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가자 파타야
안녕하세요 첨글올리네요
저는 13일간 태국여행을 하고 어제 한국에들어 왔습니다
첫여행이여서 넘 떨리는 맘을가지고 갔는데
조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넘조았습니다
카오산 로드에 바다소리들과 부나뷰 진이 언니 .그리고 푸켓에서 만나 썬라이즈 언니랑
넘좋은 한인업소에서 투어를해서 기분조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파타야에가서 기분 정말 더럽게 돌아 왔습니다
여러분이 글을 읽고 판단하실 문제지만 넘 어이없어서요
그냥 넘어 갈까하다가 아직도 화가 머리까지 (연기 나요)
길지만 좀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여행을 했습니다 마지막 여행지는 파타야 3일 일정이였습니다
태사랑에서 후기를 읽고 가자 파타야 한인업소를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푸켓에서 밤버스를 타고 13시간가서 방콕에서 2시간30분정도 걸려서
파타야에 도착했습니다
가자 파타야에 전화를 미리했더니 터미널에 도착해서 다시 전화를 달라해서
전화를하고 사장님이 픽업을 나와주신다고 해서 넘 기뿌고 정말 잘 선택했다고 조아라했지요
20분걸린다고 해서 지친몸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20분지나도 연락도 없고해서 전화했더니 아직 출발도 안하셨더군요
그래도 인내하면 또다시 기다렸습니다
좀있다 와서 차에 타고 숙소 앞에서 투어 일정을 잡았지요 솔직히 사무실아닌곳에서 돈주고 좀이상했지만 우리 편의를 봐주시는구나 하고 감사한마음으로 저희에 식사비를 제외한 10000바트를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첫날은 알카자 쇼여서 숙소에서 쉬다가 사장이 티켓갔다 주러와서
밥먹으로 같이나갔어여 밥도 사주시고 진짜 남의나라가서 넘 호강한다 하면서 감사했죠.. 둘째날 산호섬투어 무난히~투어라고 볼것두 없었다
푸켓에선 다양한 일정있었는데 솔직히 실망
하지만 저희는 마지막밤에 저희 주머니 사정상 큰돈이였던 일인당2800바트의 스파를 생각하면서 잊었습니다
스파 픽업6시 우리는 10분전에 숙소 로비에 나가서 기다렸습니다
안오시드라구여 20분기다리니 짜증이 점점 연락두없고 친구가 전화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수십통)저희는 정말 사무실도 안가보고 유령회사 아닌가 할정도로 화가났습니다
50분지나서여 사장이란 사람이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상황은 좀있다 설명한다며 한국인사장님이 하는 스파에 저희를 데리고 갔습니다
가자 마자 소리를 지르고 태국 직원들이 차가지고 오니깐 꺼지라고 하면서 사장나오라고 하면서 욕하고 정말 심한 리액션을 보여주더군요
자기가 설명한다는게 픽업이 스파 측에서나오기로했는데 안온거라는 설명!!!
하지만 저희한테 스파에서 픽업온다는 소리는 안했음 ,
스파에서 실수로 착각을 했다고하면서 스파사장님은 너무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솔직히 가자 파타야를 믿고 돈을 지불했는데
화내면서 스파사장님이100%잘못이라고 하면서 책임회피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스파 사장님한테 이분들이 푸켓에서 밤버스 타고온분들이라고하면서 완전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것입니다
여행하면서 저희는 그런것도 추억이라 생각했는데 순간 자존심이 마니상하더군요 스파사장님이 미안해서 어쩔줄모르고 가자파타야사장한테 너무당해서 얼굴까지 빨개진 상황이여서 이해하고 거기서 스파를받기로했습니다
가자파타야사장이 나가면서 우리직원이 픽업 올꺼니까 잘받으라고하면서
갔습니다 태국 언니들이 너무잘해줘서 마음이 좀 풀렸지여 넘 친절한언니들 ....다끝나고 픽업 안와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데 또 전화도 안받고 정말20통가량했을 껍니다
스파는 문닫을 시간이되고 언니들의 눈초리가 뜨거웠습니다
길이라도 알면 정말 알아서 갈까할정도 한참기다리다가 스파 남자 사장님께서 데려다준다고 해서 그차를타고 숙소에 왔습니다 전화라도 받을면 정말 쌍욕까지 나올상황이였죠 이런식으로 전화 안받는게 특기인거같은 사장!!
하지만 저희는 내일 공항 픽업이 솔직히더 걱정이였습니다
새벽6시픽업인데 걱정하면서 잠도 못잤어여 친구는 잠깐 잠든사이에 픽업안나오는 악몽까지 꾸고 남의나라에서 언어도 안통하고 돈도 없고 걱정이 태산이였지요 ..걱정하는 마음으로 로비에 내려가니 다른직원분이 나오셨드라고여 다행이란 생각과 어제의 기억이 되살아나 면서 짜증도 나서 그직원한테 화도많이 냈줘 맘 착한 직원분은 다들어주면서 죄송하다고 했지여
정말이렇게 책임감없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저희가 생각한것은 가자 파타야는 돈없는 여행객은 가면 안되는 곳이구나하고 느낀것은 이동할때마다 사장이 우리VIP 손님들은 골프잘지고있나 하면서
몇번을 그딴소리나하고 우리처럼 돈없는 여행객은 길거리에서 더워와싸우고 있는것은 왜생각안하시는지....
그리고 양심이 있는사람이라면 그정도 전화가 와있으면 사과 전화라도 해야 원칙아닌가요 스파사장님한테 이분들이 태사랑가서 악풀달면 어쩔꺼냐구 하드니 본인이 이렇게 상황을 만드시네.....
여행자들의 시간은 금이라는 걸 왜 모르시는지 정말 믿고간 한이업소에대한 배신감에 조았던 태국여행에 오점을 남기네요..
여러분은 여러 좋은 업소만 당겨서 행복한 여행하십시요
정말 욕나오는데 참고 글쓰느라 힘들어용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진짜 재수없다 가자파타야!!!
저는 13일간 태국여행을 하고 어제 한국에들어 왔습니다
첫여행이여서 넘 떨리는 맘을가지고 갔는데
조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넘조았습니다
카오산 로드에 바다소리들과 부나뷰 진이 언니 .그리고 푸켓에서 만나 썬라이즈 언니랑
넘좋은 한인업소에서 투어를해서 기분조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파타야에가서 기분 정말 더럽게 돌아 왔습니다
여러분이 글을 읽고 판단하실 문제지만 넘 어이없어서요
그냥 넘어 갈까하다가 아직도 화가 머리까지 (연기 나요)
길지만 좀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여행을 했습니다 마지막 여행지는 파타야 3일 일정이였습니다
태사랑에서 후기를 읽고 가자 파타야 한인업소를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푸켓에서 밤버스를 타고 13시간가서 방콕에서 2시간30분정도 걸려서
파타야에 도착했습니다
가자 파타야에 전화를 미리했더니 터미널에 도착해서 다시 전화를 달라해서
전화를하고 사장님이 픽업을 나와주신다고 해서 넘 기뿌고 정말 잘 선택했다고 조아라했지요
20분걸린다고 해서 지친몸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20분지나도 연락도 없고해서 전화했더니 아직 출발도 안하셨더군요
그래도 인내하면 또다시 기다렸습니다
좀있다 와서 차에 타고 숙소 앞에서 투어 일정을 잡았지요 솔직히 사무실아닌곳에서 돈주고 좀이상했지만 우리 편의를 봐주시는구나 하고 감사한마음으로 저희에 식사비를 제외한 10000바트를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첫날은 알카자 쇼여서 숙소에서 쉬다가 사장이 티켓갔다 주러와서
밥먹으로 같이나갔어여 밥도 사주시고 진짜 남의나라가서 넘 호강한다 하면서 감사했죠.. 둘째날 산호섬투어 무난히~투어라고 볼것두 없었다
푸켓에선 다양한 일정있었는데 솔직히 실망
하지만 저희는 마지막밤에 저희 주머니 사정상 큰돈이였던 일인당2800바트의 스파를 생각하면서 잊었습니다
스파 픽업6시 우리는 10분전에 숙소 로비에 나가서 기다렸습니다
안오시드라구여 20분기다리니 짜증이 점점 연락두없고 친구가 전화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수십통)저희는 정말 사무실도 안가보고 유령회사 아닌가 할정도로 화가났습니다
50분지나서여 사장이란 사람이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상황은 좀있다 설명한다며 한국인사장님이 하는 스파에 저희를 데리고 갔습니다
가자 마자 소리를 지르고 태국 직원들이 차가지고 오니깐 꺼지라고 하면서 사장나오라고 하면서 욕하고 정말 심한 리액션을 보여주더군요
자기가 설명한다는게 픽업이 스파 측에서나오기로했는데 안온거라는 설명!!!
하지만 저희한테 스파에서 픽업온다는 소리는 안했음 ,
스파에서 실수로 착각을 했다고하면서 스파사장님은 너무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솔직히 가자 파타야를 믿고 돈을 지불했는데
화내면서 스파사장님이100%잘못이라고 하면서 책임회피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스파 사장님한테 이분들이 푸켓에서 밤버스 타고온분들이라고하면서 완전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것입니다
여행하면서 저희는 그런것도 추억이라 생각했는데 순간 자존심이 마니상하더군요 스파사장님이 미안해서 어쩔줄모르고 가자파타야사장한테 너무당해서 얼굴까지 빨개진 상황이여서 이해하고 거기서 스파를받기로했습니다
가자파타야사장이 나가면서 우리직원이 픽업 올꺼니까 잘받으라고하면서
갔습니다 태국 언니들이 너무잘해줘서 마음이 좀 풀렸지여 넘 친절한언니들 ....다끝나고 픽업 안와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데 또 전화도 안받고 정말20통가량했을 껍니다
스파는 문닫을 시간이되고 언니들의 눈초리가 뜨거웠습니다
길이라도 알면 정말 알아서 갈까할정도 한참기다리다가 스파 남자 사장님께서 데려다준다고 해서 그차를타고 숙소에 왔습니다 전화라도 받을면 정말 쌍욕까지 나올상황이였죠 이런식으로 전화 안받는게 특기인거같은 사장!!
하지만 저희는 내일 공항 픽업이 솔직히더 걱정이였습니다
새벽6시픽업인데 걱정하면서 잠도 못잤어여 친구는 잠깐 잠든사이에 픽업안나오는 악몽까지 꾸고 남의나라에서 언어도 안통하고 돈도 없고 걱정이 태산이였지요 ..걱정하는 마음으로 로비에 내려가니 다른직원분이 나오셨드라고여 다행이란 생각과 어제의 기억이 되살아나 면서 짜증도 나서 그직원한테 화도많이 냈줘 맘 착한 직원분은 다들어주면서 죄송하다고 했지여
정말이렇게 책임감없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저희가 생각한것은 가자 파타야는 돈없는 여행객은 가면 안되는 곳이구나하고 느낀것은 이동할때마다 사장이 우리VIP 손님들은 골프잘지고있나 하면서
몇번을 그딴소리나하고 우리처럼 돈없는 여행객은 길거리에서 더워와싸우고 있는것은 왜생각안하시는지....
그리고 양심이 있는사람이라면 그정도 전화가 와있으면 사과 전화라도 해야 원칙아닌가요 스파사장님한테 이분들이 태사랑가서 악풀달면 어쩔꺼냐구 하드니 본인이 이렇게 상황을 만드시네.....
여행자들의 시간은 금이라는 걸 왜 모르시는지 정말 믿고간 한이업소에대한 배신감에 조았던 태국여행에 오점을 남기네요..
여러분은 여러 좋은 업소만 당겨서 행복한 여행하십시요
정말 욕나오는데 참고 글쓰느라 힘들어용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진짜 재수없다 가자파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