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타이
피부가예순
2
2173
2009.06.30 18:49
* 업소이름 : 사우스타이
* 위치 : 푸켓타운
* 업종 : 자유여행사
* 이용상품 : 호텔예약, 픽업, 투어
* 이용시기 : 2009년 6월 21일~
* 이용인원 : 4명
[장점/추천내용]
1. 전체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다.
2. 독점 프로모션 등이 많아 매력적이다.
****** 3. 직원분들이 진심으로 친절한 것이 느껴지며, 인간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4.여행은 시작이 좋아야 한다. 픽업부터 완전 만족스러웠음.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처음엔 각종 프로모션 및 가격에 혹해 사우스타이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한인업소나 한국인 여행사를 이용하면 말이 통해 편하고 심적인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외국 사이트를 통해 직접 알아보는 것 보다 비
싼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사우스타이의 추천 프로모션 리조트 등은 암만 뒤져도 정말 세계 최고였어요.
전례에 없는 경우지만,
이번에 저희 가족이 여행하면서 남동생이 배탈과 급체로 인한 탈수-_-현상으로 응급실을 가게 되었는데요.
병원을 가려니 막막하고 ( 사실 저희는 스스로 알아서-_-라는 주의가 있어서 연락 안드리고 가까운 병원 가려고 했는데요. 치료받고 의사의 태국어를 알아들을 생각을 하니 깝깝하더라구요.) 한 찰나 리조트에서 사우스타이에 연락 해 주셨어요.
연락 드리자마자 이건 뭐-_-
리조트에서 택시 잡아서 안전히 병원까지 도착.
-> 사우스타이 사장님 버얼써 오셔서 휠체어 들고 기다리심(접수도 반쯤 끝남)
-> 치료 후 약타고 뭐 그런 것 다 알서 해 주시고 의사랑 통역도 해 주시고
서류들 다 챙겨 주시고 약 먹는 법 부터 리조트에 연락해서 죽도 준비 시키시고
-> 근무중인 차량으로 리조트 이동에 옮길 호텔 (저희가 히필 호텔 옮기는 날이었어요)로 픽업까지 전부 해주시구요.
여행오면 아프면 안된다고 하시고, 제가 비용 지불 하려니까 아픈 사람한테 돈 받는거 안하신다고 다른 거 신결쓰지 말라고 계속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매사에 감동 받는 일이라곤 없는 저조차 가슴 깊은곳에서 뜨거운 뭔가가(?)
솟아 오르는 걸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비추천내용]
가기 전엔 다른 여행사랑 답변 응대 방식이 비슷해서 별 기대를 안가지게 한다는 점 ㅋㅋㅋㅋ( 가보면 알아요~ㅋ)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한인 여행사 자체에 대한 제 생각을 바꿔주게 된 곳이 사우스타이 입니다.
저희 일행중에 누가 아플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적이 없어서-_-;)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의지할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편한 진짜 여.행. 을
돕는 것 같습니다.
전 아마 평생 추천하고 다닐 듯-_- 해요 ^ ^
* 위치 : 푸켓타운
* 업종 : 자유여행사
* 이용상품 : 호텔예약, 픽업, 투어
* 이용시기 : 2009년 6월 21일~
* 이용인원 : 4명
[장점/추천내용]
1. 전체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다.
2. 독점 프로모션 등이 많아 매력적이다.
****** 3. 직원분들이 진심으로 친절한 것이 느껴지며, 인간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4.여행은 시작이 좋아야 한다. 픽업부터 완전 만족스러웠음.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처음엔 각종 프로모션 및 가격에 혹해 사우스타이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한인업소나 한국인 여행사를 이용하면 말이 통해 편하고 심적인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외국 사이트를 통해 직접 알아보는 것 보다 비
싼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사우스타이의 추천 프로모션 리조트 등은 암만 뒤져도 정말 세계 최고였어요.
전례에 없는 경우지만,
이번에 저희 가족이 여행하면서 남동생이 배탈과 급체로 인한 탈수-_-현상으로 응급실을 가게 되었는데요.
병원을 가려니 막막하고 ( 사실 저희는 스스로 알아서-_-라는 주의가 있어서 연락 안드리고 가까운 병원 가려고 했는데요. 치료받고 의사의 태국어를 알아들을 생각을 하니 깝깝하더라구요.) 한 찰나 리조트에서 사우스타이에 연락 해 주셨어요.
연락 드리자마자 이건 뭐-_-
리조트에서 택시 잡아서 안전히 병원까지 도착.
-> 사우스타이 사장님 버얼써 오셔서 휠체어 들고 기다리심(접수도 반쯤 끝남)
-> 치료 후 약타고 뭐 그런 것 다 알서 해 주시고 의사랑 통역도 해 주시고
서류들 다 챙겨 주시고 약 먹는 법 부터 리조트에 연락해서 죽도 준비 시키시고
-> 근무중인 차량으로 리조트 이동에 옮길 호텔 (저희가 히필 호텔 옮기는 날이었어요)로 픽업까지 전부 해주시구요.
여행오면 아프면 안된다고 하시고, 제가 비용 지불 하려니까 아픈 사람한테 돈 받는거 안하신다고 다른 거 신결쓰지 말라고 계속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매사에 감동 받는 일이라곤 없는 저조차 가슴 깊은곳에서 뜨거운 뭔가가(?)
솟아 오르는 걸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비추천내용]
가기 전엔 다른 여행사랑 답변 응대 방식이 비슷해서 별 기대를 안가지게 한다는 점 ㅋㅋㅋㅋ( 가보면 알아요~ㅋ)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한인 여행사 자체에 대한 제 생각을 바꿔주게 된 곳이 사우스타이 입니다.
저희 일행중에 누가 아플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적이 없어서-_-;)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의지할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편한 진짜 여.행. 을
돕는 것 같습니다.
전 아마 평생 추천하고 다닐 듯-_-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