을 빼고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사소한 문제점이나 궁금한 것들이 있을 때마다 전화해서
무척 귀찮게 해 드렸는데 한 번도 귀찮은 내색 없이 친절히 답해 주셨어요.
저희를 몇 번 픽업해서 데려다 준 분은 처남 되는 분이셨는데
이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태국인 직원이 늦은 것(무려 45분이나 지각ㅡㅡ;)에 대해
뭐라 말씀드릴 수도 없었네요.
그리고 여러 가지로 편의를 봐 주신 점에 대해 정말 감사드려요!
첫날 저희가 도착한 날이 쏭크란 마지막 날이어서 파타야 시내가 꽉 막혀
차가 다니지 못할 때도 처남 되는 분이 저희 숙소인 우드랜드 근처까지
차로 태워다 주셨습니다. 아기(23개월)가 있어서 물에 맞으면 안 된다면서
돌아가는 길이 꽉 막혀 있었는데도 최대한 숙소 근처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그리고 로밍해 간 핸드폰에 충전기가 없어서 부탁드렸더니 저녁 투어 픽업 시 갖다 주셨습니다.
타지에서 충전기 없으면 로밍해 간 게 무용지물이 될 뻔했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또 마지막 날 급히 하루 더 있기로 하고 호텔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갑작스런 요구에도, 저렴하면서도 깨끗한 호텔로 예약해 주시고,
또 사장님이 직접 픽업하러 와서 체크인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엔 저희가 30분이나 늦었는데도 짜증도 안 내시고...
빅씨에서 가깝길래 아이비스 호텔로 해 달라고 했더니, 거기는 방이 좁다면서 조금 더 떨어진
비스타 호텔로 해 주셨는데, 2면이 창으로 된 크고 밝은 방이 배정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3일 동안 묵었던 우드랜드보다 비스타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ㅎㅎ
또 변경된 비행기 e-ticket 출력을 부탁드렸더니(외국에서 한국 메일 출력하기가 무척
번거롭더라고요) 출력해서 가져다 주시고!
아무튼 있는 동안 이래저래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다 잘 처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파타야 가게 되면 또 이용할게요!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