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하우스는 여행사와 아무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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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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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하우스는 여행사와 아무관계 없습니다.

코리아하우스 11 3198
김승중씨 !!!  오해푸세요....

여행사하고 코리아하우스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항공권 구입하면서 코리아하우스에서 1밧이라도 받았으면 .....

님을 위해서 항공권예약해드리고 원망을 듣고...
조금 심한것 아닌가요... 예약을 해드렸으면 수수료를 지불하시던지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옆집에 여행사 있어 소개해준게 김승중씨한테 큰 실수네요.
옆집가서 항공권 직접 사라고 한게 그리 큰 잘못인가요?

님같으신분이 있을거라 생각되서 직접가셔서 비용지불하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그집앞에보면 가격이 정찰제로 붇어있습니다.
님이 직접가서 항공권을 예약하면 아무일없었을텐데 제가 도와드리려고 갔더니 문제가 발생했네요.

한국분들은 모든것을 수수료로 연관을 지어서 사람을 의심하고 또의심하고 님 덕분에 다음부터는 항공권도 문의도 모른다고 해야겠네요.

현지 여행사가 수수료를 받고 해주는것을 이곳에서 수수료를 받았다고 말씀하시면 잘못된것아닌가요.

제가볼때는 현지 여행사가 그정도의 수수료를 받고 예약을 해드리는것 같은데...

원하시면 가격을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숙소가격은 콘도가격이 제가 정한것이 아닙니다.

그콘도에서 가격을 정한것이고 비싸다고 생각되시면 다른곳으로 숙소를 정하시면 되는것이지 제가 그곳으로 숙소를 정하라고 강요을 했나요.

이곳 콘도가격이 개인이 정해놓은것도아니고...

식사는 아침시간이라서 직원이 안나와서 트렉킹시간이 촉박해서 ..
그나마 메뉴를 통일시켜달라고 한것이지..

시간은 없고 직원은 아직 안나온 시간이면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제가 설명을 드리고 본인이 통일해서 드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아침시간이라서 메뉴를 통일해달라는게 싫으시면 맘에드시는곳에서 드시면 되는것아닌가요.

식사하실곳은 많지 않았나요???

>저희는 한달간 배낭 여행을 하고 돌아온 40대 후반의 부부 여행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쭉 캄보디아 에서 배낭도 잊어버리고 베트남에서 바가지도
>쓰고 라오스에서 아센 회담한다고 하여 비엔티엔 공항에서 입국도 못하고
>루아프라방으로 돌아서 치앙마이에 도착하여 코리아 하우스에서 격은
>서운하고 분한 마음에 이렇게 저의 심정을 전하려고 합니다.
>코리아 하우스에서는 첫날은 콘도에서 650밧에 잤었고 그다음날 치앙마이
>1박2일 1250밧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떠나기전 사장님께 방콕 항공권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옆에 여행사가 있으니 가서 예약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가나 손님께서 가나 누가가도 가격은 동일하다고 하였습니다. 1250밧정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예약을 부탁하고 트래킹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니 3시 30분쯤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일찍 잘왔다고 문닫기전에 예약했으니 돈주고 항공권 받아 오기만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바로 뒤따라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여행사 직원에게 에약티켓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1400밧라고 하길래 옆집에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께서
>1250밧 라고 하였는데 1400면 너무비싸다 깍아달라 하던중에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그래서 1250밧라고 하셨는데 1400밧라고 합니다.
>하였더니 그사장님께서 1400밧 맞아요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트래킹
>가기전에 사장님께서 1250밧라고 하였는데 1400밧는 비싸니깐 좀 깍아달라고
>그랬더니 태국에는 모든것이 정찰제인데 한국사람들 이럴때마다 태국사람들
>앞에서 민망하기 짝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소리를 듣고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애누리없는 어디있으며 또한 깍아달라고 해서 이것이 태국사람들
>앞에서 민망한 일입니까? 갑자기 여지껏 친철하게만 보였던 그 사장님에
>얼굴이 이중인격자로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더이상 할말을 잃고 2800밧에
>오리엔트타이 항공권을 2장 받고 나왔습니다. 그날은 200밧을 주고 3층에서
>하루를 묻고 다음날 보따리를 챙겨서 치앙라이 투어때 들고 나왔습니다.
>하루정도 더 머무를수 있었지만 어저께 그일을 당하고 나서는 정내미가
>떨어저서 도저히 거기서는 머무를수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짐을 챙겨 나오니
>그침을 다 가지고 가겠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어저께 일을 이야기도 못하고 그냥 공항에 가까운곳에 숙소를 정하고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갈것이라고 그냥 얼버부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습니다.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지금에서야
>분한 마음이 가시지 않아 이렇게 적고 있다니 제자신도 너무도 한심하게 생각이 됩니다. 그때 그사장님의 얼굴도 일순간에 변했습니다. 차앙라이 투어를
>끝내고 나이트바자에 가서 과연 우리가 코리아 하우스에서 요금지급한것이
>전부 태국의 정찰제인가 여행사를 통하여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거짓이었습니다. 치앙마이 1박2일 메땡 트래킹은 900밧였고
>칸톡쇼 170밧 차앙라이 투어는 800밧 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예약을 하지 않고 왔다고 해서 메땡은 1250밧 칸톡쇼는 250밧
>골드트라이앵글 투어는 1000밧에 하였습니다.
>또한 항공권도 공항에 도착해서 확인한 결과 1249밧였습니다.
>솔직히 컴비션이 포함되서 1400밧을 받았다고 하면 될것이지 거기에 무슨
>한국사람은 이런곳에 와서도 깍아달라고 하니 태국사람 보기에 민망하다는둥 그것이 제가 태국사람 앞에서 민망할정도로 한 행동이였습니까 ?
>지금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 서운하고 분한마음 그지없습니다.
>또한 오리엔탈 항공은 갑자기 켄슬이 되어 11시30분 방콕에어 비행기에
>급히 배정을 받아서 갈수있었습니다. 방콕에어에서 만난 아가씨들은
>미소네서 1150밧 고무래프팅까지 하고 5시에 숙소에 데려가 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대나무 땟목  래프팅만 하고 점심먹고 옵션으로 뱀농장에 갈것인가
>물어보고 안간다고 하니 숙소에 데려다주니 3시30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미소네서 하는 메땡 1박2일 코스는 우리랑 똑같은데 점심먹고 고무
>래프팅 까지 하였다고 합니다.그것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재미있는것도 못타고 옵션갈것인가 말것인가에 정해져서 숙소로
>돌아와야 하니 이것이 1250밧짜리 1박2일 메땡래프팅이였습니다.
>홈피에는 모든것이 할인된 가격이 올라와 있고 또한 예약못한 손님은 와서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고 하였지만 인터넷 예약 안해주고 게시판 가격
>사장님 기분에 따라 정해집니다.
>저는 1250밧에 같이간 남자 셋은 1200밧에 그리고 부산에서 온 교사 두명의
>아가씨는 1300밧이렇게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금액이 태국에서는 정찰제 입니까?
>650밧에서 머물렀던 숙소는 너무 비쌌습니다.
>치앙라이 골드트라이앵글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숙소를 정하였는데
>아노닷호텔은 360밧였습니다. 그리고 200밧주고 잠을잔 코리아 하우스는
>침대하나가 너무도 삐걱거렸습니다. 잠자리를 뒤치적거릴때마다 삐걱대는
>소리는 신경이 예민한 저로써는 잠을 매번 설쳤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100밧주고 먹은 된장찌개 그럭저럭 먹을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 입이 까다로운 집사람은 김치찌개를 먹기를 원했지만
>된장찌개 하나로 통일해 달라고 하신 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반항도 못하고
>그냥 된장찌개 둘이여 하였는데 다음날 다른식탁에 앉아있는 3사람은
>김치찌개가 있었습니다. 음식에 대해서 비방하는것이 아니고 솔직히
>사모님의 인품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사장님보다는
>최소한 거짓친절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은 또 이글을 보면 비방이다 하겠지만
>솔직히 그때 격었던 저의 심정을 그대로 적은것입니다.
>

11 Comments
재뚜 2005.08.28 07:44  
  정말로...담달쯤에 태국여행가려는데.. 치앙마이쪽에 코리아하우스 들려볼가했는데... 저번에도 그렇고..그냥보기만했는데..코리아 하우스 사장님은 여기에 글을 올리면서..오히려 이미지 엄청깍이고 있습니다.. 안카깝네요
말씀하시는게.. 너무 직접적이네요..
이유야 어찌되었건..고객이 불만족을 느끼는데..미얀하다는말은 전혀 없고.....
지나가다 한마디... 쩝~
코리아하우스 2005.08.28 08:04  
  재뚜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 ^*^

하지만 진실이 우선입니다.
김승중 2005.08.28 16:16  
  사장님의 비합리적인 답글에 더 화가납니다.
누가 여행사와 관계가 있다고 하였습니까 제일 중요한것은 사장님의 말투때문입니다. 한국사람이 그곳에까지 가서 태국은 정찰제인데 그렇게 깍아달라고 하니 태국사람들 보기에 민망하다고 신경질적으로 아랫사람한테 대하듯 면박을 주지 않았습니까 최소한 내가 보기엔 당신은 나보다 어려보였습니다. 거기에서 기분이 상했던것이지
1400밧을 받고 1500밧을 받건 그 수수료를 주면 됩니다.
하지만 제일먼저 누가 가도 1250밧면 끊는다고 한것이 누구입니까 내가 가보지도 않은 여행사를 1400밧인지
1500밧인지 어떻게 압니까 1250밧면 끊는다고 정보를 준
사장님의 말의 따라 비싸다고 생각되어 깍아달라고 한것이지 거기에 무슨 여행사를 연관을 시킵니까 다 당신의
그 신경질적인 말투때문에 기분이 상한것인데 어쨌든 코리아 하우스를 정리한다고 하니 천만 다행입니다 그런식으로 경영은 안될것같습니다. 식당이나 하세요. 그러면
식사문제도 물론 저희가 통일하여 된장찌게로 시켰지요.
그런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다른 세사람이 먹는 식탁에는 김치찌게가 있지 않았습니까 우리도 전날에는 김치찌게를 요구 하였는데 들어주지 않고 다른 식탁에는 김치찌게가 있지 않았습니까 이것을 지적하는것입니다.
사장님의 답글이 올라올때마다 읽는사람들은 당신의 속마음이 적날하게 들어난다는 것을 다들 느낄수 있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간단히 풀릴것을 상대방 잘못만 지적하고 차라리 문을 닫겠다는 당신의 그행동은 참으로 어의가 없습니다. 하루속히 정리하기를
바라며 더이상 주변의 한인 게스트 하우스와 한국 여행객에게 실망시키지 말기를 바랍니다.
코리아하우스 2005.08.28 16:33  
  김승중씨
윗글에서는 커미션을 받았다는 글이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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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항공권도 공항에 도착해서 확인한 결과 1249밧였습니다.
>솔직히 컴비션이 포함되서 1400밧을 받았다고 하면 될것이지 거기에 무슨
>한국사람은 이런곳에 와서도 깍아달라고 하니 태국사람 보기에 민망하다는둥 그것이 제가 태국사람 앞에서 민망할정도로 한 행동이였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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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직원과 몇번 깍아달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옆에서 보기에는 무척이나 딱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나선겁니다.김승중씨가 깍아달라고 하고나서 돈지불하기가 어색할것같아서요.

여행사에서 수수료를 얼마 받는지 저도 모릅니다.
다만 입구밖에 1400밧이란 문구를 적어놓은것을 보고 말씀드린겁니다.

아침에 메뉴를 통일시켜달라고한것이 그리 억울하셨습니까?
아침시간에 트렉킹가기전에 시간이 빠듯하게 오셔서 식사를 주문하시면 식사 준비가 가능합니까?

그래서 김치든 된장이든 메뉴를 통일시켜달라는것이지 김치가 안된다고 했습니까?

님이야 말로 다른 한국인들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신경쓰세요.저는 이곳 운영권 넘기면 끝입니다.

태국인이든 서양인이든....
하지만 님같은분들이 한국인 욕먹이는겁니다.

어느여행사에서 손님이 티켓금액을 깍아달라고 언쟁을 합니까? 보기 하도 딱해서 님 입장 난처하지 말라고 중간에 참여한게 큰실수네요.

다음부터는 절대로 한국인들 무경우를 보더라도 못본척하겠습니다.

스스로 행동을 조심하세요.
다른 많은 점잖은 분들에게 피해갑니다.
김승중 2005.08.28 17:06  
  누가 된장찌개 가지고 통일시켜 달라고 한것가지고 얘기하는겁니까  우리는 어제 안되던 김치찌개가 다른 사람 식탁에는 김치찌개가 있기에 이것을 지적하는 것이지 아침일찍 준비하는 과정의 하나로 통일하는거 맞습니다.
번거롭지 않고요 그런데 다른사람 식탁의 김치찌개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무슨경우 입니까 무시하는건가
물론 그사람은 거기에 장기 체류자 인것 같았습니다.
장기 체류자는 원하는대로 해주고 몇일있다 떠나는 사람은 대충 먹으라는겁니까 이것을  지적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1250밧는 누가 먼제 얘기했나요 1400밧을 받으니깐 당연히 컴비션을 받은것으로 알지 당신들끼리 태국말로 얘기하는걸 제가 어떻게 알아듣습니까 그리고 1400밧
공식가격 가게 입구에 못보았습니다. 물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거기에 신경도 안썼습니다. 사장님의 정보와 1250밧 그말만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행사마다 비행기 티켓은 나라마다 다 다르지 않습니까 베트남에서 올때는 125달러를 주었지만 알고보니 100달러 짜리였습니다. 그래서 라오스에서 치앙마이 올때는 여행사에서 95달러를 깍아서 80달라에 구입하여 치앙마이에 오게된것입니다. 그것이 언쟁입니까 그리고 트래킹도 나와
한진중공업 에서 오신 남자 셋도 메땡 1박2일 로 알고 갔습니다. 여기에서도 가격차이는 저는 1250밧 한진중공업 그분들은 1200밧 또 부산에서 온 아가씨들은 1300밧 이렇게 메땡 트래킹으로 알고 다녀왔는데 이제 뱀뿌 트래킹이라뇨 저희 한테 뱀뿌란말 하지도 않고 이제와서
뱀뿌라고 합니까 자꾸만 당신의 거짓말에 농락당하기 싫습니다. 여행사의서도 이런식으로 하였기에 기분이 상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이 생길까봐 정보를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까지 오게된것은 당신께서
홈피에 올린글을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삭제 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홈피에는 쓴소리는 없고 칭찬하는 소리만 남기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워지지않는 이곳에 거짓없는 정보를 올린것입니다.
코리아하우스 2005.08.28 17:25  
  김승중씨
윗글내용안보셨나요?

내용을 보고 댓글을 다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치가 안된다고 했습니까?

메뉴를 통일시켜달라는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시나 보군요.죄송합니다.

그정도로 이해력이 떨어지시는 분인지 몰랐습니다.
그시간에 식사하시는 분은 모두 트렉킹이나 다른 투어를 가시는 분입니다.

님이 보시기에도 여러분이 식사를 하시니 직원이 없는시간에 이것저것하기에 힘들거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여행사건도 그렇지요.제가 앞에서 1400밧이라고 가게앞에 공시되어있다고 설명드렸는데 못들으셨나요?

뱀부래프팅이라고 홈피에도 설명이 되어있고 이곳에서 안내 하는 모든문구에 들어있습니다.

이곳을 다녀가신분이 님이 혼자가 아니니 나머지 분들께 문의 하시면 더정확히 알수있겠네요.

예약을 안하신경우 1200밧에서 1300밧사이로 받고있습니다.이곳에 공시된가격은 1300밧입니다.

가격을 약간 깍아드린것도 흠이네요.
나중에 참고하겠습니다.

농락당하셨다고요....어떤농락을 당하셨나요?
밤부라는 말을 못들으셨다고 농락당하신겁니까?

홈피에 안내책자및 벽에 붙어있는그림과 안내내용은
본인이 보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여기저기 잘보이는곳에 그림설명과 함께 내용설명이 되어있는데 농락이라니요...

님이 농락이라고 생각하면 농락이 되겠지요.
너무 자신을 비하하지 마세요.

남을 욕하실때는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님이 말씀하신 여행사건은 이제 해결되셨나요?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내용은 이곳에서는 수수료를 받지 않았다는것입니다.

나머지는 님이 알아서 생각하세요.
김승중 2005.08.28 21:13  
  그러면 제가 여지껏 코리아 하우스에서 이러난 일을 정확히 다시한번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주문한것은 된장찌개 하나와 김치찌개 하나 였었는데 , 음식을 통일시켜 달라고 하셔서 된장찌개 2개를 시켰지요 . 그런데 다른 식탁에서 된장찌개는 물론이고 김치찌개가 있는걸 지적하는 것입니다.
저희도 전날에 같은 메뉴를 신청했는데 저희는 안되고
다른 식탁에는 있었기에 하는 이야기 입니다.
궂이 이 음식을 놓고 왈과왈부 하자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감정이 상하면 괜히 나는 안해주고 다른사람은 해준것에 대하여 시비걸이는 되지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처음부터 비행기 티켓이 1400밧라고 하였으면 문제가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저에게 분명히 1250밧라고 하였습니다. 여러사람을 상대하다보니 헷갈리실것 같아 다시한번 기억을 되살려 보시라고 또 반복되는글 적습니다.
처음부터 말씀들였지만 사장님께서 기차는 매진이고 비행기는 예매가 되는데 옆집이 여행사인데 내가가나 손님께서 가나 1250밧면 끊을수 있다고 정보를 주신게 이것이 문제에 발달이 된것 같습니다. 저는 1250밧로 알고 간건데 1400밧라니 비싸다 옆집에 코리아 하우스에서 1250밧라고 하였는데 왜 1400밧을 받느냐 이런중에 사장님이 들어오신겁니다.
그래서 물어보았지요 트래킹 가기전에 1250밧라고 하였는데 1400밧을 달라고 하네요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1400밧가 맞다고 하였지요 그러면서 이런데까지와서 정찰제 인데 한국사람들 깍아달라고 하면 태국사람들 보기 민망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여기에 기분이 상한것 입니다. 나머지는 다 이해할수 있는데 이말에 격분하게된것입니다. 그래서 컴비션을 받고 1400밧을 받았다고 생각한것입니다. 더 확신이 드는것은 써니라는 사람도 사장님꼐서 1249밧에 티켓을 끊어 줬다고 하였기에 더 확신이 든것입니다. 저는 1400밧든 1500밧든 상관하지 않고 처음부터 사장님께서 정확한 정보만 주었다면 그돈을 다 주었겠지요. 그런데 1250밧라는 소리를 들었기에 당연히 비싸다고 생각 한것입니다. 그리고 트래킹도 저희는 메땡으로 알고 떠났습니다. 정말이지 밤부 라는 말은 전혀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트래킹에서 만난 한국인 4식구들은 900밧에 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방콕가는 비행기 안에서 만난 아가씨들은 미소네에서 고무보트 래프팅을 1150밧에 하였다기에 우리들은 1250밧에 주고도 고무래프팅을 하지 못했지요 가격은 더 많이주고 프로그램은 더 알차지 못하니 나중에 아니 기분상한일은 사실이지요
뭐 , 이런것도 제가 정보부족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다른 태사랑 회원들도 이런일이 있을까봐 몇자 겸해서 적은것입니다.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자중해야 되는데 괜히 조금만 이해해도 될일을 트집잡아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사장님께서도 저의 이 지적을
노엽께만 생각마시고 그래도 고객으로 몇일묵어간 사람의 불만을 알았다고 생각하시고 시정하는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캄보디아에서 베낭도 잊어버리고 베트남에서 터무니없는 바가지도 쓰다보니 너무 신경이 예민해지고 조심하려고 하다보니 뭐 오해라면 오해일수있는 일이고 그냥 잊어버리면 잊어버릴 일입니다.
그래도 이번여행이 즐거웠으며 다시한번 베트남도 가족과 함께 떠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접는다고 하시니 저에게도 책임이 있는것 같아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그냥 서로의 오해로 인하여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사업의 열중하십시오
그나마 타국에서 그정도의 기반을 잡기란 힘들지 않았겠습니까 이번기회에 사장님께서도 뒤돌아 보시고 사업하는데에 조금이나마 발전의 계기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서로간의 감정이 풀리고 앞으로 서로 좋은일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리바이스 2005.08.29 02:23  
  둘려보니 한사람만의 불만이 아니군요.
doranee 2006.07.26 22:08  
  정직하고, 께끗하게 운영을 하면 이런 불만들도 없을거 아닙니까... 코리아 하우스 정말 비추요
이리듐 2006.09.16 12:28  
  아무리 정직하고 깨끗하게 일해도,
좀 삐딱한 손님 만나면 시비거리가 생깁디다..
쏠레미오 2006.11.06 00:07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사기꾼입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인은 상대로 사기를 치는 사람이니 제발 조심하시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