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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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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hik 31 3553

저랑 회사 동료분 한분이랑 둘이서

얼마전 휴가를 내고

태국 및 캄보디아를 돌았습니다..ㅎ

완전 자유여행을 다녀왔죠... 비행기표만 달랑 끊고 ;;

마지막 4일을 파타야에서 쉬면서 보내고 싶어서 파타야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거기 현지 한인 여행사를 컨택했지요..

전부터 봐와둔 여행사랑에 문의했습니다.

일단 무작정 갔기때문에 상당히 막막했는데 사장님께서 와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라고 하셨습니다.

상담을 받고 현지 패키지를 맞춤형식으로 추천 해주시더라구요..ㅎ

군더더기 다빼시고 저렴한 가격으로 싸게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한국음식을 먹은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그날 저녁 먹고 가라고 하시면서 한국음식점에 데리고 가셔서 사주시더라구요..ㅎ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저희는 거기서 정말 알차게 여행을 잘하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나중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도 델고 가주시공..

자유여행객들 보시면 사장님께서 더 잘해주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ㅎ

제트스키도 원없이 타보고.. 씨워킹도 잼났었고.. 낙하산, 바나나보트도 잼났었고..

알카쟈쇼.. 미니시암.. 타이거주(?) 및 여러 동물농장들..카트 경기장...코끼리도 타보고..

마지막날 해산물 시장에서 대하랑 기타 여러 해산물들 사다가 바베큐 파티도 해주시공..

마지막 공항가는것 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정말 덕분에 맛있는것도 많이 얻어 먹고 저렴하게 좋은곳을 많이 돌아보고 왔습니다^^

과연 이렇게 해서 사장님이 남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잘해주셨어요..ㅎ

사장님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해요~

31 Comments
참새하루 2008.06.30 15:07  
  투어 러브 여행사 사장님이 바뀌셨나봐요

불과 두 달전 에 이곳을 발칵 뒤집어놓으신 사장님하고 같은분???
투어-러브 2008.06.30 18:37  
  참새 하루님
여행사랑 사장님 그대로입니다
참새 하루님이 거기까지 걱정 안해 주셔도 됩니다

거의 5년간 파타야에서 여행사하면서 처음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지금 소송 중이니 그 문제로 시비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여행자가 있습니다
여행사에서 모든 여행자 입맛대로 해 주다간 여행사 문 닫습니다

왜냐구요? 참새하루님이 더 잘 알잖아요

여행사도 사람이 운영하는겁니다
김밥집도 사람이 운영하는거구요

서비스 마인드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수천본의 말보다는 한번의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여행자분들이 찾아 오는지는 몰라도 나 역시 외국에서 고생하면서 매일 바쁘게 살고 잇으니
하루참새님도 미국에서 김밥 많이 팔아서 성공해서 한국으로 귀국 하시길 기원 합니다

걱정 해 주시는 건지 아주 알쏭 달쏭 합니다
투어-러브 2008.06.30 18:40  
  아참
그리고  원식님 이런 글 올려줘서 무지 감사 드립니다
이제야 봤네요
한국 사람이 가이드 해 주면 불법인걸 알면서도 해줬습니다
그리고 파타야 수산 시장이나 야시장 다 사람 사는 곳이라 같이 구경 간겁니다
하여간 감사 드립니다
한순간의빛 2008.06.30 18:53  
  잠깐 참새하루님과 같은 생각을 하며 별 생각 없이 읽고 지나가려고 하였으나...리플을 읽고 나니 왠지 모를 착잡함이 ......;;
수천 번의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한 것이 맞죠. 그 한 번의 실천말입죠~
닥치리라 2008.07.01 07:01  
  얼마전 불미스러운 일들로 여행사랑 사장님과 직원들께서 맘 고생 엄청하셨을것 같습니다.
타국에서 고생하는것도 분명 먹고살려고 애쓰는것 아니겠습니까...? ? ?  누구에 잘못이냐를 떠나서 여행사랑에 명외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실꺼라 믿습니다.
주저앉은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그전보다 더 우뚝설수있으시기 바랍니다. 태국을 사랑하고 파타야를 좋아하는
여행자입장에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투어-러브 2008.07.01 11:24  
  앞으로 여행사랑의 사장이하 모든 직원은

1.고개 숙이는 여행사
2.솔직하고 정직한 여행사
3.앞서 가는 여행사
4.솔선 수범하는 여행사
5.더욱더 친절한 여행사
6.고객은 왕이다는 개념으로
7.모든 업무는 신속 정확히 처리
8.부모 형제나 가족처럼

이 모든 사항을 믿음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염려해 주고 걱정해 주신 모든 회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팟타야너구리 2008.07.01 14:29  
  연 이어 올라오는 여행사랑 추천글
보기가...  착찹하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다를게없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그런가요...
많은 시간과 수많은 노력이필요하실것같네요 
불법인줄 알면서도 그부분은 삭제좀 하시지
에혀~~ 
여행사랑 사장님이 예전에 올린글을 보면
여행사랑 사장님이 바낀줄 아시는 분들이 많아질듯하네요
 
james_bond 2008.07.01 17:51  
  광고는 광고란에 돈내구  하삼!!
김민석옹당 2008.07.02 04:37  
  건
9홀72타 2008.07.02 04:58  
  웃기도 지쳐 짜증이 밀려오네.....

추적을 시작 해볼까......말까

심증이 있으니...... 하면 될건데.....그냥말자






















































이십년쯤전 실종된 개구리소년들을 추적 하고싶어서요
wonshik 2008.07.02 14:54  
  무슨 말씀하시는지요? 전 한국에 살구요 쌍용정보통신에 있습니다.
어떻게 제가 광고글을 올리겠습니까?
너무 색안경을 쓰고 보시는거 아닌지요?
의심가시면 잘나신 분들이 IP추적 해보세요.
저 글은 논현동 집에서 작성한거구요
지금 댓글은 쌍용정보통신에서 작성한거에요
사장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은건데

왜 광고글이라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위에 추적하고 싶다고 하신분 추적하세요

과연 광고글인지 진짜인지 밝혀질겁니다.

어떻게 신세를 져서 좋은 의도로 적은 글마저 광고글로 몰아가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제가 적은거 하나도 빠짐없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시내투어를 제외한 나머지는 차로 델다주시기만 하셨고 전부 거기 직원분이 동행하셨습니다.
james_bond 2008.07.02 17:11  
  근무시간엔  열심히 일하삼!!
james_bond 2008.07.03 02:48  
  여보세요  내가 하구싶은 말이네.. 내가  태국에  5 월에 갔었네여....
파타야 도착해서  한국식당에서  당신에 대해서 물어보니....

참.,... 가관 이더군요..

이런 애기는 인신공격이라 생각되서 안 올릴라오...

뭐 원수.... 내 주소 줄테니 올라오?.

한심한건 내가아닌것 같아여  .. 당신이지..

나  지금 미국에  와 있는데  올라오? 

술은 내가사지... 님이 사면 신세 졌다구  동네방네 소문날거 같소!!

잘났척좀 하지마시여!!

인간성 이나  당신이 좋아하는 골프, 재력(얼마나 있길래)

조금 유치하오..

당신눈엔  한심 하게보여도  왜 나는 당신이 더 한심해 보일까??
손광일 2008.07.03 05:01  
  이제 그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광일 2008.07.03 05:06  
  투어러브사장님 굳이 이렇게 리플 달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서로 이제 감정 그만 사시지요... 그게 더 좋을것 같네요.
wonshik 2008.07.03 10:37  
  제가 쓴글 밑에 댓글들이라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james_bond님 님은 직접 겪어보지 않아도 누군가를 판단하실수 있나보시네요..
전 제가 겪어보고 좋아서 추천글을 적었던겁니다..
여기에 반박을 하실분들은 직접 겪어보셨던 분들이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러는게 좀 한심하시지 않나요??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색안경을 쓰고 누군가를 매도하는거 같아서요..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그리고 좋은 의도로 쓴 글에 악플 그만다세요.. 겪어보시지 않으셨으면..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접 여행사랑 가서 겪어보신분들 중에 지금 안좋다고 댓글 다신분들 없는걸로 압니다..
소문이란게 사람 입을 타면 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게 소문입니다.
물론 사장님의 말투가 좀 많이 직선적이어서 오해를 사실수 있지만..
모든 일을 소문만 믿고 하다가는 낭패이지요..
사람을 판단하는 일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전 제가 네트웍엔지니어여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지 않은 이상 누군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럴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james_bond님도 앞으론 누군가를 판단하실때 그러시길 바랍니다..
james_bond 2008.07.03 11:24  
  wonsik 님은 좋은 여행을 하셨다니 다행 입니다..

여행자의 입장에선 그 보다 좋은 일이 없죠!!

아직두 투어러버에

반감을 가지구 있는사람중에 하나로서

꼭 겪어바야 안다구 생각하지 않읍니다...

아니 격어봤죠... 그 사람의 수많은댓글들...

꼭 x 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할 나이는 지난사람들인것 같군요....

죽을때까지 원수로 살자.... 아니 죽어서두 원수로 살면

되지 뭐 돈들어 가는것두 아니구 , 아쉬운 것두 없읍니다..

wonshik 님이 그여행사를 이용하시든 안하시든

wonshik 님의 자유죠.......

그를 싫어하면서 원수처럼 살 나도.... 나의 자유죠...

태국이든 필리핀이든 한번 보자는데 ..

그냥 독도에서 한 30분만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구 wonshik  님  내가 님이 생각하는 정도로 

생각이  없질안아요!

난 보구 느낀다음  판단합니다.. 

이 모든건 내가 보구 느낀거요!! 





 
james_bond 2008.07.03 11:35  
  투어러브 는 지울 댓글은 쓰지를 마세요!!!

지난번두 그러더니!!!

애당초 생각을 좀 더하구 댓글을 달던지!!

무슨짓인가요??

원수처럼 지낼 바보같은 사람한테 쓴 댓글을 왜 지워요?
명랑한명랑 2008.07.03 16:13  
  투어러브사장님 재밌는분이네..ㅋㅋ
wonshik 2008.07.03 23:44  
  james_bond님 님은 느끼고 판단한다고 하셨죠?
님 저한테 사과할거 없나요?
저보고 광고글 적었다면서요?
기억안나시면 님이 적었던 글 다시 적어드릴까요?

james_bond
광고는 광고란에 돈내구 하삼!!
(67.49.198.17)

참 잘 판단하시네요.. 느끼신대로..
왜 항상 자신의 판단이 100% 맞다고 확신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멀쩡한 사람 광고글 적는 알바로 만들어 놓고...
좋은 의도로 적은글 광고성 글이라고 멋대로 매도하면서 치부해버리는 님의 태도가 과연 올바른 태도인가요?
그리고 님 언제 저 봤다고 말투가 삼<-- 이렇게 말씀하시는지요? 제가 언제 님한테 말을 놓던가요?
삼은 초등학생들이 쓰는 말놓는 투 아닌가요?
그렇게 잘 배우시고 잘 판단하시는분이 말투가 썩 좋진 않네요..
나중에 또 답변하셨죠 이렇게..

근무시간엔 열심히 일하삼!!
(67.49.198.17)

첨엔 광고글이라고 매도하시더니..
제가 쓴 글이 광고성으로 쓴글이 아니라 순수하게 적은거라 생각되니까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나요?

꼭 이렇게 들리는군요..

근무나 열심히 하지 왜 여기에 이런글 적냐..
열심히 일이나 해라..

님 ip 추적해보니 캘리포니아쪽 ISP에서 할당받아서 쓰는 ip 군요..
제가 근무시간에 열심히 일하는지 안하는지는
그쪽에서 그렇게 판단하실 일이 아니죠..
x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님은 그럼 일안하고 글적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님의 말투 자체가 불쾌합니다

전 님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볼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볼일없다고 님처럼 처음 보는 사람한테 하는 첫마디가 광고글 적지마삼, 근무나열심히하삼 이런말을 적는 행위는 안합니다.

인터넷에는 네티켓이란게 있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킵시다
wonshik 2008.07.04 00:04  
  그리고 자유에 대해서 큰 착각을 하시고 있으신데요..
자유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누리는게 자유입니다.
자유와 방종의 차이점을 망각하고 계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헤드샷 2008.07.04 01:02  
  ㅋㅋㅋㅋ 어디서 슬슬 날아 오는 이 냄새는 뭘까~~??
james_bond 2008.07.04 01:02  
  나두..

왜 님은 자신의 판단이 100% 맞다고 확신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왜  여행사랑을  이용해봐서??

지금 ip 추적을 왜 하실까? 

네티켓?  여행사랑 댓글은읽어 봤을거구....

남의 ip 추적하는  네티켓??





자꾸 왜 내게 태클을 걸까?

혹시 알바란 생각이 더욱 드네요!!

나두 님 추적좀할까? 왜 남의 ip 는 추적하지?

그게 네티켓인가?

추적 안해두 나 지금 미국 있다구 한것 같은데...

더 자세히 알구싶소?

여행사랑 댓글 다시느라 일하시느라 힘들겟소!!

무슨 사과를 받구 싶은지 말해보시요?

 회사에서듣 집에서든  남의 ip 추적하는 

  자 유..................

그것두 당신의 자유? 

방종 인가?
(66.17.10.9)
wonshik 2008.07.04 11:56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옛말도 모르시나요?
외국생활을 좀 오래하셔서 한국인 정서도 다 잊어버리신건지요?
첨에 님이 저한테 대한 글이 어떤 반응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나오시는지요?
그렇게 떳떳하세요? 전 제가 한점부끄럼 없거든요
지금도 알바로 매도하는 당신의 삐뚤어진 사고방식이 참 불쌍합니다.
그렇게 몰아가고 싶으신가보죠?

님 첨에 저한테 한말이 대뜸 뭐라고 하셧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두번째 글도..
제가 님한테 그럼 어떤 사과를 받고 싶은지 아실듯 싶은데요.
wonshik 2008.07.04 11:59  
  그리고 언제 봤다고 자유? 방종인가? 이런식으로 은근히 반말 하는지요?
내가 님한테 언제 반말한적 있나요??
얼굴 안보인다고 그러지 마세요.
사람 얼굴보고 그렇게 대뜸 말하고 있는데
광고글 올리지마삼. 일이나 열심히 하삼.
방종인가? 자유? 이런식으로 반말이나 하실수 있으신가요?
정말 그런사람이면 덜된 사람이죠..
james_bond 2008.07.04 15:32  
  말그대루  난 덜된사람....

투어러버와 님

훌륭한사람......




그나물에 그밥.......
투어-러브 2008.07.04 20:35  
  James-bond님

이제 그만 하시지요?

xkdl 2008.07.06 04:47  
  여기도 장군이요...멍군이요... 어째 레퍼토리가 영 영[YOUNG]....
welchs 2008.07.15 01:49  
  ㅋㅋ 이젠 알바동원이냐?
robo 2008.09.29 01:26  
  2번은 좀 아닌듯....
알사람은 안다...
Stargazer 2008.12.16 12:52  
ㅉㅉㅉㅉㅉ.... 광고는 고마 해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