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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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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티투어닷컴

달춘 10 6194
* 업소이름 : 낫티투어
* 위치 : 파타야 및 방콕
* 업종 : 여행일반 및 각종 투어예약...픽업예약 등
* 이용상품 : 파타야 및 방콕호텔, 왕복픽업, 스파
* 이용시기 : 2009년 2월
* 이용인원 : 대가족(7명)_어른 5명, 아기 2

[장점/추천내용]

ㅇ 깔끔한 홈페이지
    -여행자 관점에서 호텔 및 투어 소개

ㅇ 빠른 응답
    -태국시간으로 근무시간기준 빠르고 정확한 응답해주십니다

ㅇ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텔 예약가능
    -통부라호텔. 힙호텔 이용했는데 대만족이었음

ㅇ 스파 등 저렴한 투어
    -가격대비 만족할만 서비스
    -스파라벤더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고 좋았어요...
    -꼭 이용해보셨어요...

★ 추천 하이라이트...긴급상황 대처능력

ㅇ 파타야에서 통부라로 가는 날 픽업신청에
    약간의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있었는데
    낫티님께서 아주 신속히 차량을 수배해주셔서
    즐겁고 무사히 방콕으로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ㅇ 이때 만난 "어"라는 기사분(가이드도 겸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서비스 마인드의 소유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픽업이 잘못된 것에 대해 몇번을 사과하고
    방콕 가는 동안 파인애플도 사주시고 여러가지 설명도 해주십니다
    단순히 우리는 픽업만 신청해줬을 뿐인데
    방콕 힙호텔 주변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ㅇ 기타
    낫티투어닷컴에서 소개한 파타야의 여러가지 명소
    -카오쏘톨루(파타야VIEW), 무양까올리, 야시장 등을
    정말 멋지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낫티님을 통한 우리 대가족 여행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이제 본격적으로 규모를 좀 늘려 보심이...^^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다시 가라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낫티님 홈페이지 방문해보세요...
-www.natteetour.com


고맙습니다.
10 Comments
곰돌이 2009.02.12 14:11  
낫티님은,  다른싸이트(?)에 여행후기 올라오는 것을 꺼리시더군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구설에 휘말릴 수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 짐작만 해 봅니다^^;;

그래서 저도, 달춘님께서 후기 올린 것에 묻어 가야겠습니다.^^*

낫티님의 홈페이지는 꼭 들어가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낫티티여우를 통해 여행하시지 않더라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낫티티여우는 위의 한인업소에도 링크되어 있습니다
큐트켓 2009.02.12 18:32  
저도 투어 이용은 아직이지만...
가끔 홈피들어가서 구경하거든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 솔직하고..태국을 즐기시면서 사시는것 같아요
영업이라기 보다..왠지 그냥 즐거운 취미생활처럼 보인다고 해야 하나요?
이런저런 사진도 구경하고.. 상품들보면서 계획도 세워보고..
그냥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부담없이 구경하고..내가 필요할때 찾을수 있는 편안한 분같아요~^^
낫티 2009.02.12 19:46  
앗...!! 여기에 저의 이야기가..
제목 보고 깜짝 놀랐어요...음..누군지 알겠다...ㅎㅎ
후기는 너무  감사하고...그리고 너무나 과찬의 말씀인지라..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샌딩에 제가 밤 비행기로 잘못 이해해서 30분 늦게 차를 보내 드렸던....ㅜㅜ::
(제가 제일로 많이 하는 실수 이지요..ㅋㅋ)
너그럽게 이해를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렇게 이곳에 후기를 남겨 주신 그 소중한 마음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가급적이면 이런 좋은 이야기는 여기 태사랑 보다는 저의 홈피를 이용해 주삼~~~
저의 홈피에도 후기를 적는 난이 있답니다..이곳은 저의 홈피가 아닌지라..^^(적으셨나..??)

전 다른 싸이트들에서는 다 괜찮은데... 태사랑...특히 이곳 한인 업소 게시판은  두...려...워...요~~~~~ 아시는 분들은 이미 감 잡으셨을꺼예요....원래의 의도와 관계 없이 이야기들이 굴절되는 경우가 많은듯 해서요....ㅎㅎ
여행이라는 것 자체가 모든 사람의 개성들이 다 다르듯이 받아 들이는 입장에 따라 수천만가지의 아니 더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를 하는... 결국엔 공장이 하는 일이 아니고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래서 저도 늘 그 부분을 항상 조심을 하구 노력을 하구 있답니다.....
쉽게 말해서 여행이라는것은 그 느낌에 100% 정답이 없다라고 하는것이 맞는말일듯 합니다...
그리고...너무나.....감사합니다...행복 하세요~
Miles 2009.02.13 00:46  
저도 모르는것을 나티님께 쪽지로 질문 했더니...
바로 답장을 주셔서 일을 바로 처리 했습니다^^

낫티님~ 고맙습니다.
달춘 2009.02.13 09:18  
물론 낫티님 홈페이지에도 올렸구요...

사실과 제 느낌을 바탕으로 적은 후기기에 가감은 없습니다.

태사랑 회원님들께서도 한번씩 홈페이지 방문해보시고 또 이용해보시고
이용하다 보면 불편/불만도 나올 수 있겠지만
그러다보면 더 발전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낫티님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합니다. ^^
상윤아빠 2009.02.13 13:46  
참 오랫만에 "낫티 티 여우"에 대한 정보가 올라왔군요.(혹시 처음인지도.....)
태국은 다섯차례 방문하였지만, 모두 업무로 인한 것이어서 환율과 항공료를 고려해서 언젠가는 가족을 데리고 휴양(여행은 쪼금)을 가리라 마음먹고 있습니다.
위의 낫티님 말씀대로 태사랑에서는 워낙 굴절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특히 동대문과 삼계탕님에 대한.....안타깝지요) 함부로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제가 방콕이나 파타야를 가족과 함께 휴양(여행 쪼금)하게 된다면 반드시 "낫티 티 여우"를 통하여 "통부라빌라"에서 머무를 것이고, 하루쯤은 "방콕 핵심 1일 투어"를 구상하고 있답니다.
더우기 올해 푸켓까지 "렉"님을 사업본부장으로 하는 업무확장이 있다는 소식에 제 구상중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이 방콕과 파타야에서 푸켓까지 넓어졌습니다.
작년에는 결혼 13년만에 처음으로 하이난 현지여행사를 통해 해외 휴양(여행 쪼금)을 하였고, 올해는 필리핀과 태국을 저울질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꼬-오-오-옥 낫티님을 통해 편한 휴양(여행 쪼금)을 하고 싶습니다.
Mr하루하루 2009.02.13 13:58  
저도 낫티투어를 통해서 여행 잘하고 왔답니다...
가장 장점은 신속,그리고 홈페이지의 깔끔함과 다양한 정보인것 같아요....
달춘님...올려주신 글에 공감합니다~
낫티 2009.02.13 19:20  
네..푸켓은 호텔비와 물가가 비싸고 끄라비와는 조금은 차이가 나는 까닭에(이는 물론 제 생각)그 동안은 끄라비만 집중을 해왔는데...그 동안 푸켓을 원하시는분들이 참으로 많았고 조금만 더 발품을 판다면 통부라와 같은 저렴하면서 좋은 숙소와 맛있는 맛집..그리고 즐거운 여행 이야기들이 푸켓에도 많을듯 해서 올해는 조금씩 발전적으로 열심히 작업을 해 볼 계획 이랍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일정 부분 태국의 이야기들을 완성하는 날이 있으리라고 꿈꾸고 있구요..^^

많이 많이 성원해 주세요..^^
장수촌 2009.02.14 07:51  
평소 좋은이미지였으나  감히  건의말씀드린다면  정치나  종교쪽 말씀은  삼가주심이.....
이재팔 2009.02.14 19:33  
낫티....즐겨찾기에 등록해서 이삼일이 멀다하고 들락날락....태국싸이트가 많지만 낫티처럼 깔끔하고 성의있고 볼거많은  싸이트는 아직.... 직원들얼굴도 공개하고 소개하는걸보면 낫티의 자신감이겠죠? 낫티를 통해 태국여행한적은 없지만 .... 낫티에 들어가면 진솔하고 인간적냄새를 분명 느낄수 있는건 나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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