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저는 4월24일날 가서 5월2일날 왔는데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갔어요..달랑 가방하나메고..ㅋ
오로지 지도만 보고..
여기서 많은 글을 읽고 가서..그래도 힘들더라고요..
처음엔 파타야로 갔는데..공항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더라고요.
도착지도 쫌티엔..거기선 로뎀하우스에서 4일있었습니다.
로뎀하우스는 쉼터입니다.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고요..방이 있으면 무료이고요
선교사님이 지내는 곳이라 조용하고 깔끔하며 아주 편안했습니다.
너무나 선교사님이 친절하십니다.저나드린다고 했는데.
죄송하고요.사람을 매우 좋아하셔서..ㅋ
근데 정말 저희가 만든음식 맛있었는지요?..ㅎㅎ
파타야하곤 10분 거리..썽태우(10밧)로 고고씽..ㅋㅋ
그리고 태국에서 4일..거기선 허니하우스에서(500밧)묵었지요.
2시간 돌아다니고 묵을곳을 찾아다니라 힘이 들었지만..ㅋ
아무튼 잼났어요..
하고시픈 말은요..배낭여행은 정말 힘들고..ㅋ
자기자신만 믿어야 하는거죠..좋은 사람도 있겠죠..
소수에 사람들이고..여행사?..음....첨 가본태국이지만..
여행사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들었는데..제 짧은 생각이죠..ㅎㅎ