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방콕게스트하우스
elfland
1
2825
2009.01.28 14:21
* 업소이름 : 방콕게스트하우스
* 위치 : 에까마이12
* 업종 : 숙박업소 (혼자-700밧 둘-800밧 조식제공)
* 이용시기 : 2008년 12월 초 일주일 ~ 말 일주일
* 이용인원 : 혼자
태국을 다녀온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었네여...
좋은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해서 빨리 글을 올려 저처럼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장점/추천내용]
먼저 저처럼 처음 태국을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태국을 여행하면서 몇곳의 게스트하우스에 있어 봤지만
방콕게스트하우스 처럼 가족적인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는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집 구조가 가정집을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는 곳이라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수 있고, 아침에 차려주시는 아침식사는 한국재료만을 사용하셔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십니다.
에까마이라는 곳의 위치를 저도 처음에는 잘 모르고 갔는데 태국의 압구정같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여... 큰길가로 나가면 바(bar)라던가 나이트클럽이 많이 있더라구여... 낯에 길가다보면 조명정리하구 있습니다.
다음으로 사업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가시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혼자 심심할 뿐더러 태국음식에 신물이 나시는 분들이라면 아침마다 한국밥상을 받아보는 기뿜이란 말할수 없이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여자분들이 이용하시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 사장님도 여자시고 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이 문닫고 있으면 다른 세상일수 있으나 이곳은 사장님이 말벗도 되어주시고 어려운일이 있으면 자신의 일처럼 적극 도와주싶니다.
밑에 글에보면 어떤여자분이 태국에 와서 소매치기를 당했는데 많은 도움받았다는 글이 있는데 저도 그글을 보고 있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주 활동무대가 카오산로드쪽 이라면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집을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는 곳이라 가족적인 분위기가 장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간섭받기를 싫어하는 분이라면 단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어떤것을 평가한다는것이 아주 주간적인 것이라...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지만 저의 경우는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곳에서 알게된 계기로 푸켓에서 가이드 하는분들을 만나
푸켓, 팡아만, 제임스본드섬, 피피섬, 태국현지민의집 까지 많은것을 볼수있었습니다. 지금은 코사무이에서 가이드를 하시는데 코사무이는 언제 가볼수 있으려나...
PS - 태국에서는 잘 지내다 왔습니다. 잘왔다는 전화만 한번드리고 죄송하네요...2층 형님(사장님)에게는 조만간에 전화드린다고...ㅡㅡ;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명절 끝나고 직장에 복귀했습니다.
* 위치 : 에까마이12
* 업종 : 숙박업소 (혼자-700밧 둘-800밧 조식제공)
* 이용시기 : 2008년 12월 초 일주일 ~ 말 일주일
* 이용인원 : 혼자
태국을 다녀온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었네여...
좋은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해서 빨리 글을 올려 저처럼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장점/추천내용]
먼저 저처럼 처음 태국을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태국을 여행하면서 몇곳의 게스트하우스에 있어 봤지만
방콕게스트하우스 처럼 가족적인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는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집 구조가 가정집을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는 곳이라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수 있고, 아침에 차려주시는 아침식사는 한국재료만을 사용하셔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십니다.
에까마이라는 곳의 위치를 저도 처음에는 잘 모르고 갔는데 태국의 압구정같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여... 큰길가로 나가면 바(bar)라던가 나이트클럽이 많이 있더라구여... 낯에 길가다보면 조명정리하구 있습니다.
다음으로 사업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가시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혼자 심심할 뿐더러 태국음식에 신물이 나시는 분들이라면 아침마다 한국밥상을 받아보는 기뿜이란 말할수 없이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여자분들이 이용하시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 사장님도 여자시고 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이 문닫고 있으면 다른 세상일수 있으나 이곳은 사장님이 말벗도 되어주시고 어려운일이 있으면 자신의 일처럼 적극 도와주싶니다.
밑에 글에보면 어떤여자분이 태국에 와서 소매치기를 당했는데 많은 도움받았다는 글이 있는데 저도 그글을 보고 있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주 활동무대가 카오산로드쪽 이라면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집을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는 곳이라 가족적인 분위기가 장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간섭받기를 싫어하는 분이라면 단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어떤것을 평가한다는것이 아주 주간적인 것이라...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지만 저의 경우는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곳에서 알게된 계기로 푸켓에서 가이드 하는분들을 만나
푸켓, 팡아만, 제임스본드섬, 피피섬, 태국현지민의집 까지 많은것을 볼수있었습니다. 지금은 코사무이에서 가이드를 하시는데 코사무이는 언제 가볼수 있으려나...
PS - 태국에서는 잘 지내다 왔습니다. 잘왔다는 전화만 한번드리고 죄송하네요...2층 형님(사장님)에게는 조만간에 전화드린다고...ㅡㅡ;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명절 끝나고 직장에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