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한인 여행사/사우스타이 추천.
방콕 6일 푸켓 6일 여행을 하려고 한국에서 대강의 숙소와 투어는 예약을 하고 떠났습니다.
방콕은 워낙 정보도 많고해서 무리없이 해결 했지만,
푸켓은 처음이고 해서 여러 여행사를 둘러 보았습니다.
푸켓에서 하루는 좋은 리조트에 묵자는 생각으로 리조트 검색하다가 알게된 사우스타이.
그 리조트는 씨뷰룸 800밧에 묵을수 있는 오키데시아.
후기는 게스트하우스이야기에 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 된 여행사이고, 예약 홈페이지도 다음 카페에 있어서 조금 걱정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푸켓-방콕 간 VIP버스 예약과,오케데시아 예약,
푸켓 공항에서 빠통까지 픽업을 신청하고 푸켓에 도착했습니다.
푸켓에 도착했을때. 원래 픽업 기사들이 따로 있지만, 그래도 사우스타이의 회원인데 얼굴은 한번 봐야하지 않겠냐며 사장님께서 공항으로 픽업나와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팡아와 피피투어는 가서 예약하려고 했는데 두개 다 하면 또 할인이 된다고 해서 바로 차안 그자리에서 예약 했습니다.
투어는 대만족~~!!
(사실 푸켓에가면 현지에 여러 에이전시들이 팡아와 피피 투어상픔을 팔고 있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 제가 예약한것도다 비싼것도 싼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투어의 질... 여러 배가 투어에 나가고 있는데 그 중에 한인 여행사에서 연결해 주는 곳은 그만큼 질이 좋고 좋다고 생각하세요. 몇십밧에 흔들리지마시구요...^^)
한국인들이 많이 찾고, 한국말 잘하고 편하게 해 주는 피피, 팡아투어 회사와 거래 하신다더니 정말 편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날씨 때문에 (계속 비가 왔었거든요.....ㅠㅠ) 팡아, 피피 투어 날짜못잡았는데 그것도 신경 쓰셔서 날씨체크 다 해주시고 정해 주셔서 우리가 투어 날때는 거짓말 같이 비도 안왔고, 좋은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여자 두명이, 우기에, 겟하우스도 잡지않고 무작정 온걸 보고 걱정도 많이 해 주시고,
매일 겟하우스에 전화 주셔서 불편한것 없느냐 물어봐 주셨구요...
마지막에 떠날때 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실이 푸켓 타운에 있어서 현지에서 타운까지 가시기엔 좀 불편할지 몰라도,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니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타운에서 한국식당도 하시는데 된장찌개와 비빔밥 (각100밧 정도...싸죠?: ), 땡모반! 최곱니다!!
열흘넘게 한국음식 못먹다가 먹으니깐 더 맛있었어요!!!
진심으로 잘 놀다가라고 신경 써주신 사장님의 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키데시아 후기부터... 제가 무슨 알바녀 같지만 전혀 아닙니다.
^^* 카페 가보시면 저렴한 리조트도 많고, 팩키지로 리조트+투어+픽업서비스들도 있습니다.
사우스타이 사장님. 감사합니다!! 담에 또 푸켓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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