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하우스 욕하면 나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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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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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 욕하면 나쁘지요.

민은경 24 4489
커미션 없이 누가 예약 해주나요?
 
난 코리아케스트하우스를 욕하진 않습니다..

낮선 땅.. 낮선 문화를 더 편리하게 연결 해주는 보답으로 당연히..

지불해야 합니다..

흔한말로 흑파서 장사합니까?

너무들 하시내..

사장님 성격은 전 잘모르겠지만..[계시판 글들 보면 나쁠지도 모름]

그러니..----커미션은 당연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태국을 7번 정도 여행을 했어요.. 방콕은2번  푸켓족은5번  정도했어요..

커미션 많이 받을땐 무지 슬프져..

경비에 10-20프로 정돈 나가는것 갇드라고요..

영어도 잘못하고,태국말은 더욱더 힘들져..그중간에서 예약해주고, 도와주는

분들이 없었으면,, 자유여행은 더욱더 못헸을 겁니다.

물건 사면서 바가지도 쓰고, 더싼방도 구해보고, 하면서 여행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코리아사장님 기죽지마세요..

그러나 친절 하시면 더좋을뜻하내요..





24 Comments
반니킥 2005.08.31 15:47  
  이 사람은 또 뭔소리 하는건지.. 그럼 가격 깍는것도 당연하고 고객이 불만말하고 주인 씹는것도 당연하지. 누군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나? 바가지도 당하다니. 참 사기꾼들이 사기도 당하면서 인생사는 거라고 하고 똑같군.. 사기꾼들이 사기치다가 태국가서 장사하나? 왜 이리 이상한 사람들이 많지?
은처리 2005.08.31 17:39  
  커미션없이 장사하란말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똑같은 투어를 레터박스에서 조금 비싸게 했지만 비방하지는 않습니다. 이유요? 사이트에 확실하게 공지했고 그대로 시행하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따라 금액이 틀려지고 예약완료된건에 대해서 추가입금...또한 장기여행자도 그렇겠지만, 특히 단기여행자는 예약이 틀어지면 그 스트레스 어마어마 합니다. 그날의 일정 하루가 완전히 망쳐지는거고 단기여행자라면 보통3~6일정도겠죠, 그중 하루를 망치면 나머지 여행은 당연히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더 힘들어지고요,
코리아하우스 역시 일관된행동을 했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지는 않았을텐데요.
은처리 2005.08.31 17:43  
  그리고 영어도 잘못하고, 태국어도 잘 못한다고 한국여행사 이용하는걸까요.? 저 역시 영어 태국어 잘 못하지만 거의 한인여행사 이용 안합니다. 단기여행이기때문에 금액을 조금 더 주더라고 위치적으로 가까운 여행사를 찾습니다. 그래서 돈을 더 주더라도 호텔투어데스크 많이 이용하고요. "낮선 땅.. 낮선 문화를 더 편리하게 연결 해주는 보답으로 당연히..지불해야 합니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낮선따에서 낮선문화를 더 이질적으로 만들었다면 그것에 대해선 누가 보답을 해야 하나요?
업소는 정해진 원칙대로 커미션을 챙기돼, 장기여행자건 단기여행자건 문의만 하던, 일관되게 장사를 해야 합니다.
름~ 2005.08.31 19:20  
  코리아케스트하우스 사장님 흑파서 장사하는것 맞아요.
아래 글 읽어보세요.
비행기표. 커비션 않받아때요.
콘도 숙박 커비션 도 않받고요.
자기 는 정찰제 따지면서.정작 정찰제는지켜야 할 사람이
1300밧 짜리 는 기분 따라1200밧에도 해주대요.
1300밧 짜리 로 갔다온 사람 을 기분이 어떡게서요.
흑 파서 정말 장사 하나봐.
nuke 2005.08.31 22:38  
  코리아 하우스의 문제의 발단은 돈이 아니라 사장님의 태도였습니다...
노마의 봄 2005.08.31 22:51  
  제 아이디는 태사랑에서 드물지 않게 보이는 아이디입니다.  아무 이름으로나 툭 던지는 말이 아니란 거지요..
코리아하우스에 좋은 감정을 가진 많은 여행자가 여기서 잠자코 있는 심정은 아마도 제 소견엔.. 사장님께서 득 없는 답변을 하시는 줄 아시면서도 계속 글을 쓰시게 되는 답답한 심정과, 또 그걸 지켜보며 멀리서 말리지도 못하고 안타까워만 하며 발구르는 마음입니다. 대세가 비난으로 치달음으로 인해 섣부른 호감의 표현이 또 왜곡될까 봐를 우려하는 거지요..
그러나 지금의 사태(이번 소동은 거의 사태 수준이라고 봅니다.)는 대중의 익명성에 힘얻은 집단 린치로 보입니다.  발단이 되었던 김승중님의 글을 보니 그 당시 공교롭게도 업치고 덥치는 고생을 하셨던데.. 그게 코리아하우스로 분출되었다고 느껴지구요.. 불구경이나 자동차사고를 구경하는 심정의 대중이 모여들어 한두마디씩 던지는 느낌입니다.  제 발언이 요술왕자님의 사이트 운영원칙에 위배될지도 모릅니다만..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안본다 하는 생각이 더 용감하고 더 위험하게 비난의 수위를 후유증에 대한 조심성없이 높여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타일랜드쪼아 2005.08.31 23:11  
  제가 보기에는 태국에 사시는 한 분이 관광객한테 린치를 가하는 걸로 보이는 데요. 인신모독적발언을 일삼으시는 거 같은데.. 어차피 태국에서 장사하신다 이거같은데..
gulpue 2005.08.31 23:26  
  어쩌다 보니 원래 글을 쓴 의도와는 안맞는 방향으로 일이 흘러 가네요... 아랫분들 글도 읽어보고 했는데, 약간 감정이 개입된 부분은 제가 잘못한 부분이긴 하지만, 제가 처음 글을쓴 의도는 이러한 부분은 인정하고 고쳤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커미션을 문제삼은것도 아니고, 사장님의 태도에 저뿐만이 아닌 동행들도 불편을 느꼈었기에... 근데 답글로 당신이 이상한 사람이지 내가 문제냐?... 난 이거 그만두겠다...이런 식으로 나오더니 정말로 화가나서 그다음에 쓴글은 제가 다시읽어봐도 객관적이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위에님 말뜻은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만, 대중의 익명성에 힘입는 집단린치를 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한두가지가 걸렸다면 그냥 넘어가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앞으로 가실분들에게 그곳은 어떻다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앙마이가 정말 좋았지만 몇가지때문에 많이 기분이 상했었기 때문에요... 바가지를 쓰더라도 현지인한테 쓰는거랑 한국인한테 쓰는거랑은 기분이 참 다르거든요..저의 경우에는요... 아 익명성 말씀하셔서 말하는데 제이름은 이승주입니다... 닉네임에 이미 있어서 등록이 안되는군요... 뭐 어쩄든 게시판 혼잡스러운것도 있고 해서 더이상 글은 쓰지 않을럽니다... 정말 본의 아니게 기분 안좋아지는 글을 올려서 다른분들께는 죄송하네요...
그렇지만 아직도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의 본래 문제에는 답이 없으시고 증명할수 없는 다른 부분을 가지고 몰아 부치시는데는 정말 할말이 없고 이해가 안갈 따름입니다... 정말 앞으로 장사 그만둘것도 아닌것 처럼 보이는데...
gulpue 2005.08.31 23:30  
  아그리고 민은경님^^ 커미션 없이 예약해달라고 한거 아닙니다... 분명 관계가 있을듯한테 커미션이 없다고 말해서 조금 이상하다고 했을뿐이지요... 게스트하우스가 특정 오토바이 렌트회사에 손님을 소개시켜주는데 과연 커미션이 없을지 의문을 제기한것이구요... 자동차 렌트의 경우는 터무니 없이 가격차이 났다는 것을 얘기한거구요... 커미션도 없다는데 같은 배기량에 500밧 차이가 나는건 의심이 들만하지 않겠습니까? ^^ 저도 여행사에서 커미션 받는것은 당현하다고 생각합니다^^ 콘도의 경우에는 처음엔 커미션 드릴수 있습니다 당연히요... 그런데 두번째 예약할때도 코리아 하우스를 통하지 않으면 예약이 불가하단 거짓말을 한것이 서운한것이구요^^(커미션을 두번내라는 소리니까요^^) 
타일랜드쪼아 2005.08.31 23:31  
  좀 자세히 게시물 보니  전 뭐 객관적 사실이야 정확히 모르지만 여기의 글만을 본다면  첨에 어떤분이 뭐라고 하니 글 중에  젊은사람이 저녁에 술먹고 어쩌고 가 무슨 자랑거리냐는 둥. 40대후반 부부라는 분한테는 댓글에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는 분인줄 몰랐다는둥... 이거 불만 이야기하면 전 커미션 안받았는데요~~ 동문서답하시면서 내가 말한거 맞지않냐고 강요하시고...  솔직히 왜 저러시는지 모르겟네요...  도데체... 
돼지저금통 2005.09.01 04:00  
  윗님 모르시면 그냥 모르는대로 넘어가지요!?
왜 상관없는 분께서 마치 옆에서 본사람 처럼 리플을 다시는지??
밥이 나옵니까 떡이 나옵답니까??


김승중 2005.09.01 12:48  
  노마의 봄님 저의 대해서 무얼 느끼셨는지 모르지만
저의 감정을 잘못 느낀것 같습니다.
저의 여행 트러블의 감정을 모두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에게 분출시킨걸로 쓰셨는데 어떻게 제3자가 제마음을
느낄수있다고 그렇게 쓰십니까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다 꺼져가는 이번 사태를 왜
댓글을 올려서 다시 불 집히려 하십니까
님께서도 아래글을 읽어보셨다면 요점의 핵심이 무엇인지 모른단 말입니까
저는 컴비션의 문제도 아니고 처음 제목에서 말했듯이 그 사장님의 언행때문입니다.
자꾸 반복되는 글이지만 님께서 저의 뜻을 모르는것 같아서 다시 한번 적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
저희가 도착하자마자 메땡 트래킹 신청을 하였고
기차표를 예약하려 했으나 기차표는 전부 매진되었다고 해서 비행기 표를 예매 부탁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내가 가나 손님께서 가나 누가 가도 가격은 동일하다 1250밧면 티켓을 끊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트래킹 가기전에 부탁을 하였던 것이고 트래킹 가서는 같이 간 동행간에도 트래킹 요금이 각 각 다르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보다 적게는 50밧 많게는 450밧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씁쓸한 기분으로 숙소로 돌아 왔는데
사장님께서 마침 일찍 잘왔다고 예약을 해놨으니 문닫기 전에 가라고 하여서 서둘러 여행사로 간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1400밧라는 가격표가 붙여놓았다고 하는데
사실 급하게 가는라고 그 가격표 보지도 못했고 또한 그 가격표가 사실이라도 옆 집 사장님이 1250밧라고 소개시켜주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1400밧라고 그래서 옆 집 코리아 하우스에서 왔다 . 좀 깍아달라 하였던 것이지
1400밧짜리를 알면서 깍아달라고 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도중에 한 사장님이 들어 오신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트래킹 가기전에 1250밧라고 하셨는데(트래킹 가기전에 분명히 1250밧라고 하였기에 돌아와서도 1250밧를 얘기 한것입니다) 왜 1400밧 냐고 하였더니 1400밧가 맞다 한국사람들은 태국은 정찰제인데 이런데 까지와서도 깍아달라하니 태국 사람들 보기에 민망하다
고 하였습니다. 자기는 1300밧 짜리를 정찰제라고 적어놓고 사람 사람차별하면서 누구는 1200밧 누구는 1250밧 누구는 1300밧 이런식으로 투어 경비를 받으면서 이런곳에서 까지 와가지고 깍아 달라고 한다고 면박을 주는 그 사장님이 누구든지  기분좋게만 받아들이지는 않겠지요 .문제는 여기까지 인데 노마의 봄님은 너무 확대해설 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배낭잊어버린것도 그 오토바이 기사가 잘 가져가서 그 내용물을 알차게 사용할수 있었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거기에는 제가 먹던 약들도 가지수가 몇가지 되거든요)베트남에서의 바가지도 애교로 봐주고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생각입니다. 외국사람들은 나에게 무엇을 얘기 하는지 정확한 감정이 안실려 있기에 금방 잊어버릴수 있으나 같은 한국사람인데 그 어린사람이 나에게 비아냥 거리는 투로 얘기 할때는 그 속마음까지 다 전달해서 느낄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에서 기분이 상하고 그 사장님의 인격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느꼈기에 처음에는 코리아 하우스 홈피에 올렸었습니다. 그 사장님과 나만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사장님은 이 쓴소리를 듣기가 싫어 바로 예고도 없이 삭제 해 버렸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코리아 하우스 홈피에 가보십시오 쓴소리 없고 칭찬하는소리 감사의 소리만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지워지지 않는 이곳을 선택하여 저의 심정을 전하려 하였던 것인데 본의 아니게 님 말씀대로 이런 사태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제발 제 이름을 거론하지 마시고 여기서 일단락 시켰으면 합니다. 자꾸 반복되는글 올려서 읽는 여러분도 짜증 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조각달 2005.09.01 14:14  
  요즘처럼,,코리아 하우스가 홍보된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곳이길래 ??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까?  호기심이 생깁니다.  다음에 치앙마이에 갈땐 필히 한번쯤 들리고 싶습니다. 
지식인 2005.09.01 18:13  
  코리아게스트하우스 사장님  힘내시고  꼭 방문하겠습니다  찌질데는소리  듣지마시고  여행객잘 받아주세요 치앙마이가면  꼭 가겠습니다
타일랜드쪼아 2005.09.01 21:44  
  그럼 말이죠~~ 잘 모르시는 분들이 왜 그렇게 힘내시라는 둥 설쳐대시는 지 참 궁금하네요. 돈이라도 받으셔서 그러시는 건가요? 아님 생계에 관련이 되시는 사람들인가? 뭐` 바가지좀 받으면 어떠냐는 분들 . 그냥 솔직하게 거지처럼 구걸이나 하면서 사시는게 더 떳떳하실듯 하네요. 그게 장사하는 겁니까? 거지처럼 구걸하는 거지? 한국인관광객없으면 당장 문닫고 백수이신 분들 많으신걸로 아는데 왜 이리 설쳐대시는지 참.
익명이라고 스스로의 처지를 잊지마시고 현재 위치나 제대로 파악하시고 사이버에서 떠드시길
돼지저금통 2005.09.02 02:04  
  윗님 왜 인생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사시나요!!
세상에는 돈으로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동감하지 않으신가요???
jimi 2005.09.02 08:02  
  "노마의 봄"님과 전 코리아 하우스에서 만났습니다..
머 "노마"님은 2년간, 전 6개월간 여행중이였죠.

양보단 질이겠지만, 왠만큼 여행 해 봤다 할수 있죠..
코리아 하우스에서 묵다가, 다른데서도 묵어봤고..

왠만한 태국 유명(한국인 업소,관광지)한데는 거의 가봤습니다.. 그만큼 사람들도 만나 봤죠..
머 그렇다고 한국사람들과만 다니진 않았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론
여행이란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 지는거 같아요...

태국어디에서도 코리아 하우스만큼의 음식은 먹을수 없습니다..한국의 유명한 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죠..
첨 먹었을때의 감동(몇개월 태국음식만 먹고 지내다가)이란 잊을수가 없네요..

제가 아는 사장님은 있는 그대로를 있다고 이야기 해요..
사모님 또한 친근한 이웃집 아줌마같은 다정하신 분이고요..

댓글에 댓글을 읽다 보니 요점이 왔다 갔다 하는거 같습니다..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은것만 이야기 하도록 해요..

밝은 태사랑 만듭시다..

 
지식인 2005.09.02 11:15  
  자기편 안들면 모두 이해관계자군요  전14일정도 자유여행 그것도 꽤비싼?  호텔로만  태국여행 했습니다 물론  코리아 하우스에는 묵은적이  없구요  어린아이동행이라  그랬지만  다음 부부여행은  게스트하우스 를  숙소로  이용할까합니다  불만이나 기분나쁜일이  있을순있지요  그러나 자기가 조금기분나쁘다고  정보를가장해서그렇게  남의생계수단을 그렇게 타격을 주는게 당연합니까?  왜 오기전에  직접  불만사항 시정해달라  말못하고비겁하게  항상  게시판에  올립니까?  국내 여관이나  여인숙에 숙박후  기분나쁘다  올리는 건  본적이 없습니다  저렴한숙소니  이해할부분은 이해를 해줘야죠  살기위해 아님돈벌기위해  인터넷에  올린거라면  이해하겠지만  아님말고식으로  올리면  당한사람은 사과 한마디로 다해결 됌니까?  아직어려서  생활인 이란게  뭔지잘모르겠지만  당신의입장이  그입장이  돼기를바랍니다
Tommy 2005.09.02 17:26  
  치앙마이만큼 오래 머물면서 여행하기 좋은 곳도 드문데...
이전에 로즈 게스트 하우스 이후 치앙마이에 한인 게스트 하우스가 생겨서 좋았는데... 지금은 다른곳도 생겼지만...
너무 아쉽네요~ 정말 인터넷이 무서운거 같아요... -.-
donburi 2005.09.02 17:29  
  교민잡지의 부동산 매매란에 코리아하우스의
매매 광고가 나와 있네요....왠지 씁쓸한 기분......
코리아게스트 하우스에 항의하는 많은 글을 보니
완전 이지매 수준이더군요.... 멀 얻으려고 하는건지....
예전에 치앙라이의 서울 게스트하우스를 몇번 간적이
있는데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왜 인터넷으로 홍보를 안하느냐 물으니 사장님 말씀이
첫째는 장사하려고 하는 게스트 하우스가 아닌 자신을 그곳에 머물수 있게 해주는 수단일 뿐이라더군요..골프를 워낙 좋아 하신다구요...
인터넷을 사용안하는 이유는 그냥 겁난다더군요...요즘 젊은 친구들이... 특히 한국인은 손해보는걸 무척 싫어해서 그로 인한 오해도 많이 생기고
자칫 나쁜 사람 되기 십상이라구요...
지금은 식당 주인분에게 인수를 하시고 한국에 들어가셨다는데 잘지내고 계시는지.....
요즘 코리아게스트하우스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그 분 말씀이 자꾸 생각나더군요....
인터넷이 왠지 겁난다는....그 분 말씀...ㅋㅋ
그립네요
코리아하우스 사장님도 마음 정리 하시고 다시 한번 힘내시길....
타일랜드쪼아 2005.09.08 08:45  
  태국에서 장사하시는분들 대책회의라도 하셧나? 편드는 분들이 이지매수준인데요? 자기 생계처럼 열심들 이신분들이 이렇게 많으신데 뭐가 걱정이실까?
다이고로 2005.09.18 04:41  
  저도 내용과 리플을 다읽어보았는데요...타일랜드쪼아님은 태국의 한인업소를 다 없애버렸음 하는 사람으로 비추어지는듯합니다. 무슨일이든 오해가 생기기 마련인데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코리아하우스는 가본적이 없지만 리플을 보면 좋은 느낌을 받은사람두 있구 안좋은 느낌을 받은사람도 있듯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다이고로 2005.09.18 04:45  
  그리고 코리아하우스 리플을 읽어보면 이지매수준이 맞는듯합니다. 태사랑도 다른 싸이트들처럼 악플만 남발되는 싸이트로 변질되는 느낌을 요즘와서 많이 받습니다...
쏠레미오 2006.11.06 00:03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사기꾼입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인은 상대로 사기를 치는 사람이니 제발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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