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동안 태국 여행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 사람 입니다.
전 파타야에 14일 있었는데 그중 9박을 파타야 드림포유에서 지냈습니다.
3박 저가 호텔에서 지냈었는데 파타야 드림포유는 절대 진철 및 서비스 호텔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일급 호텔 빼고요 저가호텔을 들어 말입니다.
관광도 편하게 할수 있도록 강요나 그런것 절대 없었고 손님이 원할경우 최대한 편하게 가이드 및 픽업 해 주셨습니다.
700밧 이라는 가격에 일일 매일 빨래 다림질 거기다 한국식으로 먹을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14일동안 지내기 힘들지 않았습니다.
시설도 저가 호텔에는 없는 금고 라텍스 침대 베게 정말 편하게 700밧 이상의 휴식을 하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좋으시고 처음에는 거리감이 있어 쫌 그렇지만 대화를 트고나면 인간적인 모습을 느낄수 있는 그런 분 입니다.
파타야를 생각 하신다면 드림포유 강추!!!!!!!!!!!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