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heyjazz임돠....

먼저 이번 가족여행일기를 보시고 쪽지로 문의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으셔서
이곳에 올리겠슴돠....

참고자료만 보시구요..
금액은 쓰지 않겠습니다....

먼저 숙소는 파타야 파크 리조트에서 2박을 했구요.
예약은 노메드타이에서 했구요...

공항에서 파타야 - 카오산 은 파타야 한인업소인 바다이야기에서 예약을했네요

파타야에서의 투어 예약도 바다이야기에서 함께 했습니다.

방콕에서의 숙소는 에라완에서 1박을 했구요
이건 동대문에서 예약을 했네요...

먼저 노 메드타이........
이용 소감은 정말 좋았네요..
제가 호텔이용이 거의 없어 예약시 좀 어리버리하게 문의를 드렸는데
저렴하게 온가족이 쉴수있도록 방 예약을 조정하여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다이야기..........
공항에서의 픽업시 기사분의 제 이름 을 엉터리로 적어논것 빼고는 좋았구요.
ㅋㅋㅋㅋ^^;; 이건뭐 하두 당해서리....ㅠ.ㅠ

투어는 정말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
농눅빌리지는 저와 마눌이는 2번째인데 신혼여행시 가이드분보다 더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서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노력하시는 분이라는게 느껴 지더군요...

마지막으로 파타야에서 카오산으로 픽업시....ㅠ.ㅠ
이건 정말 최악이 아닌 죽음의 드라이브였어요....
뭐 이건 운전기사의 잘못이고 또 랜덤으로 걸리는거라 바다이야기에는
뭐라고 드릴 말씀이 되지를 않고요....ㅋㅋ

에라완.......
전 늘 에라완을 이용을 하지만 이번에도 편하게 있었네요...
물론 갈때마다 이용을 하니 그곳 프론트 직원분들도 절 기억을 해주셔서
좀 편하게 대하여 주신것도 있구요...ㅋㅋ

동대문.......
그냥 사장님 감사합니다..
매번 저와 가족들을 신경써주시고 또 도움도 많이 주시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녁에 힘들어 하신것........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사람이 다 내 마음같지 않는것 사장님도 아시잖아요...^^;;

이상으로 마칩니다...

태국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한인업소 사장님들 언제나 초심을 지켜주시고
늘 여행자의 한팔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