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 문 열고 찾은 첫 여행자 부산 아가씨 입니다,,

그당시 무료 픽업 서비스에 마지막날 꼬란섬 투어시 샤워 시설이

열악해,직접 무반의 경험과 욕실까지 내주신 가가멜님 내외분들의

따뜻하게 배려해주신 점을 고려 하여,,이번에 다시 연세 많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두번째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일행들과 이미 파타야에 와 있던 터라,,숙소는 해결 되었지만,,

어머니를 위해 반나절 투어를 신청 하고 삼십분 남겨 두고

픽업 요청 했음에도 불구하고 별 무리 없이 진행 시켜 주신점

너무나 감사 드려요,,

급하게 파타야 행 이엿던지라 사진기를 가져 가지 못함에 ,

안절 부절 하고 있을때 스머프 사장님께서 비싼 렌즈 카메라까지

빌려 주시고 바쁘신 시간 내어서 직접 cd로 뽑아 주신거

아직도 어머니는 사진보면서 사장님께 감사 하고 계신답니다..

그러고는 어머니는 먼저 출국 하시고,,

전 일주일후 일행 한명과 다시 파타야를 찾게 되었는데..

투어 신청이 아니랑 방콕==파타야 왕복 픽업만 신청 하면서

삼일 내내 스머프 사장님께 전화로 길 묻고,,세세하게 귀찮은 질문 해도

친절히 가르쳐 주신점 너무나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찾았을땐,,회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손님 이엿음에도

불구 하고 친절하게 맞이 해주신거 아직도 잊지 못해요,,

너무나 감사 하다는 말밖에..

조만간 태국행 결정 지어지면 라면 들고 또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무더운 여름날씨 식중독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스머프님!가가멜님! 스머팻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