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한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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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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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한인식당

카데베 29 5840


* 업소이름 : 동대문
* 위치 : 카오산
* 업종 : 식당
* 이용상품 : 한국식식사
* 이용시기 : 2008.10월
* 이용인원 : 3

[장점/추천내용]좋은위치

[단점/비추천내용]위생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방콕엔 몇번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인터넷 자유여행자라면 누구나 아는 나름 방콕에서 유명한 한인식당인 동대문을 방문했었습니다.

여행자들이 많은 찾기도 비교적 쉬운 곳에 위치하고있더라구요...
아쉬운점은..아쉽다기보다는 제가 기대가 많아서인지 좀 나름 실망이....
식당홀이며 주방이 위생상태가ㅡ.ㅡ...자세히 쓰지는 않겠습니다...
가격도 그다지 싸지도 않더군요...한국보다 오히려 비싼듯...
유명하다고해서 이번에 가보았는데 두번은 가기싫더군요...

위에 바도 있는거같은데 2층은 못올라가봐서....ㅍㅆ

29 Comments
james_bond 2008.11.02 16:16  
  위생상태가 그리 안좋은가요?
오롱이 2008.11.02 19:21  
  제가 지금 방콕에 있는 데요... 오늘도 동대문에서 식사를 했구요.. 위생쪽은 사장 님이 워낙 깐깐 하게 관리 하시는 것 같아어요..
인테리어가..좀 어수선한 부분 때문에.. 혹시 그렇게 느끼셨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그건 일종의 컨셉 같더라구요.. 일부러 그렇게 꾸미신 것 같아요.. 하지만 ....지저분하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었구요,..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선술집이나.... 대학가 주점 같은 분위기 라고 그냥 느껴 지던데요... 저는 ... 그 분위기가 맘에 많이 들었구요.. 정감 있어 보인다고나 할까요..?
명서아빠 2008.11.02 19:35  
  23일 후에 갑니다.....^^
카데베 2008.11.03 03:21  
  그런 분위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첨에 모르고 2층을 올라갈려다가 잠시 주방을 보았습니다...보는순간 으~으흐~~제가 민감할수도 있지만 오롱님께서도 주방내부를보시고도 그런생각하신다면...글쎄요...
기필코! 2008.11.03 10:03  
  여기 혹시 지금 일일 투어나 그런 것 예약 받나요? 사장님이 아프시다고 글이 올라와 있길래요~
큐트켓 2008.11.03 14:06  
  저 지금 방콕에있습니다..제숙소가 동대문 바루옆이에요 그래서 자주지나가고 식사하고 합니다..

안그래도 인테리어 조금만 하면 공간활용 더많이 할수있을텐데 라는 이야기를 어제 남자친구와 앉아서 했더랬죠..
근데 서양애들이 말하길 이국적으로 보여서 그런분위기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냥 시골집에서 밥먹는 느낌이던데요 ^^
그리고 한몇일 사물놀이 공연하러온 단체학생들이 식사랑..투어신청하느라고... 좀 붐비더라구요..

사장님도 주방안에서 정신없으시길래.. 인사드릴겸 주방내부까지 직접봤는데... 비위생적이라는 말은 이해할수가없네요..
그리고 중요한건...2층bar로 올라가는 계단에선 주방이 거의 안보여요..
저어제도 거기서 옥돔구이랑 만두국+김치찌게 먹었어요
제성격상...비위생적인 곳에서 절대 식사안합니다..

뿐만 아니라 심하게 소리내면서 개걸스럽게 먹는 사람하고도 같이 밥 안먹어요
그러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한업소의 이미지가 달린 게시판이에요 물론 손님 입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밝힐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그러니 문제되는 점이 있다면 더욱 자세히 써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간략하게 쓰고 말끝을 흐리기에 가벼운 내용이 아닌것 같아서요..
그래야 다른여행자들이나 .. 동대문이 더욱 참고할수있겠죠...^^

어제 우리옆테이블에서 어린 태국인 커플이 비빔밥하고 또다른 메뉴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더군요...
우리가 김치찌게 먹는걸 보길래..사장님이 한숟가락씩 떠먹여줬는데... 손님들이랑 직원들까지 박장대소 했죠...그커플 시킨것 다먹고 또 김치찌게 시켜서 먹더라구요..
옥돔구이에 김치달라해서 밥이랑 같이 먹는 서양인들도 봤구요...

그사람들도  자기들 눈으로 식별하고 판단하고.. 생각할줄 알기때문에 찾아와서 식사하는거 아닐까요 ^^
치킨라이스 2008.11.03 16:38  
  내남친(태국인)은 동대문 김치말이 국수 진짜 좋아합니다.항상 곱빼기로 시켜서~ 그리고 코리아타운에 있는 음식점이랑 비교하면 뭐 비싼것도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동대문이 카오산에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그런거 아닐까요? 오히려 정감가던데.....
카데베 2008.11.03 21:12  
  큐트켓님께서 좀 흥분을 하신듯합니다...전 제가 느낀점을 정보공유차 말한것이었는데...그리고 당당하지못한게 아니라 오히려 그런 미흡한점들을 자세히 쓰면 개인적으로 안면식도 없는 동대문 사장님께 사적인 불만을 토로하는것같아서 자제했던것이었구요.태국여행은 몇차례되지만 카오산이란 동네는 처음간것이었고 한국식당중에 동대문이 유명한걸 알고있어 일부러 찾아갔었습니다.이층 올라갈라다가 주방쪽에있는 직원한테 뭐좀 물어보다가 내부를보았는데 젤먼저 파리들이 눈에띄더라구요.정돈되지않은 주방내부를 확실히보았구요.층계올라가는쪽에 앉았는데 테이블닦는듯한 헹주같은걸로 우리가 시킨 그릇 밑을닦았습니다..
이걸보구도 "그럴수도있지"생각한다면 개인적인 차이겠지요..여기가 안그래도 평이 극과극인거 같아서 일부러 세부내용은 자제했는데 큐트켓님꼐서 그렇게 지적을 하시니...조금 자세히 씁니다.일행이 먹은건 비빔밥과 유명하다는국수인데 반찬이 많이 나오는 한인타운쪽 식사보다는 가격이 높은건 맞습니다..
분위기도 그길쪽에 비슷하고 싼 현지 로컬식당이 몇개 되는것같구요...

이렇게 써놓으니 큐트켓님께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폄허하는식의 글을쓰냐는 댓글처럼 이미 제글도 개인적으로는 동대문식당을 안좋게 보는 시각으로 비춰져서 씁쓸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동대문 관계자께서는 오해없으시길 바람니다
큐트켓님
느낀점은 개인의 의견일뿐이니 제시하는거야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나머지는 보시는분들이 판단할 문제이구요..
Bua 2008.11.03 22:34  
  음~ 카데베님께서 '일부러 세부 내용은 자제' 하셨다는 맘은 알것 같아요.
근데, 상상력을 극대화 시키는 효과가... ?? 
전 비위가 좋은 편은 아닌데 동대문 가서 별 이렇다한거 못느끼고 밥잘먹고 왔었는데도, 심히 속이 메슥거리는 픽춰들이 상상이 돼거든요...  ^^;;
수이양 2008.11.05 00:42  
  라오스 한번 다녀오세요 ㅋ 그 어느곳도 비위생적이라는 말 하기 힘들듯 ㅎㅎ..

오늘도 먼산바라보며 딴 소리 하는 수이양
수이양 2008.11.05 00:45  
  아 전에 러시아 아줌마가 라이타 인냐고 물어보면서 동댐 분위기 디게 좋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north 인지 south 인지도 묻더군요.
ㅜ.ㅜ
장수촌 2008.11.05 07:15  
  항상 극과극이 되는군요  동대문에대한  글이 조금 안좋은내용이  올랐다치면  제가추측하기는  동대문사장님과 개인적친분있는분들이  벌떼같이  몰려듬니다  제가 이곳 태사랑의 글들을  보면서  큐트켓이란분  역시  동대문 사장님과  개인적  친분이 있으신분이시고....카데페님은  가서보고 느낀점을  간단하게  올리신듯한데  즉각적으로  반론제기하는 큐트캣님... 팔이안으로  굽는다지만  보기좋지안네요  이상황에  누가동대문의  부족한점을  느꼇다면  감히겁나서  부족한점에대한  의견을말하겠슴니까?  장기적으로볼때는 동대문식당에도  좋은것만은아니라고봄니다 
장수촌 2008.11.05 07:27  
  추신; 참고로  저는 동대문에대하여  좋거나  나쁜  느낌이나  감정  전혀없는 사람이며  한인업소에대한  정보를보다보면  유달리  동대문에대한  글이오르면  동대문 사장님과  개인적 친분이  있으신분들이  떼로몰려오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아오면서  느낀부분임니다  아마 위의 오롱이님도  친분있으신분 이라알고있슴니다
단수 2008.11.05 12:17  
  장수촌님 의견에 같은 생각입니다.
그저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건데...
여긴 그런글 쓰러오는곳 아닌가요?
큐트켓 2008.11.05 14:09  
  저는 태사랑 게시판에서 시시비비 가릴만한 글을 써본적이 없어요 ..그러므로 누굴편들것 조차 안되구요
그러니 흥분하며 글쓸 이유가 없죠

저는 분명 동대문뿐 아니라 여행자들에게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자세하게 써달라고 했어요
업소이미지도 좌우되는 곳이지만 손님의 의견도 당당하게 밝힐수 있는 게시판이라 했고요 ..

그래서 저도 제가본걸 자세하게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흥분하면서 쓴글도 팔이 안쪽으로 굽는 내용도 아니었답니다
한낮 여행자에 불과 하니까요.
편만드는것 처럼 보였다면 더이상 제가 여기에 할말이 없네요 ^^
큐트켓 2008.11.05 14:26  
  아참 그리고 동대문에 대한 인연은...
지난여행때 첨뵜는데...제가 일사병으로 죽어라 아팠었답니다...그때  약하고 밥을 얻어먹었던게  ..그래서...무사히...좋은 기억으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라 할말큼 연락을 하고 지낸것도 아니구요
제성격이 원래 받은만큼 베풀자... 주의인데...

그렇다고 친분앞세워서 편들만한 소인배는 아니랍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으나 분란만들기 싫어서 그만하렵니다 ~
이상~!!!!!!!!!!!!!!
곰돌이 2008.11.05 19:36  
  여러분~~~~

궁금하시죠??

동대문이 어떤지....

직접 가셔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궁금하시면, 주방도 구석구석 보시고, 위생검사도 하시고...^^;;
팍치퍼퓸 2008.11.08 11:32  
한국과 비교하여 위생상태를 생각하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음식에서 벌레가 나오면 돈안받고 사과하며 서비스로 다른 음식까지 가져다주는 한국과 대수롭지안게 건저주고 가버리는 태국의 차이점입니다.
수쿰빗의 한인 타운쪽과 카오산의 위생상태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만 길거리 음식 먹는것과 비교하면 아무 이상은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 태국와서 물이 안맞아서 탈나는 경우는 있어도 비위생적이라 탈 났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는듯하네요...
가격은 한국 음식점들이 태국식당들과 비교하여 몇배의 고마진을 남기는것은 확실합니다만 태국인과 한국인의 기본 연봉차이를 생각하면 무어라 할수 없는 문제인듯 합니다.
유럽가서 김치찌개 기본적으로 20유로는 하는걸 생각하면 잘못 됐다고 말할수 없는 문제이죠...
만약 다리가 아파 어느 가게 옆에 쭈그리고 앉아 쉬고있는데 주인이 의자를 갖다주며 힘들면 편하게 앉아있다가 가라고하면 그가게에대한 인식은 평생가도록 좋을것입니다.

저는 다만 고수익을 남기는 만큼 원료가 싼 태국에서 미원좀 제발 안넣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워낙 미원맛에 민감하기는 하지만....ㅜㅜ
보통 쏨땀하나 시키면 거기에 미원 티스푼 반개는 들어갑니다.
근데 쏨땀먹을때의 미원의 느끼함보다 김치국수먹을때 미원의 느끼함이 더 느껴지는건 ...
저만 느끼는 맛인가요!!
꼬끄라딴 2008.11.08 14:38  
동대문이 비위생적 이시라면.. 태국길거리 음식은 전혀 못드시겠네요.. 저~런 ㅠㅠ;;
아켐 2008.11.08 15:00  
곰돌이님 저 당분간 못가요...ㅠ.ㅠ
그래서 조사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유영 2008.11.08 19:17  
주방이 좀 어수선해서 더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고..
요리하시는분 위생관념이 정말 없을수도 있는데..
먹고 탈난 사람이 없는걸보면 위생상태가 나쁜건 아닐거 같아요..
태국 방송에도 맛집으로 소개된적도 있는데..
유명하다는 태국 로컬 식당들과 그다지 차이는 없어보이던데요.
물론 보기에도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조금더 깨끗한 주방환경으로 개선한다면 더 좋겠구요..
컴플레인들을 하나씩 해결해갈때마다 좀더 완벽한 가게가 되지 않나 싶네요.
2008.11.09 00:23  
개인적으론 제 취얗에 안맞는 식당입니다. 한국이라면 절대로 안갈 식당이지만  태국에 있는 한국식당이라는 이유로 한번 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카라완 2008.11.09 17:48  
동대문 모기향이나 정기적으로 설치해주심 좋을거 같아요..거기서 밥먹다거 모기 10방이상 물렸습니다...독한모기들인지 물린자국 창피하게 넘 오래가더군요..
참이슬로 2008.11.11 13:22  
동대문 괜찮던데...
루디 2008.11.11 13:34  
태국에 사는 사람으로써 한국에서 김치 담는 것보다 태국에서 김치 다는 것이 한국보다 50%정도 더 듭니다. 일단 배추를 구하기도 어렵구요 구한다 쳐도 배추가 매우 작고 좋지 않습니다. 고춧가루도 그렇고 여러가지 기후와 물 재료의 차이로 김치를 먹는 건 금치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봤을 때  동대문 음식 값은 비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점은 개인의 취사선택이니 뭐라 말할 수 없지만 김치 특히 맛있는 김치 먹기 태국에서 한국보다 10배는 더 어렵습니다.
코난 2008.11.11 18:13  
어이 상실
루디님 정말 태국사시는것 맞아요?
재료비가 50%가 더든다
장난하시나요?
김치는 담아보시기는 했는지?
사실 태국내 한국식당 음식점의 폭리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편 들려면 제대로 드세요
각종 재료비나 인건비, 임대료등을 계산하면 적정한 음식값은 한국의 절반수준이면 됩니다
하지만 요즘보면 한국보다 더 비싸죠
그것에 대한 핑계로 음식만들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자기들이 만드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다 태국인 주방장 쓰면서...

동대문은 그래도 양호한 셈이긴 하지만 그래도 각종 비용을 계산하면 비싼것은 사실입니다
음식수준에 비해 엄청난 폭리
그것이 태국내 한국음식점의 현실이죠

일본음식처럼 세계화될려면 이런 가격거품과 맛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그녀는간다 2008.11.12 19:42  
한국에 유명한 국수 체인점들은 가격도 동대문 보다 싸지만 [3천원]

맛은 개개인 마다 취향이 틀리므로 모라 못하지만, 일단 양이 동대문에 2배보다도 많아요..

김치말이 국수 왜 양을 적게 주시며 예전에는 없었는데 곱배기란 메뉴를 만들어 돈을 더 받으

시는게 한국 사람으로써 매우 유감입니다...

국수 원가가 비싸서 그러신다면 이해 하지만 지금에 곱배기 양 보다  더 많은 양을 한국에선 3

천원에 주십니다....

경기가 어려워 요즘 한국 부동산 시장도 거품이 조만간에 빠질것 같은데.. 예전 일본 부동산

거품 빠질때랑 거의 흡사하다고 합니다...

서민들이 즐거먹는 음식은 좀 적당히 싸게 하셨음하네요.....
캐롤 2008.11.15 19:57  
음... 전... 태국 갈때마다 동대문 들러 김치 말이 국수 한사발씩 먹는데여..
먹고 탈났던 적은 없구요... 무지 청결하단 느낌을 받은적도 없는것 같아요...
다만 지난번에(08.4) 먹었을때 국수 그릇에서 모랜지 흙인지 버적 거렸다는것(그때 바로 사장님께 말씀 드릴랬는데 꼬창 가셔서 안계신다 하시더군요).. 그래두 국물까지 마시구 암탈은 없었습니다..ㅋㅋ
달춘 2008.11.29 15:49  
모든 것에는 가치가 있는데...대부분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그런 가치와 자신이 치러야할 비용을 가지고 선택을 하게 되죠...물론 비용에 대한 가치도 다르겠죠...딴소리 같지만 여행도 궁합이라 봅니다. 동행하는 사람부터, 방문지, 그리고 부딪히게 되는 많은 사람...(가이드, 여행사 등) 여행하시는 분들 조금은 기대치를 낮추고 여행자체에 자신을 좀 맞춰보시고 동대문 사장님을 비롯해서 사업하시는 분들도 지금껏 많은 분들 만나서 나름 맞춰오셨겠지만 시대가 변하고 기대가 변하는 만큼..또 맞춰 보시고...그러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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