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반코치한국식당
kok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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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2010.01.25 22:00
* 업소이름 : 반코치한국식당
* 위치 : 롱허이 무반 씨리 와타나 (Siri Wattana Ville)
* 업종 : 한식당
* 이용상품 : 백반정식, 된장찌개, 김치찌개, 잔치국수, 부추부침, 보리차 --- 등
* 이용시기 : 2010. 01.08 - 01.18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여행을 하면서 현지 음식을 먹다가 속이 좋지 않으면 한국식당을 찾게 되는데
일반 한식당에서 먹는 음식은 조미료등이 잘 맞지 않아 한 두끼 먹으면 물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러나 반코치 식당의 음식은 마치 우리 집에서 먹는 음식처럼 여러 끼니를 먹어도 맛깔스럽고 입맛에 맞아 여러 번 찾게 되었습니다. 특히 보리차는 무료로 무한 리필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식당을 찾아 가면 늘 언제나 한국인 뿐만 아니라 현지 태국인들도 많이 찾아왔고 특히 소문을
듣고 멀리 방콕에서 승용차를 몰고 치앙마이에 왔다가 들르는 한국인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치앙마이에 장기거주하는 한국분들이 단골로 찾아오는 것으로 맛은 입증된 것 같았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식당이 큰 길가에 위치하지 않고 주택단지안에 있는 관계로 그냥 오다가다 들르기는 어려움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치앙마이를 3번째 방문하여 한국 식당을 여러 군데 다녀 보았지만 맛과 가격면에서 강력 추천할 만한 식당입니다. 그리고 식당의 위치가 30년전에 조성된 단독주택단지( 대지를 50,100,150평정도로 조성한 후 주택을 지은 것으로 보아 당시로는 최고급주택단지였을 것으로 추정됨) 안에 위치한 식당이라 뚝뚝이나 송태우를 타고 '롱허이 무반 씨리 와타나'에 가자고 하면 주택단지가 오래된 것이라 기사들이 다 잘 알고 있었음. 단지의 입구에 경비실이 있는데 경비실을 지나자 바로 왼쪽 길을 따라 100m정도 가면 식당이 위치하고 있음. 물론 갈때 전화를 걸고 가면 식당식구들이 마중을 나와주었음(핸드폰 전화 : 085-6222-136), 단독주택이라 식당분위기보다는 친척집에 초대받아 식사하는 분위기였음. 나이트바자의 센타라두왕타완 호텔에 묵으면서(14일간) 가끔 다녀 왔는데 뚝뚝이나 송태우로는 약 10분정도 거리였고 일반택시로도 10분정도 거리였음.
특히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식당주인이라는 느낌보다는 늘 함께하는 식구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었고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도 주는 등 매우 친근감이 갔음
* 위치 : 롱허이 무반 씨리 와타나 (Siri Wattana Ville)
* 업종 : 한식당
* 이용상품 : 백반정식, 된장찌개, 김치찌개, 잔치국수, 부추부침, 보리차 --- 등
* 이용시기 : 2010. 01.08 - 01.18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여행을 하면서 현지 음식을 먹다가 속이 좋지 않으면 한국식당을 찾게 되는데
일반 한식당에서 먹는 음식은 조미료등이 잘 맞지 않아 한 두끼 먹으면 물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러나 반코치 식당의 음식은 마치 우리 집에서 먹는 음식처럼 여러 끼니를 먹어도 맛깔스럽고 입맛에 맞아 여러 번 찾게 되었습니다. 특히 보리차는 무료로 무한 리필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식당을 찾아 가면 늘 언제나 한국인 뿐만 아니라 현지 태국인들도 많이 찾아왔고 특히 소문을
듣고 멀리 방콕에서 승용차를 몰고 치앙마이에 왔다가 들르는 한국인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치앙마이에 장기거주하는 한국분들이 단골로 찾아오는 것으로 맛은 입증된 것 같았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식당이 큰 길가에 위치하지 않고 주택단지안에 있는 관계로 그냥 오다가다 들르기는 어려움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치앙마이를 3번째 방문하여 한국 식당을 여러 군데 다녀 보았지만 맛과 가격면에서 강력 추천할 만한 식당입니다. 그리고 식당의 위치가 30년전에 조성된 단독주택단지( 대지를 50,100,150평정도로 조성한 후 주택을 지은 것으로 보아 당시로는 최고급주택단지였을 것으로 추정됨) 안에 위치한 식당이라 뚝뚝이나 송태우를 타고 '롱허이 무반 씨리 와타나'에 가자고 하면 주택단지가 오래된 것이라 기사들이 다 잘 알고 있었음. 단지의 입구에 경비실이 있는데 경비실을 지나자 바로 왼쪽 길을 따라 100m정도 가면 식당이 위치하고 있음. 물론 갈때 전화를 걸고 가면 식당식구들이 마중을 나와주었음(핸드폰 전화 : 085-6222-136), 단독주택이라 식당분위기보다는 친척집에 초대받아 식사하는 분위기였음. 나이트바자의 센타라두왕타완 호텔에 묵으면서(14일간) 가끔 다녀 왔는데 뚝뚝이나 송태우로는 약 10분정도 거리였고 일반택시로도 10분정도 거리였음.
특히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식당주인이라는 느낌보다는 늘 함께하는 식구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었고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도 주는 등 매우 친근감이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