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하우스 주인장 말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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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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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하우스 주인장 말투에 대해서

김승중 14 4547
저희는 한달간 배낭 여행을 하고 돌아온 40대 후반의 부부 여행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쭉 캄보디아 에서 배낭도 잊어버리고 베트남에서 바가지도
쓰고 라오스에서 아센 회담한다고 하여 비엔티엔 공항에서 입국도 못하고
루아프라방으로 돌아서 치앙마이에 도착하여 코리아 하우스에서 격은
서운하고 분한 마음에 이렇게 저의 심정을 전하려고 합니다.
코리아 하우스에서는 첫날은 콘도에서 650밧에 잤었고 그다음날 치앙마이
1박2일 1250밧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떠나기전 사장님께 방콕 항공권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옆에 여행사가 있으니 가서 예약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가나 손님께서 가나 누가가도 가격은 동일하다고 하였습니다. 1250밧정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예약을 부탁하고 트래킹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니 3시 30분쯤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일찍 잘왔다고 문닫기전에 예약했으니 돈주고 항공권 받아 오기만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바로 뒤따라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여행사 직원에게 에약티켓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1400밧라고 하길래 옆집에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께서
1250밧 라고 하였는데 1400면 너무비싸다 깍아달라 하던중에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그래서 1250밧라고 하셨는데 1400밧라고 합니다.
하였더니 그사장님께서 1400밧 맞아요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트래킹
가기전에 사장님께서 1250밧라고 하였는데 1400밧는 비싸니깐 좀 깍아달라고
그랬더니 태국에는 모든것이 정찰제인데 한국사람들 이럴때마다 태국사람들
앞에서 민망하기 짝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소리를 듣고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애누리없는 어디있으며 또한 깍아달라고 해서 이것이 태국사람들
앞에서 민망한 일입니까? 갑자기 여지껏 친철하게만 보였던 그 사장님에
얼굴이 이중인격자로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더이상 할말을 잃고 2800밧에
오리엔트타이 항공권을 2장 받고 나왔습니다. 그날은 200밧을 주고 3층에서
하루를 묻고 다음날 보따리를 챙겨서 치앙라이 투어때 들고 나왔습니다.
하루정도 더 머무를수 있었지만 어저께 그일을 당하고 나서는 정내미가
떨어저서 도저히 거기서는 머무를수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짐을 챙겨 나오니
그침을 다 가지고 가겠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어저께 일을 이야기도 못하고 그냥 공항에 가까운곳에 숙소를 정하고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갈것이라고 그냥 얼버부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습니다.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지금에서야
분한 마음이 가시지 않아 이렇게 적고 있다니 제자신도 너무도 한심하게 생각이 됩니다. 그때 그사장님의 얼굴도 일순간에 변했습니다. 차앙라이 투어를
끝내고 나이트바자에 가서 과연 우리가 코리아 하우스에서 요금지급한것이
전부 태국의 정찰제인가 여행사를 통하여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거짓이었습니다. 치앙마이 1박2일 메땡 트래킹은 900밧였고
칸톡쇼 170밧 차앙라이 투어는 800밧 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예약을 하지 않고 왔다고 해서 메땡은 1250밧 칸톡쇼는 250밧
골드트라이앵글 투어는 1000밧에 하였습니다.
또한 항공권도 공항에 도착해서 확인한 결과 1249밧였습니다.
솔직히 컴비션이 포함되서 1400밧을 받았다고 하면 될것이지 거기에 무슨
한국사람은 이런곳에 와서도 깍아달라고 하니 태국사람 보기에 민망하다는둥 그것이 제가 태국사람 앞에서 민망할정도로 한 행동이였습니까 ?
지금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 서운하고 분한마음 그지없습니다.
또한 오리엔탈 항공은 갑자기 켄슬이 되어 11시30분 방콕에어 비행기에
급히 배정을 받아서 갈수있었습니다. 방콕에어에서 만난 아가씨들은
미소네서 1150밧 고무래프팅까지 하고 5시에 숙소에 데려가 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대나무 땟목  래프팅만 하고 점심먹고 옵션으로 뱀농장에 갈것인가
물어보고 안간다고 하니 숙소에 데려다주니 3시30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미소네서 하는 메땡 1박2일 코스는 우리랑 똑같은데 점심먹고 고무
래프팅 까지 하였다고 합니다.그것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재미있는것도 못타고 옵션갈것인가 말것인가에 정해져서 숙소로
돌아와야 하니 이것이 1250밧짜리 1박2일 메땡래프팅이였습니다.
홈피에는 모든것이 할인된 가격이 올라와 있고 또한 예약못한 손님은 와서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고 하였지만 인터넷 예약 안해주고 게시판 가격
사장님 기분에 따라 정해집니다.
저는 1250밧에 같이간 남자 셋은 1200밧에 그리고 부산에서 온 교사 두명의
아가씨는 1300밧이렇게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금액이 태국에서는 정찰제 입니까?
650밧에서 머물렀던 숙소는 너무 비쌌습니다.
치앙라이 골드트라이앵글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숙소를 정하였는데
아노닷호텔은 360밧였습니다. 그리고 200밧주고 잠을잔 코리아 하우스는
침대하나가 너무도 삐걱거렸습니다. 잠자리를 뒤치적거릴때마다 삐걱대는
소리는 신경이 예민한 저로써는 잠을 매번 설쳤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100밧주고 먹은 된장찌개 그럭저럭 먹을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 입이 까다로운 집사람은 김치찌개를 먹기를 원했지만
된장찌개 하나로 통일해 달라고 하신 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반항도 못하고
그냥 된장찌개 둘이여 하였는데 다음날 다른식탁에 앉아있는 3사람은
김치찌개가 있었습니다. 음식에 대해서 비방하는것이 아니고 솔직히
사모님의 인품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사장님보다는
최소한 거짓친절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은 또 이글을 보면 비방이다 하겠지만
솔직히 그때 격었던 저의 심정을 그대로 적은것입니다.

 
14 Comments
까^미 2005.08.26 21:59  
  22일에서23일1박2일 미소네서 트래킹해줘서갔는데 1150밧 줬어여
까^미 2005.08.26 22:01  
  맞아여 저두 코리아하우스가서 물어보니까 남자사장님은퉁명 여자사장님은 무지친절하드라구여
Miles 2005.08.26 22:23  
  애궁~여행을 하시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저하고 연배도 비슷하신거 같은데 부부가 함께 배낭 여행을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우리는 태국방콕에 살고 있어도 남편이 여행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말도 못 꺼내고 저만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여행중에 말이 통하는 한인업소에서 밥한끼라도 여행 한가지라도 하시면서 좋은 정보를 원하고 또한 훈훈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고싶어 하시는분이 많으십니다.

또 한인업소에서 거의다 그렇게 해 주시구요.
간혹 태국의 더위/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렇지 못하실 때도 있으시더라구요.

저는 치앙마이의 한국인 게스트를 아직도 이용해본적도 사장님들도 뵌적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오리엔탈 타이는 편도 1350밧 (프로모션가격)이구요.
기타 트레킹은 여행사마다 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알아보셨으면 원하시는 좋은 가격 하실 수 있었겠네요.

코리아하우스 게시판에 가서보니 할인된 가격은 미리예약하고 한국에서 입금한 요금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구요.

저도 이곳에서 여행정보를 여러분들께 드리고 있지만 기존 항공가격을 제외한 여행지의 들쑥 날쑥한 가격과 (현지인과외국인차등요금포함)정보로 가끔 실수(?)를 합니다.

섭한마음 푸시고 여행에서 좋았던것만 기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원츄]]
쟈칼 2005.08.26 22:39  
  이 글보고 꿀 먹은 기분인데
Miles님 글 보고 저도 동감

그냥 섭한 마음 푸세요
살다보면 비 오는날 우산 안 들고 가서 비 맞고 오는 날도 있고

또 어느 날은 그 비 맞고 오다가 어릴 적 비 오는 날 물 웅덩이네 신나게 뛰어 넘고 온 그런 기억처럼

두분이서 좋은 추억 남기고 오신걸로 위안 삼으세요
두분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과 좋은 분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geoff 2005.08.27 04:38  
  외국 나가서 말이 안통하는 곳보다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게스트하우스, 여행사가 편하겠지요. 하지만 그게 여행입니까..
jimi 2005.08.27 06:17  
  마일스님  말씀처럼 [[하이]]
맘 푸시고 좋았던 것만 기억 하시길..
eddie 2005.08.27 10:39  
  서운한것은 거기서 푸시고 다 떨치고 와야 여행인데요.
 다 가지고 오셨군요.
다 푸세요.
김승중 2005.08.27 18:55  
  여러분 격려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른사람 에게는 1249밧 에 오리엔탈타이 항공권을팔아담니다.
오리엔탈타이 항공이 이유없이 켄슬 되는 바람에 다른 항공기 로 방콩도착 을 하였지만 배랑 하나 부치것이 아직도 치앙마이 있다고 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다니는 중에 코리아 하우스에서 같이 묵었던 부산 아가씨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아가씨들과 택시를 합승하기를 하고 카우산거리로 향하였습니다. 다시 짐찾으러 6시에 돌아온다고 하니 왜그러냐고 묻길래 오리엔탈타이 항공이 이유없이 켄슬 되었다고 하니 자기네 일행한명도 오리엔탈 타이 항공이 켄슬되는 바람에 못왔다고 하였습니다. 그사람은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께서
1249밧에 티켓을 끊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기를 빌려주고 그비행기가 언제쯤 올수있는지 알아봐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은 완전히 켄슬되어 버스로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그사람 이름과 전화번호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1249밧에 줄수있는것을
투어가 끝나고 올때 마음이 바뀌어 저에게는 1400밧을 받은것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언행이 문제였습니다.
자기는 무슨 태국사람처럼 한국사람들은 이런데서와서
정찰제인데 깍아달라고 한다고 태국사람들 보기 민망하다고 한것이 별거아닌거 같지만 그때 그 분위기로 볼때 저에게 신경질적으로 면박을 주는 그런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왜 이런곳에 돈주고 와서 모멸감을 느껴야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 사장은 한국인이 아니고 태국사람같았습니다. 그러면 하우스 이름도 난나로 하던가 할것이지 왜 코리아를 써먹는지 모르겠습니다.처음에 거기 갈때는 난나 하우스로 가자고 하였더니 진짜로 난나하우스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또한 치앙마이 투어가 끝났을때 난나 하우스하며 못알아 들을거 같아서 코리아 하우스로 가자고 하였더니 미소네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미소네서 코리아 하우스로 갈려고 하였더니 이곳에 내려 주었다고 죄송한데 코리아 하우스가 어디냐고 물어보았더니 친절하게 설명하여 잘 찾아 갈수있었습니다. 여행중에 제일 짜증나고 괴로웠던것이 베트남에서 한번 결정지어논것을 다음날 말바뀌고 돈 더내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보름동안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계속 반복되는 짜증난 여행이었습니다.그런데 코리아 하우스에서도 같은 경우일 다행습니다. 앞으로 코리아 하우스라 하지말고 벳남 하우스라고 하십시오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제 모든걸 풀고 일에만 열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리엔탈 타이 항공과 코리아 하우스를
비추 합니다. 태사랑 회원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코리아하우스 2005.08.28 01:42  
  그때 항공권을 끊은 분은 공항에서 직접끊은 것입니다.
제가 항공권을 끊어드린게 아닙니다.

저도 공항에서 옆에 같이 있었습니다.

전화번호가 있으시다면....확인해 보시죠.....
여행사에서 표를 구입했는지를요...

내용을 확인후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여행사하고 코리아하우스는 아무관계 없습니다.

현지여행사가 비행기 티켓끊어주면서 소개한사람한테 수수료를 지불하나요?

코리아하우스 2005.08.28 02:12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러가신분이 오래도록 오시지않아
제가 현지 여행사에 가보았더니 깍아달라고 여러번 이야기 하신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여행사가 수수료를 받고 비행기표를 팔고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

그여행사앞에 가격을 공시해놓은것을 이야기하면서 그가격이 맞다고 한것이 그리 서운하셨나보네요.

제가 그가게 앞에 가격이 공시되어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누구 편을 드는게 아니고 그가격(1400밧)에 판매한다고 공시해놓은 가격을 깍아달라고하니 현지여행사 직원이 안된다고 하고... 계속반복되는 상황을 ...그 광경을 보고 도와드리려고 한것인데 그리 서운하셨나요???

제가 수수료를 받으려는 목적이었으면 제가 티켓을 끊었겠지요.

님보고 직접가셔서 티켓가격을 지불하라고 하겠습니까?
이곳에서 티켓을 끊으신분도 계시지만 수수료를 지불하신경우는 한분도 없습니다.

만약 저에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면 제가 설명을 드렸겠지요.

비행기표 때문에 섭섭하셨다면....하지만 정확한 내용을 알아보시고 그리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코리아하우스 2005.08.28 11:30  
  말나온김에 트렉킹얘기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곳에 900밧이라고 김승중씨가 말씀하셨는데
차민철씨는 1,150밧이라고 되어있는데 어느게 맞는겁니까?

김승중씨는 정확한 금액을 말씀하셨는데 확인을 해보신금액인가요?

아님 그냥 쓰신건가요?이곳에서도 보트 래프팅이 있습니다.물론 가격이 다릅니다.

김승중씨는 밤부 래프팅을 신청하신거고 저희 홈피에도 밤부래프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차민철씨께도 한마디 하죠.메뗑 상류지역으로 트렉킹을 가셨다면 보트레프팅은 시간상으로 불가능하답니다.

이곳에 다설명드리기는 힘들겠지만요...
메뗑트렉킹은 상류지역과 하류지역으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고무보트레프팅은 하류지역에서 하고 상류지역으로 가신경우는 시간상으로 불가능하답니다.
동동주 2005.08.28 15:51  
  오리엔트 타이항공 치앙마이~방콕  공항에서 직접끊으면 1249밧 맞습니다. 여행사 통해서 끊으면 당연히 수수료 붙겠죠? 1400,1500 여행사 마음이죠. 오리엔트 타이 1249밧 끊으면 200밧 DC 쿠폰 줍니다. 다음 이용시 200밧 DC 해서 1049밧 입니다.
메롱이 2005.08.28 21:07  
  저도 미소네에서 1,150밧 주고 트래킹 했습니다.
(차민철님과 함께)
900밧으로 알고 예약하고 갔는데 (후불임)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900밧짜리와 1,150밧 짜리 두개가 있는데 1,150밧 짜리가 좀 더 나은거라고 하시더군요.
고무 보트를 더 많이 타고, 뱀부는 적게 하는 코스라구요.
좀 더 주더라도 좋은 거 하고 싶은 맘에 1,150밧짜리
신청했습니다.
근데 트래킹을 하면서 정말 1박2일짜리 코스가 2개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조적으로 2개를 운영하기 힘든 구조더군요. 게다가 그럴 만큼 인원이 많지도
않구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었으나 같이 트래킹한
유럽인들은 모두 1,300밧 내고 왔다고 하니 할말 없더군요.
뭐 그래도 비교적 싸게 했네 하면서 위안을 하긴 했지만
왠지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트래킹 가격은 정말 업소마다
천차만별인 것 같다는 것입니다.
단 한인업소만이라도 사전에 관련정보를 100% 공개해
주었으면 합니다.
도착하니 사실 뭐 이런게 있다하고 내놓는 것 자체가
그리 미덥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치앙마이를 가고자 하는 많은 분들은 이점 양지하시어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쏠레미오 2006.11.06 00:07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사기꾼입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인은 상대로 사기를 치는 사람이니 제발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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