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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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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준 7 4983
ㅡ.ㅡ...오늘 와서 보니까 안좋다는 소리가 많네요.

전 거기서 이틀인가 삼일인가 있었는데 불편한거 없이 좋던데요.

남자다우신 하대장님이랑 그리고 거기 계신 한국누나분이랑 그밖에 일하시는

분들이랑 그리고 애기들^^ㅡ.ㅡ

참고로 카운터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지금 카운터에 있는 한국형.

너무너무너무너무 착합니다.진짜 이건 완전 장담!!!!!!!!!!!!!!!!!!!!!!!!!!!!!!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도 다 착하고요.

참고로 밥도 맛있어요.ㅡ.ㅡ.....가격은 비싼건지 싼건지 잘모르겠고요.(비빔밥

추천)

그리고 에어컨..도미토리에서 잤는데...추워죽을뻔 했음다.

다들 빡빡히 살지말고 좀 유들유들~~~ 여행왔으면 긍정적으로 보며 삽시다.

ok?

-아!!저 문신어디서 할지 고민중이였는데 하대장님이 도와주셔서 싸고 안전하

게 하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7 Comments
압투유 2005.08.15 22:27  
  저는 방타이시 한인업소는 절때로 안감니다
그저 현지인과 부디치는것이 장땡임니다...
나도잘은몰라하지만 2005.08.16 03:29  
  예전에 아유타야에서 어떤 나이드신 태국 어르신이 하신 말씀인데요. "젊은이 이 밤중에 태국 시골 길 혼자 다니려면 외국인으로서 겁나지 않아?"라고 제게 묻더군요. 그래서 "여기도 사람사는 세상 아닌가요?"라고 대답했더니, 그 분 말씀이 "맞아, 세상은 어딜가나 좋은 사람 반, 나쁜 사람 반이지. 그건 태국도 한국도 마찬가지지... 젊은이 태국에서 분명 성공할거야"라고 .... 만남이란 곳 저는 아주 잘아는 곳입니다. 대호형 하고도 잘알고 그 가족들도 잘 압니다. 그런 저도 가끔은 싫어질 때가 잇고 , 어떤 때는 보고 싶어 그리워질 때도 있답니다.
세상 사는 것은 다 그런건가 봅니다. 내눈엔 좋게 보이더라도 남의 눈엔 안좋게 보이고... 그냥 아~ 저분은 이곳을 그렇게 느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LINN 2005.08.16 12:27  
  나도잘은몰라하지만님...
흠... 혹시 대현형님도 아시나요 ??
그나저나.. 언제 날잡아서 술이나 한잔하면 좋겠네요.
나도잘은몰라하지만 2005.08.16 14:29  
  Mr. Kimchi~~ 물론 문여사도 잘알죠~~~ㅋㅋ
want you~ 2005.08.17 09:06  
  부정적인 글을 썼다고 빡빡하다고 하신다면 정말 섭섭한데요.님은 좋은경험만 했기때문에 비판하는 글이 빡빡해 보였을런지 몰라도..님이 좋지 못한경험을 했음..어땠을까용?

유들유들한 글만보고 뭣도 모르고 이용한 초보여행객들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고 돌아왔다면..?여긴 정보 게시판이거등요.이유가 있는 쓴소리는 여행자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수 있습니다.그 쓴소리 듣고 싶지 않음 업체에서 잘 처신하면 되는거구요..

님이 좋은경험을 하고 돌아왔음..그냥 좋은겁니다.거기라고 나쁜일들만 만들겠습니까?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느끼는게 당연히 다를수 있죵..

근데 거기다 왜 빡빡하니하는 얘기를 집어 넣으시는지요?님이 당해보지도 않고선 빡빡하다느니 그런말 쉽게 내뱉으시면 안돼죵.

만회 글을 올릴려고 하셨다면..
만남에 대하 안좋은 글이 있어서 내 경험은 달랐기에 글 올린다..이런건 이러해서 좋구 저런건 저러해서 좋구..난 꽤 만족했다..여기서 끝내셨어야죠..애궂은 사람 긍정적이지못하고 빡빡한 사람으로 몰면 곤란합니다.

저같은 경운 충분히 긍정적인 여행을 하고 돌아왔고 태국에서 아주 유들유들 즐기며 돌아왔습니다..지금 그 좋은 태국 또 갈려고 거등요..

"정보"라는 이름하에서만 글을 씁시다..
정당한 이유가 없는 비판,우유부단한 옹호글..
지양합시당....ok???
안형진 2005.08.17 17:36  
  문신어디서했어요 저도하고싶은데
가격과 위치좀갈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스카이얀 2006.01.24 14:13  
  저도 몇일 머물렀는데....다들 친절 하시던데요
만화책 좋아하시던분도 친절하고 그땐 중국여자분도 있었는데 친절하셨고. 일하는 태국아가씨도 친절했고
1층식당 사람들도 착하고 1층카운터보던 일본친구는 집에 갔나요?? 아 다들 친절하고 좋았어요...일본친구랑 말도 많이 했는데 ㅋㅋ 집에 갔나여 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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