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스쿰윗 12 스쿰윗 파자 명가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1
2299
2010.03.14 17:16
* 업소이름 : 명가
* 위치 : 스쿰윗 써이 12
* 업종 : 고깃집
* 이용상품 : 갈비살3인분+소주1병
* 이용시기 : 2010년 3월 13일 오후 3시반 경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어제 컬럼 첵인하고 친구가 몇일동안 배탈이 났는지
물을 갈아먹어서 그런지. 나이먹어서 그런지.
하여튼 스쿰윗 파자가서 한식당 가기로 하고 걸어서 갔습니다.
바로 건너편이라 어슬렁거리면서 가면 됩니다.
원래는 갈비살 2인분먹고 냉면이나 찌게로 먹을라고 했으나..
갈비살이 제입에 쫙쫙 들어붙어서 결국 3인분 먹고
반주로 이슬이 한병 먹었습니다.
제가 속병이 있어서 거의 베지테리언 식으로 해결하고
고기는 한두달에 한번씩 먹는데.
어제가 그날인가 봅니다.
고기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쯤 가셔서 드셔도 될듯해요.
가격이야 고기 드시는분은 별 신경 안쓰실테니까요.
[단점/비추천내용]
치앙마이에서 너무 멀어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방콕에 간만에오면 한번씩 들리는집입니다.
간만이라해야 1~2년에 한번이지만요..
같이간 친구도 고기먹고 속이 편안해 졌습니다.
오자마자 탈이나서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몸하고 궁합이 맞는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또 뭐 먹으러 가자고 하는군요...
참고로 뭐 메뉴판 보심 아시겠지만..
갈비살3인분+이슬이 한병 해서 1,420밧 나왔습니다.
고기구워주는 아가씨? (아줌마) 50밧 팁주구요..
토탈 1,470밧 나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소갈비 먹고싶었는데 친구가 소고기는 안땡긴다고...ㅜ,ㅜ
태국사는넘이 어쩔수 없지요~!
다음기회에...~!!!!!!
그리고 후식으로 주는 식혜도 제 입에 쫙쫙~!
맞습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이야 언제라도 드실수있지만.
치앙마이사는 넘은 먹기 힘든거랍니다..^^
* 위치 : 스쿰윗 써이 12
* 업종 : 고깃집
* 이용상품 : 갈비살3인분+소주1병
* 이용시기 : 2010년 3월 13일 오후 3시반 경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어제 컬럼 첵인하고 친구가 몇일동안 배탈이 났는지
물을 갈아먹어서 그런지. 나이먹어서 그런지.
하여튼 스쿰윗 파자가서 한식당 가기로 하고 걸어서 갔습니다.
바로 건너편이라 어슬렁거리면서 가면 됩니다.
원래는 갈비살 2인분먹고 냉면이나 찌게로 먹을라고 했으나..
갈비살이 제입에 쫙쫙 들어붙어서 결국 3인분 먹고
반주로 이슬이 한병 먹었습니다.
제가 속병이 있어서 거의 베지테리언 식으로 해결하고
고기는 한두달에 한번씩 먹는데.
어제가 그날인가 봅니다.
고기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쯤 가셔서 드셔도 될듯해요.
가격이야 고기 드시는분은 별 신경 안쓰실테니까요.
[단점/비추천내용]
치앙마이에서 너무 멀어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방콕에 간만에오면 한번씩 들리는집입니다.
간만이라해야 1~2년에 한번이지만요..
같이간 친구도 고기먹고 속이 편안해 졌습니다.
오자마자 탈이나서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몸하고 궁합이 맞는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또 뭐 먹으러 가자고 하는군요...
참고로 뭐 메뉴판 보심 아시겠지만..
갈비살3인분+이슬이 한병 해서 1,420밧 나왔습니다.
고기구워주는 아가씨? (아줌마) 50밧 팁주구요..
토탈 1,470밧 나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소갈비 먹고싶었는데 친구가 소고기는 안땡긴다고...ㅜ,ㅜ
태국사는넘이 어쩔수 없지요~!
다음기회에...~!!!!!!
그리고 후식으로 주는 식혜도 제 입에 쫙쫙~!
맞습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이야 언제라도 드실수있지만.
치앙마이사는 넘은 먹기 힘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