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파타야 여행 -여행사랑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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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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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파타야 여행 -여행사랑 최곱니다-

호댕이 47 4781

안녕하세요.

이번에 파타야 자유여행을 다녀온 호댕이 입니다.

패키지처럼 틀에 박힌 여행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이곳 태사랑이야말로 최고의 정보 제공처 였기에

태사랑에서 태국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

준비 기간중 워낙 성격이 급한 저는 눈에 보이는 MSN주소를

덜컥 등록해 버렸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메신저에 여행사랑 사장님께서는 당황해 하셨지만,

저의 여행 계획 수립과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여행 준비과정이 가장 설레고 즐거우며 걱정이 많이 되는 과정이지만

여행사랑 사장님의 도움으로 완벽한 준비가 가능했고,

사장님을 통해 리라와디 호텔예약과 일일투어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파타야까지의 이동을 걱정하던 저는

사장님께 픽업서비스를 여쭈어보자,

사장님께서는 직접 공항으로 나와주시겠다며,

저의 걱정을 한방에 불식시켜주셨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공항 이민국 안까지 들어와 계신 사장님을 보고

무지 놀라며, 타지에서도 우리동네처럼 안전하다는 느낌을

공항에서부터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늦게 파타야에 도착하여 호텔 체크인을 한 후

사장님과 다음날 일일투어 시간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일일 투어가 시작된 다음날 사장님께서는 직접 투어에 나오셔서

관광지의 구석구석까지 다 구경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바다 모래사장에서 탔던 코끼리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삼일째 되던날은 사장님과 함께 산호섬에 들어가

옵션가격을 내고 제트스키를 2시간이나 타는 횡재를 하기도 했습니다.

기름이 떨어질때까지 사장님께서 탈 수 있도록

제트스키 주인에게 말씀해 주셨기때문 입니다.

그날 저녁 신청하지도 않은 워킹스트리트도 데려가 주시고,

마지막 4일째 되던날을 낮에 마사지도 정말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자유여행은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이번처럼 배부르고 편안한 여행은 지금까지의 여행중 처음이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여행사랑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9월쯤 다시한번 찾아뵈어야 겠습니다.

히딩크가 말하길 아직 배가 고프다는 그 말대로,

전 아직도 파타야에 갈증이 납니다.

"여행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47 Comments
아빠콩 2008.07.01 16:23  
  ㅎㅎ, 뭔가 역효과가 걱정이 되는 글이네요.
적당히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james_bond 2008.07.01 17:45  
  자유여행 돈안된다는 분이였는데..... 앞뒤가 안맞네!!  많이 한가한지 아니면  냄새가 좀......
투어-러브 2008.07.01 21:23  
  미스터 전 눈치보고 있다가 다른 여행자가 올리니까 올리냐? 

사람은 늘 순리대로 가면 되는거여
너무 걱정 말어라

여기 지금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다

그리고 아빠콩님과 james-bond님  매일 속고만 사셨나 봅니다

지금 투어 중이거든요
잠시 여행객 스파장 보내고 잠시 와서 보는 겁니다

세상 살다 보니 별사람다 있네요
김민석옹당 2008.07.02 04:38  
  해
9홀72타 2008.07.02 04:44  
  슬퍼도 항상 웃으며 살아요~~

태사랑 주민 여러분
셋쇼마루 2008.07.02 08:55  
  미니시리즈도 아니고 이건 뭥미..
벵닉 2008.07.02 09:34  
  해도 너무하는군요...
검색해보니 1년동안 여행사랑추천 딱 하나있던데 이틀만에 웬추천건이 5개가 올라오나요...
날아라짱구 2008.07.02 14:21  
  몇건의 칭찬게시글보고..참 훈훈하다 생각 되다가
밑에 달려지는 투어러브의 댓글을 보면..#%$%^네요
여행객에겐 상당히 친절하신것 같은데..
왜 올리는 리플은 그리 좋은 느낌이 않드는지
오해는 스스로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오기~밑에도 쓰셨네여~ 말투 고치신다고~
글투도 좀 바꾸시면 좀더 좋은반응이 나오지 않을까요?
wonshik 2008.07.02 15:00  
  사장님이 특전사 출신이시라 좀 화끈한 느낌이 있어서 아마 오해들을 하시는거 같은데요..
뭐라고 하시는분들 그럼 한번 가셔서 겪어보시고 하시는건지요???
전 직접 여행을 다녀오고 겪어보고 말씀드리는건데..
자신은 겪어보지도 않고 이러는거 자체가 좀 웃기는거 같지 않아요??
겪어본 사람들이 이렇게들 말하는데..
wonshik 2008.07.02 15:08  
  그리고 추적하신다는 똑똑하신(?)분들 추적해보세요
저 밑에 제가 쓴글은 논현동에서 적은거구요 저희 집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적는데는 쌍용정보통신 입니다. 제 직장이죠..
만약 제 말이 맞으면 광고글이라고 하신분들 제게 사과하셔야 하지 않나요?
사실 좋은 의도로 올린글인데 광고글이라고 하니 좀 불쾌한데요..
유영 2008.07.02 15:50  
  한페이지 아래 여행사랑 관련된 사건 글 보시면
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는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님 글에 달린 여행사 사장의 리플도 예전과 똑같은데다
그동안 어느업체도 몰아서 대여섯개의 추천글이
올라온적이 없었다는것도 한몫 했구요..
대접 잘받고 재미나게 잘 놀다 오셨는데 오해받으셨다면
불쾌할수도 있으시겠네요... ^^;;
파타야골프 2008.07.02 16:08  
  쌍용정보통신?
김동규씨 아직도 재직중이신지....ㅋㅋㅋㅋㅋ
wonshik 2008.07.02 16:14  
  ip 추적해보시면 태국인지 쌍용정보통신인지 나오겠죠..
wonshik 2008.07.02 16:19  
  김동규 과장님 있으시네요.. 그분 말씀하신건지요? 사내 조직원 검색하니까 나오네요..기획팀 과장님 말씀하신건가요?? 파트가 틀려서 잘은 모릅니다만..
james_bond 2008.07.02 17:14  
  여행자가  무슨신세를  지나?? 돈받구  하는것 아닌가?
받은만큼만  하삼!!
james_bond 2008.07.02 17:34  
  여행사랑에 신세진 여행자 분들 무지 많습니다  .........   

그런 마음을 가지구 여행사를 하신다.....
바람여행2 2008.07.02 18:00  
  투어러브도  영업 해야  하니  걍  이정도로  넘어가지요.....
수리조아 2008.07.02 18:14  
  태국은 괜찮은가봐여.....사람들이 그냥 알아서 오니까 ... 걍 불친절, 대충대충해도 좋다고들하니까 왜 자꾸 적을 만드시는지 ....써비스업인데.... 싫다는 사람을 안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써비스업을 하고 계신건데.......좀 친절하게 하시면 좋겠어여.... 전 아무관련도 없는 사람이고 태국자유여행을 좋아하는사람으로. 뎃글쓰신거 보고  써비스업 하시는분같지 않아서 이렇게 뎃글 달아봅니다.
천하미색 2008.07.02 18:38  
  이제 방학도 되고 성수기가 되니 이미지변신을 꾀하는중이 아닐까 합니다...ㅎㅎㅎㅎㅎ
수야~~~ 2008.07.03 00:58  
  제 생각이지만 글 올리신 분들 모두 실제여행객은 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행사랑 사장님께서 지난 번에 있었던 일로 인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고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파타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과거보다 많은 친절을 베풀었다고 추측할 뿐입니다... 그리고 태사랑에 좋은 글 올려달라고 부탁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후기를 봤을 때 지금 여행사랑의 서비스는 꽤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친절이 계속 유지된다면 이러한 후기들이 계속 올라오겠죠... 반대로 영업이 정상궤도에 올랐다는 이유로 지금의 마음이 변했을 때 태사랑 여러분이 지적해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눈팅이 여행객에게 후기는 여행계획의 시작입니다..

p.s 몇몇의 여행사사장님들께서 쓰신 글들을 보면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여행사사장님은 서비스업을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그러한 논조로 글을 쓰시면 예약이 잘못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이 우려되어 예약을 꺼리게 됩니다...
수리조아 2008.07.03 01:00  
  정상을 보지 못한인간 인라구요? ................................당신은!! 발전 많이 하신 인간 이신가보네요.~~~~~~~~~ 자기잘못?......투어러브님의 자기잘못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여~~~~~~~~~~~~~ 정상을 보지못한인간 이라고 하셨는데.~~~~^^ 러브님은 정상을 보셨나부다.......ㅋㅋㅋ하늘나라............................"정말 써비스업하고는 거리가 먼분이시군요..............." 바보는 당신 이십니다......연세가 들어서 나이로 얘기 하시나분데....정말 안타깝네요...................................
수리조아 2008.07.03 01:06  
  다만 .........장사는 잘 하시겠네요.........^^
셋쇼마루 2008.07.03 01:06  
  좋을땐 좋지만, 의견충돌이라도 일어나면 한대 칠것 같은 느낌
james_bond 2008.07.03 02:30  
  정상을 본 인간이니  끝을 볼때가 된 인간이군!!!  근데  모가  정상인가??
james_bond 2008.07.03 02:53  
  투어러버 의 협박??


세상에서 제일 한심하게 세상 사는 James_bond 님

나랑 죽을때까지 웬수 좀 집시다

내가 하는 일 매일 참견하는 당신

내가 저 세상 날때까지 당신 찾겠습니다

왜냐구요?

같이 얼굴 보면서 두부 김치에 소주 한잔 하시게요

그게 얼마나 좋아요....

필리핀도 좋고 태국도 좋습니다!!









여보세요 내가 하구싶은 말이네.. 내가 태국에 5 월에 갔었네여....
파타야 도착해서 한국식당에서 당신에 대해서 물어보니....

참.,... 가관 이더군요..

이런 애기는 인신공격이라 생각되서 안 올릴라오...

뭐 원수.... 내 주소 줄테니 올라오?.

한심한건 내가아닌것 같아여 .. 당신이지..

나 지금 미국에 와 있는데 올라오?

술은 내가사지... 님이 사면 신세 졌다구 동네방네 소문날거 같소!!

잘났척좀 하지마시여!!

인간성 이나 당신이 좋아하는 골프, 재력(얼마나 있길래)

조금 유치하오..

당신눈엔 한심 하게보여도 왜 나는 당신이 더 한심해 보일까??
wonshik 2008.07.03 10:41  
  누군가를 판단하실땐 소문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직접 겪어보고 판단하세요..
매사에 그런식으로 판단하시면 제대로 처리되는 일도 없을거고 사람들을 모두 색안경을 쓰고 볼수 밖에 없겠죠..
무언가 반박을 하시려면 직접 가서 투어해보시고 그사람을 판단해보시는게 옳지 않나요??
어찌 사람을 겪어보지도 않고 미루어 짐작해서 판단하는지요..
겪어본 사람들은 다 좋다고 하는데요..
james_bond 2008.07.03 10:58  
  wonsik 님은 좋은 여행을 하셨다니 다행 입니다..

여행자의 입장에선  그 보다 좋은 일이 없죠!!

아직두 투어러버에 

반감을 가지구 있는사람중에  하나로서

꼭 겪어바야 안다구 생각하지 않읍니다...

아니  격어봤죠... 그 사람의 수많은댓글들...

꼭 x 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할 나이는 지난사람들인것 같군요....

죽을때까지 원수로 살자.... 아니  죽어서두  원수로 살면

되지 뭐 돈들어 가는것두 아니구 , 아쉬운 것두 없읍니다..

wonshik 님이 그여행사를 이용하시든 안하시든 

wonshik 님의 자유죠.......

그를 싫어하면서  원수처럼 살 나도.... 나의 자유죠...

태국이든 필리핀이든 한번 보자는데 .. 

그냥 독도에서  한 30분만 봤으면  좋겠네요.....
james_bond 2008.07.03 11:34  
  투어러브 는 지울 댓글은  쓰지를 마세요!!!

지난번두  그러더니!!!

애당초  생각을 좀 더하구 댓글을  달던지!!

무슨짓인가요??

원수처럼  지낼  바보같은  사람한테  쓴 댓글을 왜 지워요?
바람여행2 2008.07.03 11:47  
  원식님....좋은 여행  하셨다니  다행입니다..그런데  왜  이런 댓글이  붙는지를  모르시나요?? 아래  가가멜  추천글에는  아무런  반박댓글이  없자나요......저도  공연히  투어러브를  머라 할  생각은없어요...내가 작접  이용  안햇으니까요...다만  그간의  투어러브  여행사의 인상이  안좋았던게  사실인데.갑자기  추천이 5개나  우루루 올라오니  누구나  작전이 아닌가  의심  하는거지요....아마 이미지  만회를  위하여  굳 써비스를  발휘하신거 같고  이걸  손님들꼐  추천글  올려달라고  부탁  했을 수도  있고  또는  추천하신분들이  친분이있는  관계일수도  있습니다..어느것이든  그  시기가  적절치  못했단  것이지요...손님들꼐  써비쓰를  잘  했으면  여기에  추천글  올라오는것보다는  조용히 써비스 함으로써  알려지기를  기다려야  했다는거지요....님이  자꾸  강변 할수록  여기  회원들은  투어러브가  작전한것으로  의심을  살뿐입니다....투어러브를  위한다면  논쟁을  그만두는게  투어러브를  돕는 길인거  같습니다.....저도  투어러브가  더욱  발전하고  자유여행객을  위한  쎈터로 발돋움 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명랑한명랑 2008.07.03 16:11  
  하하하.. 웃자고 ㅋㅋㅋㅋ
헤드샷 2008.07.04 01:11  
  음...이렇게 한 여행사 추천하는 글이..
갑자기 도배성으로 올라온다라~~

단체여행들을 갔다오셧나~~~
xkdl 2008.07.06 04:31  
  첫째-공항픽업을 사장님이 직접 가셨다구요.골프 좋아하고 있는척 좋아하고 바쁜척 자주 하신분이 왕복 5시간도 더 걸리는
 공항 픽업을 현지 태국인이 주로 하는데 호댕이님에게 직접 사장이 가셨다구요. 혹시 호댕이님 단체로 30명이 골프 부킹 하셨나요
 그럼 믿어 줄라나 아니면 혼자 가셨다면 그것도 골프가 아닌 투어만 하신거면 .... 파타야 길거리 무지 더운곳에서 자고 있는 개들이 웃을일이네요..
파타야 한인사장님들 여행사장님이 공항 픽업을 직접 가셨을가요?  ..^^*
둘째- 제트스키를 2시간이나 타셨다구요..
보통 다른 한인여행사에서도 제트스키 타면 시간 제한 별로 없어요..
2시간을 타셨다구요.. 제트스키는 건장한 청년들도 30분이나 정말 길어야 1시간 타면 손목아파서 타라고 해도 못타요....
이것도 현지분들이나 관련되신분들은 다 아실꺼에요..
허나 호댕이님이 소시쩍 씨름이나 유도등 운동을 10년이상 하신분이면 믿어줄라나,,,
제트스키 파타야나 다른나라도 좋고 1시간이상 타보신분들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2시간을 타셨다구요..ㅎㅎㅎ 당신은 수퍼맨 ^^*
셋째-신청도 않은 워킹을 데려가 주셨다,,,,,^^*
보통 여행사에서는 패키지 손님들이 자유롭게 투어 끝나고 늦은시간까지 다니는걸 싫어합니다.
이유는 현지가격을 알까봐,그럼 눈땡이 치기 힘들고,두번째는 늦은시간까지 술마시고 놀면 다음날 투어 돌려야 되는데 아침에 못일어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하고 투어에 피곤해 하면 살것도 안사니까 당근 싫어하는데...
그런데 여행사 사장이 친분이 있는 사람도 아닌 투어 손님을 워킹에 데려가 주셨다...^^* 당신은 행운아~~~~~
xkdl 2008.07.06 04:40  
  그리고 여행사랑 사장님 얼마전까지 그렇게 큰소리 치더니 소송중일텐데,
요즘 장사가 않되시나 이게 뭡니까... 애기들 방학할때가 데서 그러나, 알바들 풀어서 말도 않되는 광고 하고 난리에요..
태사랑에 조금 짠밥 먹으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이게 오히려 반감을 사는거라고 보는데 아직도 생각이 그리 짧으신지.
소송 끝나서 판결 날때까지 그냥 조용히 사세요..
그나마 그게 욕 않먹는 지름길이에요..
바람여행2 2008.07.06 12:44  
  xkdl님............투어러브도  장사  해야  되잖아요...님이 그렇게  적나라하게  지적  안하셔도  태사랑회원들은  다  압니다..무더기 추천글이  무얼 뜻하는지......
투어러브가  우리 회원들을  우롱하는  느낌이들어서 저도  기분  안좋습니다......하지만  우리동포니까....걍  내버려둡시다....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을까요?
팍치뺀 똠얌꿍 2008.07.06 21:44  
  [공항에 도착하여 공항 이민국 안까지 들어와 계신 사장님을 보고 무지 놀라며, 타지에서도 우리동네처럼 안전하다는 느낌을 공항에서부터 받기 시작했습니다.]

ㅡ_ㅡ;; 돈 찔러주면 들어갈수 있어요...
근데 이런거까지 글로 올라오다니... 쯧쯧...
xkdl 2008.07.07 02:11  
  보통 몇층 몇번 출구에서 여행자 이름이 적힌 피켓들고 있을테니, 만나자 하고 픽업 나오는데,여행사랑 사장님은 여행자가 얼굴이 누군지 미리 알수 있나요, 어긋나면 어떡할라고 이민국 안으로 들어와 처음보는 사람을 잘도 찾는다냐,, 당신은 쏘머즈의 눈~~~~~을 가진 킹왕짱!!!
나는야 간다 2008.07.07 10:06  
  태사랑에서는 모든분들이 이 게시물에 대해서 다들 아실거에요.냄새는 나지만,,, 먹고 살려고 하는것이니  모두들 이해해주삼.. 지난 불상사가 잘 마무리되었다는 게시물이 올아왔으면 참 좋겠네요..
잠신 2008.07.09 02:33  
  여행사랑!!! 그냥 에효~~하며 넘어갈려고 하니......
이건 정말 ... 욕나오네요!!!!
헤드샷 2008.07.11 01:02  
  머리를 써도 좀 교묘하게 해야지~

멍청하게 하니깐 더 역효과가 나지~
로비윌리암스 2008.07.13 06:13  
  작전실패
xkdl 2008.07.14 16:49  
  여행사랑 사장님  제가 댓글에 대한 이의 제기 비슷하게 했는데,  3가지 질문에 답변 좀 해주시죠...
성의있는 답변 부탁 드려요..
수리조아 2008.07.14 22:44  
  ^-- xkdl님의 말씀 동의~ 답변 달아 주세여................여행사랑님...항상 하시는 멘트....1.고개 숙이는 여행사
2.솔직하고 정직한 여행사
3.앞서 가는 여행사
4.솔선 수범하는 여행사
5.더욱더 친절한 여행사
6.고객은 왕이다는 개념으로
7.모든 업무는 신속 정확히 처리
8.부모 형제나 가족처럼
이거던데............훔 ...........달아주세여...........성의있는 답변...
팍치뺀 똠얌꿍 2008.07.14 23:44  
  잘은 모르지만.....
이럴땐 잠수 타는게 최고.....
welchs 2008.07.15 01:51  
  개그맨 해도 될듯.
Stargazer 2008.12.16 13:00  
아주 쇼를 해라.....
limca 2008.12.29 17:15  
요즘애들이 어떤 애들인데 ㅎㅎㅎㅎ
사랑과우정사이 2008.12.30 15:39  
이걸 정말 믿으라는 건지..ㅡㅡ;;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