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H - 하우스
놀다 어제 귀국했습니다.
오늘 아침엔 출근을 했지요.
잘생기신 사장님, 이쁘신 사모님, 귀여운 아가..
그냥 한국 민박집처럼 편안하고 든든했어요.
스텝들도 잘 웃어서 좋았고..
다만 4층이라 힘들었지요 ㅋㅋ
그리고 갑자기 문이 안 열려서 옆방에서 자기도 하고 ,,ㅋ
암튼 모든게 에피소드겠지요? ^^
사장님께서는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시려고 하셨는데
게으른 저희는 마냥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ㅋㅋㅋ
담에도 그럴거에요!!! 또 찾아뵐게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