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날자보더™
7
2776
2010.04.02 00:47
* 업소이름 :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 위치 : 타패게이트 근처
* 업종 : 여행사&도미토리&한식당
* 이용상품 : 도이인타논 일일투어(1000밧) & 빠이行아야미니버스예약(200밧)
* 이용시기 : 3월 말
* 이용인원 : 3명
[장점/추천내용]
사모님...낭랑한 전화목소리 만큼 고객을 기분좋게 해주시는 시원시원하신 성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예약, 결제 등
시원한 사무실에서 대접받은 얼음물은 찌는 듯한 더위에 최고의 서비스
(별걸로 다 좋아하는 성격...^^;)
[단점/비추천내용]
님만해민이나 강건너 숙소에서 가려면 썽테우를 이용해야한다는...
단점이라고 하기엔 궁색한...^^;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치앙마이엔 숙소만 정하고 도착했지요.
하는 것 없이 피곤하여 도착한 첫날은 어영부영 보내고, 둘째날 느즈막한 오전에 인터넷 뒤져서
전화드렸어요. 제가 겟하우스 정보에도 올렸듯이 imm eco라는 치앙마이 아케이드 가는 방향에 있는 숙소에 머물고 있다고 말씀드리니 직접 오셔서 익일 투어 예약해주시겠다고 까지 하셨습니다.
오신 차편에 타패까지 가서 싼깜팽온천가는 방법까지 안내받고...밋밋할뻔한 치앙마이 둘째날을
보람차게 보냈습니다.
빠이가는 아야 미니버스도 이곳에서 예약했는데 숙소로 픽업까지 와준다니 기쁠따름이지요.
도이인타논 일일투어에 대한 소회는는-물론 코리아하우스는 중개업소지요-약간 심심했습니다.
차라리 도이인타논 트래킹을 하면 몸은 좀 힘들어도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빠이다녀와서 사모님이 쥐어주신 쿠폰가지고 가서 한국 뜬지 거의 2주만에 한식도 먹고
일행과 의논해서 다른 프로그램도 신청해볼까 합니다.
주절주절 너무 길게 썼네요.
너무 이상하다 생각은 말아주세요.
여기도 숙소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한인업소라 컨택한 것 뿐이랍니다.
* 위치 : 타패게이트 근처
* 업종 : 여행사&도미토리&한식당
* 이용상품 : 도이인타논 일일투어(1000밧) & 빠이行아야미니버스예약(200밧)
* 이용시기 : 3월 말
* 이용인원 : 3명
[장점/추천내용]
사모님...낭랑한 전화목소리 만큼 고객을 기분좋게 해주시는 시원시원하신 성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예약, 결제 등
시원한 사무실에서 대접받은 얼음물은 찌는 듯한 더위에 최고의 서비스
(별걸로 다 좋아하는 성격...^^;)
[단점/비추천내용]
님만해민이나 강건너 숙소에서 가려면 썽테우를 이용해야한다는...
단점이라고 하기엔 궁색한...^^;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치앙마이엔 숙소만 정하고 도착했지요.
하는 것 없이 피곤하여 도착한 첫날은 어영부영 보내고, 둘째날 느즈막한 오전에 인터넷 뒤져서
전화드렸어요. 제가 겟하우스 정보에도 올렸듯이 imm eco라는 치앙마이 아케이드 가는 방향에 있는 숙소에 머물고 있다고 말씀드리니 직접 오셔서 익일 투어 예약해주시겠다고 까지 하셨습니다.
오신 차편에 타패까지 가서 싼깜팽온천가는 방법까지 안내받고...밋밋할뻔한 치앙마이 둘째날을
보람차게 보냈습니다.
빠이가는 아야 미니버스도 이곳에서 예약했는데 숙소로 픽업까지 와준다니 기쁠따름이지요.
도이인타논 일일투어에 대한 소회는는-물론 코리아하우스는 중개업소지요-약간 심심했습니다.
차라리 도이인타논 트래킹을 하면 몸은 좀 힘들어도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빠이다녀와서 사모님이 쥐어주신 쿠폰가지고 가서 한국 뜬지 거의 2주만에 한식도 먹고
일행과 의논해서 다른 프로그램도 신청해볼까 합니다.
주절주절 너무 길게 썼네요.
너무 이상하다 생각은 말아주세요.
여기도 숙소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한인업소라 컨택한 것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