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킹예약후 추가요금을 내신분을 찾습니다.
저희 코리아하우스에서는 예약 하신분들만 홈피가격을 적용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있습니다.

예약하지 않으신분들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7/11일 이전에는 900밧에 트렉킹을 다녀오셨습니다.
7/11일 이후다녀오신분들은 모두 1,000밧에 다녀오셨습니다.

7/11일 이전에 예약하신경우 모두 추가요금 100밧씩 받았습니다.
저희 계시판에 1,000이라고 분명히 명시해놓았습니다.

며칠전(8월21일)에 7/11일 이전에 예약하신 마지막분이 다녀가셨기때문에
현지가격 상승으로인한 추가 지불하는내용은 지웠습니다.

현재는 1,000밧이라고 분명히 명시 되어있습니다.

공개적으로 1,000밧 이상 내시고 트렉킹 다녀오신분은 이곳에 글을 남겨주세요.

100배 1000배로 보상해드리겠습니다.

1,000밧 내시고 다녀오셨으면 저희업소 정상가격입니다.

어떤명목이던지간에 1,000밧이외에 그이상을 내신분이 계시면 제가 바가지를 씌운겁니다.

말씀만 하시면 보상하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코리아하우스경영에서는 손을 뗄예정입니다.
자격이 없는것 같군요.

코리아하우스경영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문의 해주세요.
위치는 타페에서 2분거리이며 창뭐이 로드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피에 문의 하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