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라
날마다새날
5
2437
2010.02.26 09:31
* 업소이름 : 타이나라
* 위치 : 카오산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칸자나부리투어, 공항샌딩서비스
* 이용시기 : 2월23일
* 이용인원 : 4명
[장점/추천내용]
1. 칸자나부리 투어
방톡 일일투어는 태국에 메이저 여행사를 두고 각각 한인여행사에서 모집해서 다 같이 투어하는 상품인것 같아요. 어디에다 예약을 하든,, 동대문이나 디디엠이나 타이나라나, 다 같이 여행했기때문에 상품자체는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타이나라 여행사에서 칸자나부리투어 신청한 이유는 시내호텔 픽업이 가능해서 였는데, 애들 데리고 여행하시는 가족분들한테 좋은것 같아요.
6시반에 나나역 호텔 아델피스윗으로 픽업오시기로 했는데, 40분이 안되어 도착하셨어요.. 저희는 호텔에서 6시15분에 조식 준비해주셔서 그사이에 간단히 아침조식도 하고 투어 갔어요..
2. 공항샌딩서비스
여행 마지막날에 칸자나부리 투어하고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여서, 혹시 시간이 늦어지면 어쩌나 고민하다 타이나라 공항 샌딩서비스 이용했는데, 좋았어요.
7시에 투어 끝나고 카오산 도착해서 타이나라 여행사 옆 이태리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보니 조금 늦어져서 7시 40분정도에 여행사로 갔더니 기사님이 이미 오셔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도속도로 톨게이트 비용이 공항샌딩서비스 가격 450밧에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 요금없이 편하게 공항까지 갔어요.. 공항도착하니까 8시 10분~20분 정도 되었구요..
저처럼 마지막날에 아이들 데리고 투어하시는분들께 좋을것 같아요
저 첫날 방콕 도착해서 카오산 근처 로얄프린세스란누앙 호텔까지 가는데 헐, 470밧 나왔거든요.
톨비 70, 대기료 50, 미터요금 337인가,, 나와서 100밧 밖에 없어서 400밧 줬어요..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보다 많이 나와서 당황했네요..
공항샌딩서비스가 그거 보다 더 샀어요.. 더 편한고 안전하고..
[단점/비추천내용]
많이 이용한건 아니여서 파악이 안되었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여행사에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노란색으로 꾸며져서 환하고 예쁘고 깔끔하더라구요.
사장님 인상도 좋고, 저희가 택시타고 갈때까지 지켜보시다 들어가시는데 믿음이 가고 좋던데요..^^*
저희 애들이 사장님 좋대요~
* 위치 : 카오산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칸자나부리투어, 공항샌딩서비스
* 이용시기 : 2월23일
* 이용인원 : 4명
[장점/추천내용]
1. 칸자나부리 투어
방톡 일일투어는 태국에 메이저 여행사를 두고 각각 한인여행사에서 모집해서 다 같이 투어하는 상품인것 같아요. 어디에다 예약을 하든,, 동대문이나 디디엠이나 타이나라나, 다 같이 여행했기때문에 상품자체는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타이나라 여행사에서 칸자나부리투어 신청한 이유는 시내호텔 픽업이 가능해서 였는데, 애들 데리고 여행하시는 가족분들한테 좋은것 같아요.
6시반에 나나역 호텔 아델피스윗으로 픽업오시기로 했는데, 40분이 안되어 도착하셨어요.. 저희는 호텔에서 6시15분에 조식 준비해주셔서 그사이에 간단히 아침조식도 하고 투어 갔어요..
2. 공항샌딩서비스
여행 마지막날에 칸자나부리 투어하고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여서, 혹시 시간이 늦어지면 어쩌나 고민하다 타이나라 공항 샌딩서비스 이용했는데, 좋았어요.
7시에 투어 끝나고 카오산 도착해서 타이나라 여행사 옆 이태리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보니 조금 늦어져서 7시 40분정도에 여행사로 갔더니 기사님이 이미 오셔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도속도로 톨게이트 비용이 공항샌딩서비스 가격 450밧에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 요금없이 편하게 공항까지 갔어요.. 공항도착하니까 8시 10분~20분 정도 되었구요..
저처럼 마지막날에 아이들 데리고 투어하시는분들께 좋을것 같아요
저 첫날 방콕 도착해서 카오산 근처 로얄프린세스란누앙 호텔까지 가는데 헐, 470밧 나왔거든요.
톨비 70, 대기료 50, 미터요금 337인가,, 나와서 100밧 밖에 없어서 400밧 줬어요..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보다 많이 나와서 당황했네요..
공항샌딩서비스가 그거 보다 더 샀어요.. 더 편한고 안전하고..
[단점/비추천내용]
많이 이용한건 아니여서 파악이 안되었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여행사에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노란색으로 꾸며져서 환하고 예쁘고 깔끔하더라구요.
사장님 인상도 좋고, 저희가 택시타고 갈때까지 지켜보시다 들어가시는데 믿음이 가고 좋던데요..^^*
저희 애들이 사장님 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