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게스트하우스 문제..
저 번에 오트바이와 나이트 문제를 거론했던 분들이신가요? 계속적으로 코리아하우스의 경영형태에 대해 왈가불가하시는 분들...^^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인배낭여행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경영하시는 분들의 생업의 터전이기도 하지요..모든 것에 수수료가 없이 그냥 봉사할 수는 없는거구...이런 것을 떳떳이 밝히시면서 영업을 하시면 문제 발생이 덜할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 영어소통이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원할하지 못하지요..그래서 한국인게스트하우스를 찾을 겁니다. 혹자는 음식때문이기도 하겠지만..태국음식이야 그리 불편할 정도는 안되니..일단 한국어하면서 편안하게 지낼려는 심리도 많지요..더군다나 첫 번의 태국발걸음이었을 때는 더더욱...
많은 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를 하면서 한국인을 맞이하고 있지요..분명한 것은 그들은 생업이고 여러분은 손님이지요..손님이 왕이라고 안하무인하는 것도 우습고, 손님이 모르거라 약간의 얼렁뚱땅도 우습지요..
오토바이렌탈 숙박소개 이것도 코리아게스트하우스에서 하는 이익창출의 상품이라면 서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요즘은 조금 달라진 양상이지만, 배낭여행을 무슨 거지여행인 것이 자랑인듯이 돈 안쓰고 버티는 사람도 아직 있고, 한국 대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돈으로 타인에게 배푼적에 아직 없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들을 무료로 돌봐줄 것이란 환상을 가지고 있지요..음식값도 그렇고 좀 친해지면 술값도, 또한 한국인 숙소에선 무조건적인 선심을 써야한다는 것도 아직 팽배합니다..
또한, 그러한 것에 과민 반응을 보여 사사건건 따져드는 숙소주인도 있지요..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손님은 손님대로 예우해야합니다. 한국인 이기전에 손님입니다. 생업은 생업이지요.. 온라인으로 인해 자신의 잘못이 한 두 번 올려졌다고 해서 의기소침해진다면, 생업을 유지하려는 생존의 욕구가 그리 강한 것 같지 않습니다.
그 수많은 질타 속에서도 꿋꿋이 영업을 하고 있는 홍익인간을 보십시요. 나름대로 장점을 살려 그래도 가는 손님들은 계속 있습니다. 욕을 하면서도 가는 사람들 봅니다. 홍익여행사도 타 여행사보다 비쌉니다. 그래도 한국인들 갑니다.
외국에서의 한국인 숙소를 이용하면서 모두 아줌마 아저씨하면서 엉겨붙으며 게길려는 의식도 없어져야 되겠다는 것이 우선적으로 글을 읽고 느낀 점입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히듯, 그래서 더 코리아하우스가 원망스럽게 느껴져서 계속적으로 코리아하우스를 폄훼하는지도 모르지요...
안가봐서 모릅니다. 그 주인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원망을 접을 때도 되었는데..잠시 차라리 속았다고 생각하던지..자신들이 잘 몰라서 그랬다고 치부하고 그만두어도 될 전쟁을 왜 계속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쯤하면 코리아하우스 주인도 나름대로 생각하는 것이 있을거라 여겨지지 않습니까?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인배낭여행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경영하시는 분들의 생업의 터전이기도 하지요..모든 것에 수수료가 없이 그냥 봉사할 수는 없는거구...이런 것을 떳떳이 밝히시면서 영업을 하시면 문제 발생이 덜할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 영어소통이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원할하지 못하지요..그래서 한국인게스트하우스를 찾을 겁니다. 혹자는 음식때문이기도 하겠지만..태국음식이야 그리 불편할 정도는 안되니..일단 한국어하면서 편안하게 지낼려는 심리도 많지요..더군다나 첫 번의 태국발걸음이었을 때는 더더욱...
많은 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를 하면서 한국인을 맞이하고 있지요..분명한 것은 그들은 생업이고 여러분은 손님이지요..손님이 왕이라고 안하무인하는 것도 우습고, 손님이 모르거라 약간의 얼렁뚱땅도 우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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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은 조금 달라진 양상이지만, 배낭여행을 무슨 거지여행인 것이 자랑인듯이 돈 안쓰고 버티는 사람도 아직 있고, 한국 대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돈으로 타인에게 배푼적에 아직 없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들을 무료로 돌봐줄 것이란 환상을 가지고 있지요..음식값도 그렇고 좀 친해지면 술값도, 또한 한국인 숙소에선 무조건적인 선심을 써야한다는 것도 아직 팽배합니다..
또한, 그러한 것에 과민 반응을 보여 사사건건 따져드는 숙소주인도 있지요..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손님은 손님대로 예우해야합니다. 한국인 이기전에 손님입니다. 생업은 생업이지요.. 온라인으로 인해 자신의 잘못이 한 두 번 올려졌다고 해서 의기소침해진다면, 생업을 유지하려는 생존의 욕구가 그리 강한 것 같지 않습니다.
그 수많은 질타 속에서도 꿋꿋이 영업을 하고 있는 홍익인간을 보십시요. 나름대로 장점을 살려 그래도 가는 손님들은 계속 있습니다. 욕을 하면서도 가는 사람들 봅니다. 홍익여행사도 타 여행사보다 비쌉니다. 그래도 한국인들 갑니다.
외국에서의 한국인 숙소를 이용하면서 모두 아줌마 아저씨하면서 엉겨붙으며 게길려는 의식도 없어져야 되겠다는 것이 우선적으로 글을 읽고 느낀 점입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히듯, 그래서 더 코리아하우스가 원망스럽게 느껴져서 계속적으로 코리아하우스를 폄훼하는지도 모르지요...
안가봐서 모릅니다. 그 주인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원망을 접을 때도 되었는데..잠시 차라리 속았다고 생각하던지..자신들이 잘 몰라서 그랬다고 치부하고 그만두어도 될 전쟁을 왜 계속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쯤하면 코리아하우스 주인도 나름대로 생각하는 것이 있을거라 여겨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